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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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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이부동(和而不同)]]></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8:42: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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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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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가지로 승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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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돋보기로 햇빛의 초점을 맞추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강한 열과 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당신의 지력과 능력을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두세 가지 핵심 활동에 맞추고 집중시키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짧은 시간에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게 됩니다. <BR><BR>레이저 빔의 집중된 에너지가 강철을 자르는 것과 같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어떤 상황에서든 그 상황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를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선택할 수 있는 능력만 갖추고 있다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당신은 다른 업무와 상관없이 엄청난 성취를 이룰 수 있습니다. <BR><BR>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자신의 저서 ‘한가지로 승부하라.’에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음과 같은 사례를 통해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핵발전소에서 커다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기능 장애로 말미암아 발전 속도가 떨어지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발전소의 전반적인 가동효율이 저하되고 있었던 것이다. <BR><BR>발전소의 엔지니어들이 온갖 노력을 다해봤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낼 수가 없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래서 그들은 핵발전소 건설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최고의 실력을 가진 컨설턴트 한 사람을 초빙해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무엇이 잘못됐는지 진단해 보도록 했다. <BR><BR>마침내 컨설턴트가 도착해서 흰 가운을 걸치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클립보드를 들고 다니면서 진단을 시작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틀 동안 그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통제실에 있는 수백 개의 다이얼과 계기를 체크하며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노트를 하기도 했고 계산을 해보기도 했다. <BR><BR>두 번째 날 마지막에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는 주머니에서 검은 매직을 꺼내 든 후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ab-stops: center 212.6pt">어떤 계기에 크게 ‘X’를 그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ab-stops: center 212.6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는 “이게 문제군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 계기와 연결돼 있는 장치를 교체해 보시지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러면 문제는 해결될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BR><BR>그러고 나서는 작업복을 벗어 던지고 공항으로 향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엔지니어들은 그가 말한 장치를 분해해 보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리고 그 장치가 문제의 원인임을 확인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곧 교체가 이뤄졌고 발전소는 다시 정상가동 되었다. <BR><BR>일주일쯤 후 발전소 책임자는 그 컨설턴트로부터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로 1만 달러짜리 청구서를 받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발전소 책임자는 비록 수십억 달러짜리 설비에 문제가 생겨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엄청난 손실이 야기된 것을 고치긴 했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래도 청구액의 규모가 너무 커서 깜작 놀랐다. <BR><BR>그래서 그는 컨설턴트가 한 일을 따져보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컨설턴트는 이틀 동안 어슬렁거리다가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계기 하나에 검은 글씨로 ‘X’자를 써놓은 것 밖에는 한 일이 없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렇게 간단한 일을 해놓고선 1만 달러를 청구하다니,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너무 지나친 것처럼 보였다. <BR><BR>발전소 책임자는 컨설턴트에게 편지를 썼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당신의 청구액을 세목 별로 분류해서 명기해 주실 수 없을까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제가 보기엔 당신이 한 일 이라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한 계기에 ‘X’자를 써놓은 것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 정도의 일에 1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건 너무 과한 것 같은데요.” <BR><BR>며칠 후 발전소 책임자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컨설턴트로부터 새로운 청구서를 받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내용인즉, “계기에 ‘X’자를 쓴 데 1달러,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ab-stops: 333.5pt">어떤 계기에 ‘X’자를 써야 할 지를 찾아낸 데 9999달러” 였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ab-stops: 333.5pt"><BR>이 짤막한 이야기에서 인생의 성공과 성취,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ab-stops: 333.5pt">그리고 행복을 얻는 가장 중요한 원리 하나를 접할 수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ab-stops: 333.5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ab-stops: 333.5pt">인생의 각 부분에서 ‘X’자를 어디에 그어야 할 지 찾아내는 것,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ab-stops: 333.5pt">그것이야말로 당신이 이루어 낼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blog.daum.net/speechleadership" target=_blank>http://blog.daum.net/speechleadership</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정동문 변화성공트레이닝)</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cyhome.cyworld.com/?home_id=a2128315" target=_blank>한길로</A> 참고;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05337" target=_blank>한가지로 승부하라</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javascript:;"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50905337_1.gif"></A></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82155]"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성공가이드]]></category>
   <pubDate>Mon, 23 Nov 2009 07:35: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 줄의 법칙 26. 명령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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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사람들은 남의 명령을 싫어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명령은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하므로 싫어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군대에서는 명령에 의해 유지되므로 군대에서의 명령은 절대적이며 직장에서도 윗사람이나 사장의 명령을 거역하기는 참 어려운 현실이다. 군대를 갔다 온 남자들은 명령과 복종에 경험이 많은 편이다.<BR><BR>슬로건은 한 줄의 문장으로 기업이나 제품 혹은 캠페인을 표현하는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슬로건의 어원은 원래 군대의 함성에서 온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즉 군대의 명령처럼 짧고 강한 한 줄의 문장을 말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군대의 명령은 누구나 알기 쉬운 것이라야 하고 누구나 기억하기 쉽고 발음하기 쉬운 것이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명령전달에 문제가 생긴다. 전쟁에서 정확한 의사전달은 어떤 무기보다 중요하다. 슬로건이 군대의 함성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미루어 보면 명령의 문장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가 명확해진다. <BR><BR>즉 명령의 문장은 누구에게나 쉽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아무 효과가 없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되도록 초등학생이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쉬운 표현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 <BR><BR>사람들은 일등의 자리,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 이외에는 늘 명령을 받고 사는 편이라서 명령의 문장을 잘 쓰면 효과적일 수 있다. 사장이나 회장은 늘 명령을 하는 사람이므로 그런 사람에게는 명령형이 효과가 없다. 그러니 일반 샐러리맨에게는 효과가 있다. 다만 상대방을 위한다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명령의 법칙이 가지는 문장의 가치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음 문장을 보라. <BR><BR>-이 책을 공짜로 보지 마라. 그리고 경쟁자에게 빌려주지 마라.<BR><BR>이는 몇 년 전에 나오는 필자의 책 표지에 있는 말이다. 개인의 출세와 성공에 한 책이므로 경쟁자에게 발려주지 말라는 명령형의 문장은 설득의 힘을 가지게 된다. 명령형이기 때문에 오히려 책을 더 사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BR><BR>명령의 문장 역시 충고의 문장처럼 상대방의 입장에서 표현해야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일방적인 명령이 아니라 상대방을 알아주는 명령이어야 한다. <BR><BR>명령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이탈리아의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가 쓴 ‘명령의 기술’을 한번 볼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는 [명령이란 무엇인가]를 필두로 [어떻게 명령할 것인가], [무엇을 명령할 것인가], [명령하는 자는 누구인가], [창조하는 명령, 파괴하는 명령], [명령의 찬탈자들] 로 구성되어 있고 많은 사례를 들고 있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알베로니는 이 책에서 명령이라는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를 사회심리학적으로 깊숙이 파고들어가 인간 심리의 단면을 선명하게 보여주는데 국가와 같은 큰 조직이든 회사 내의 작은 조직이든 명령하는 위치에 있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들을 조목조목 짚어내면서 왜 지도자가 그런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 역사적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이 책의 제목 앞에는 ‘자발적인 복종을 부르는’ 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는 걸 유의해야 한다. 즉 명령은 자발적인 복종을 불러 일으켜야만 효과가 있다. 강제적인 명령은 결코 오래가지 못하며 효과도 없다는 것이다. 한 줄의 문장에서도 보는 이가 자발적으로 당신의 명령형 문장에 복종한다면 당신은 최고의 문장가가 되는 것이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명령의 법칙 한 줄 사례]<BR><BR>즐겁지 않은 시간에는 공부하지 마라.<BR>배낭여행이 자신 없다면 아직 해외여행을 하지 마라.<BR>세 번째에도 반응이 없다면 포기하라.</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승진하려면 일본어를 공부하라.<BR>아시아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중국으로 가보라.<BR>바다를 보라. 호연지기를 키워라.</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아빠라면 아이에게 산을 보여주라.<BR>먼저 엄마 젖을 먹여보라.</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5살이면 뉴스를 보게 하라.<BR>텔레비전을 꺼라. 아이들에게 책을 주라.<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kr.rd.yahoo.com/communit/blog/top/blog_top_title/*http:/kr.blog.yahoo.com/picco51" target=_top>최카피의 광고따져보기</A>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kr.blog.yahoo.com/picco51"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picco51</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최카피 연구실) <A href="http://www.choicopy.com/" target=_blank>www.choicopy.com</A></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78997]"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글쓰기 & 말하기]]></category>
   <pubDate>Fri, 20 Nov 2009 07:55: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누구 탓을 하지 마라.]]></title>
   <link>http://www.cyworld.com/hankillo/3177701</link>
   <guid>http://www.cyworld.com/hankillo/3177701</guid>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오히려 넘침에 있다.<BR><BR>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BR>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BR><BR>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BR>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BR>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그러므로 행복과 불행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BR>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다.<BR><BR>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BR>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BR>우리는 마땅히 행복해야 한다. <BR><BR>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BR>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BR><BR>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BR>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BR>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BR><BR>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BR>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BR>'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BR>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BR><BR>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BR>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시 범속에 떨어진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BR>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BR><BR>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며 잠 못 이룬다면<BR>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BR><BR>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BR>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어느 만큼 고이면 <BR>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BR>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BR><BR>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BR>'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그 이상이 되면 비워버리는구나' 하고 <BR>그 지혜에 감탄했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BR>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BR>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오늘날 인간의 말이 소음으로 전락한 것은 <BR>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BR>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BR><BR>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BR>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BR>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BR><BR>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BR>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BR>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BR><BR>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BR>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BR>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BR><BR>- 법정스님의 "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blog.daum.net/speechleadership" target=_blank>http://blog.daum.net/speechleadership</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정동문 변화성공트레이닝)</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77701]"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성공가이드]]></category>
   <pubDate>Thu, 19 Nov 2009 07:59: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 줄의 법칙 25. 충고의 법칙]]></title>
   <link>http://www.cyworld.com/hankillo/3176508</link>
   <guid>http://www.cyworld.com/hankillo/3176508</guid>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격려 또는 충고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효과적인 문장의 법칙이 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우리는 누구나 여러 가지 문제와 고민을 안고 있으며 누군가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길 바란다. 그러므로 충고의 문장은 사람들에게 당신에 대한 호감을 갖도록 하는 힘을 가진다. 물론 충고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느낌을 주어야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느낌이나 계몽적이면 사람들은 반발심을 가지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BR><BR>하기야 충고는 누구나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남의 말을 우습게 알고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으며 자신만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에게는 어설픈 충고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구약성서에도 이미 충고의 어려움을 표현하고 있다. 구약성서의 잠어편에 보면 ‘어리석은 사람은 제 잘난 맛에 살고 슬기로운 사람은 충고를 받아 들인다’라고 했는데 그러고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한 모양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하며 가장 충고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 남의 충고를 경원시 하는 경우가 많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래서 ‘꿀도 약이라면 쓰다’라는 속담이 생긴 모양이다. <BR><BR>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늘 돈이 따라다니므로 당신이 거래처나 고객에게 무슨 충고를 하려고 하면 돈 문제가 걸리게 된다. 즉 당신의 충고를 받아들이면 지출이 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더욱 조심해서 충고를 해야 한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한 충고라는 점이 문장에 나타나야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음 세 문장을 보라. <BR><BR>1. 복사기가 문제를 일으키면 새 걸로 바꾸십시오. <BR>2. 복사기가 문제를 일으키면 속 시원하게 새 걸로 바꾸십시오. <BR>3. 복사기를 새로 사기 전에 일단 저희의 무료점검부터 받으십시오. <BR><BR>비슷한 내용이라도 문장이 주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 당신이 복사기를 파는 회사라면 고객은 1번의 문장을 듣고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당신을 바라볼 것이다. 그러나 2번에서는 ‘시원하게’라는 단어 때문에 좀 더 설득적이 되며 3번은 더욱 설득적이 된다. <BR><BR>충고의 문장은 가능한 존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충고라야 사람들의 관심을 살 수 있다. 그러므로 늘 상대방을 관찰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아무 것도 모르고는 충고를 할 수 없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충고의 법칙 한 줄 예문]<BR><BR>7월 1일까지 냉장고를 사지 마십시오.<BR>더 이상 컴퓨터수리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BR>프린터가 속을 썩이면 종이부터 바꾸어 보십시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투자는 작게 시작하십시오.<BR>주식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희가 잘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BR>고장수리로 시간을 허비하느니 차라리 새 차로 바꾸는 게 낫습니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아이들이 있는 아파트라면 환기방법을 알려드립니다.<BR>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우선 재미를 붙이게 해야 합니다.<BR>어느 대학이냐도 중요하지만 무슨 전공이냐도 중요합니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헤드헌터들이 충고하는 이력서 작성법<BR>이력서는 결코 사실만의 기록이 아니다.<BR>자기소개서, 함부로 쓰지 마라.</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빌 게이츠의 말입니다.<BR>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kr.rd.yahoo.com/communit/blog/top/blog_top_title/*http:/kr.blog.yahoo.com/picco51" target=_top>최카피의 광고따져보기</A>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kr.blog.yahoo.com/picco51"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picco51</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최카피 연구실) <A href="http://www.choicopy.com/" target=_blank>www.choicopy.com</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76508]"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글쓰기 & 말하기]]></category>
   <pubDate>Wed, 18 Nov 2009 07:20: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극복해야 할 16가지 약점]]></title>
   <link>http://www.cyworld.com/hankillo/3175214</link>
   <guid>http://www.cyworld.com/hankillo/3175214</guid>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자기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모르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 tab-stops: 156.75pt">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 tab-stops: 156.75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무엇이건 일단 내일로 미루고 본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공부하려는 즉, 지식을 쌓으려는 의욕이 없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우유부단하여 정면으로 일과 대결하고자 하지 않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모든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전가하려고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을 세우려고 하지 않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문제로부터 도망칠 구실을 찾아 발뺌을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자아도취처럼 불행한 것은 없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이것만은 구제할 방법도 없거니와 가능성도 없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중요한 문제가 생겼을 때, 직면하여 싸우려고 하지 않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안이하게 타협하려는 태도의 근본 원인은 무관심에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남의 잘못은 혹독하게 책망하나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자기 잘못은 여간해서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소망이 빈약해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게으름뱅이처럼 안일한 타성에 젖어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조그만 실패를 구실 삼아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다시 시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계획을 종이에 쓰려고 하지 않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이래서는 분석도 반성도 하지 못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눈앞에 아이디어가 번뜩이거나 기회가 와도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손을 내밀어 잡으려고 하지 않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멋있는 꿈만 그릴뿐 아무 일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노력하는 것보다는 그냥 이대로 지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이런 사람에게는 "이렇게 되고 싶다""이렇게 하고 싶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이것이 갖고 싶다"는 큰 뜻이 결여 되어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애써 얻으려고 하지 않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도박이나 투기 따위의 요행을 찾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5pt; mso-char-indent-count: .5">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타인의 생각, 행동 발언 등이 마음에 걸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즉, 비난 받을 것이 두려워 결국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것은 이 16가지 약점 중에서 가장 큰 적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왜냐하면 이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어느 누구에나 잠재의식 속에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반드시 도사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blog.daum.net/speechleadership" target=_blank>http://blog.daum.net/speechleadership</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정동문 변화성공트레이닝)</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75214]"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성공가이드]]></category>
   <pubDate>Tue, 17 Nov 2009 07:29: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title>
   <link>http://www.cyworld.com/hankillo/3173931</link>
   <guid>http://www.cyworld.com/hankillo/3173931</guid>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필자의 사회인으로서 첫 직무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금융사의 신입사원 채용 담당이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물론 신입사원 신분으로 채용의 의사결정과는 거리가 먼 채용설명회 보조, 입사지원서 복사, 면접시간표를 작성하는 일이 대부분이었지만 회사의 미래를 짊어질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끼고 몰입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500여장의 지점업무직 여사원의 입사지원서를 정리하던 중 놀란 것은 그들의 자기소개서의 대부분이 ‘엄격하신 아버지와 인자하신 어머니의 몇 째로 태어나’로 시작하여 동일한 양식과 문체로 작성된 사실이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물론, 그 배경에는 대단히 친절한 취업담당 지도 선생님의 배려가 숨어 있었겠지만, 한 장이라는 작은 지면에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자기소개서의 무거움에 비해서는 아까운 활용이라는 생각을 했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후 15년이 흘렀다. 최근의 일이지만 신입사원 면접을 위해 건물을 방문하는 주변 회사의 응시자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그 때의 의아함 이상의 놀라운 모습을 찾을 수 있다. 거의 전원이 검은색 계통의 짙은 색의 정장에 흰색와이셔츠를 입고 있다. 여성은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정장 일색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빛 바랜 80년대 선배들의 연수원 사진 속의 신입사원 선서사진을 연상케 함은 물론 필자가 입사면접을 치른 90년대 중반의 모습에 비교해도 획일화되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기업경영의 화두로서 창조경영을 부르짖고 획일성보다는 다양성의 시대를 추구한다는 기업들의 구호들과는 상당한 거리가 느껴짐이 사실이다. 개성표출과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20대의 신세대들을 전원 검은 양복으로 치장하게 한 보이지 않는 힘은 무엇일까? <BR><BR>아마도 청년실업, 취업대난, 몇 년 전부터 심심치 않게 언론을 통해 들을 수 있는 말과 깊은 연관이 있을 것 같다. 동료들로부터 ‘우리가 지금 대학생이라면 취업이 가능했을까’하는 말로 그들을 위로하려 하지만 이미 그들은 취업전선 속에 오늘도 탈락한 면접의 실패원인 분석을 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그 채용 이야기, 그 중에서도 면접에 대한 이야기이다. 30여 년을 현업 인사팀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는 일을 담당한 전 임원이 쓴 ‘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오늘 소개할 책은 우리가 서점에서 흔히 접하는 ‘취업면접 잘 보는 법’, ‘면접에 꼭 나오는 질문 100선’과 같은 면접가이드북과는 차원이 다르다. 오히려 세부적인 스킬보다는 면접이 부여하는 사회적 의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쩌면 한 사람의 젊은이가 사회인으로 입문하기 이전에 자기를 되돌아보고 인생의 목표를 결정하며 꿈과 미래를 그려보는 필수코스로서의 채용면접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다. 더욱이 책을 읽다 보면 채용면접에 임하는 후배사원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애틋함이 녹아있음을 느낀다. <BR><BR>사원 채용에 있어서 언제부턴가 ‘스펙’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고 한다. 토익은 몇 점, 학점은 몇 점, 어학연수 경험, 자격증 등 소위 입사지원서의 공간들을 채울 지원자의 노력의 결과물 들이다. 하지만 지원자들이 간과하는 것들이 있다. 기업에서는 그러한 ‘스펙’을 지원자의 입사에 대한 기본적인 자질을 확인할 뿐 입사의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전 고도성장기와 같이 대규모의 대졸자를 모아놓고 적합한 인력을 선발하기 보다는 부적합한 인력을 스크린하던 면접방식이 아니라, 기업문화와 전략에 부합하는 인재를 차별적으로 선발하는 채용면접이기 때문일 것이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그런 차원에서 본 서적은 다양한 독자에게 메시지와 시사점을 준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첫째, 기업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는 입사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의 자세, 면접관에게 스스로를 제대로 어필하는 법, 그리고 주요기업의 면접방식과 업종별 면접의 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제 기업에 입사한 선배들의 성공/실패요인을 각 단원의 말미에 제시하고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둘째, 면접관들에게는 면접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가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것이다. 면접담당자들은 채용단계 중 길지 않은 면접이라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실을 찾아내야 한다. 단순히 인간됨이나 입사의지 뿐 아니라 최근 강조되는 창의성, 상상력, 도전의식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면접담당자의 역할이자 책임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셋째,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기업의 입사는 한국사회에서는 독립의 첫 단계로 인식한다. 가정을 떠나 독립된 가계주체로서, 경제인으로 <BR>새출발하기 위한, 다시 말하면 사회적 인간으로 독립하기까지의 중점적인 교육철학과 방침에 대한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BR><BR>앞서 말한 바와 같이 본 책은 55가지 키포인트에 대해 단원 별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55가지 내용을 면접을 위한 마음가짐 다지기와 준비단계, 면접 시 면접담당자에게 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그리고 면접성공을 위한 정보 등 3단계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①면접을 위한 기본준비 - 마음가짐, 자아성찰<BR><BR>우선, 저자는 면접을 위한 진정한 준비는 스펙을 높이는 행동이 아니라 채용을 대비한 마음가짐의 준비라고 설명한다. 내 인생의 꿈과 목표는 무엇인가? 그리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무엇을 위해 일 할 것인가? 그리고 어디에 내 열정과 집념을 쏟을 것인가? 등의 인생의 방향과 목표를 정하라고 강조한다. 이는 면접이라는 과정을 단순히 채용을 위한 과정으로 인식하지 말고 그 동안 살아온 20여 년의 인생의 성찰과 반성의 과정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조금 더 구체적으로 마음의 백지에 자화상을 그려보고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는 신입사원에게 커다란 의미를 갖는데, 책자에 소개되는 선배들의 충고 중 가장 많은 내용도 ‘막연한 생각으로 취업을 꿈꾸지 말라’는 것이다. 회사에 지원할 때 A회사는 급여가 높아서 B회사는 복리후생이 좋아서 등의 비교는 장기적으로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관과 꿈을 얼마나 실현가능한지 그리고 얼마나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절차이기도 하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② 나를 어떤 사람으로 보여 줄 것인가 <BR><BR>저자는 2단계에서 면접관이 원하는 인재상, 그리고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 들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아무리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면접관들은 지원회사를 평생직장이라는 생각하는 로열티를 보유한 지원자를 선호한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회사의 핵심가치와의 정합성을 따져서 조직과 매치되는 인력을 선발하는 것이 일반적인 트렌드임을 강조하고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또한, 지원자들에게는 주인의식과 소통능력, 유머감각 등이 면접관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주요 포인트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본 서적에서는 면접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테크닉을 제시하고 있다. ‘답변 실수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 ‘첫 인상을 좋게 보여주는 방법’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결론적으로 면접을 위한 세밀하고도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면접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곧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주게 되며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의 기초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내용 중에 이러한 글이 있다. “나는 언제나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에 이런 주문을 외운다. 내가 이 경기장에서는 최고의 선수다. 이 그라운드에서는 내가 주인공이다. 여기 22명의 선수가 있지만 나보다 나은 녀석은 아무도 없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축구스타 박지성의 이야기이다. 소위 잘나가던 일본 J리그를 박차고 생소한 유럽무대로 진출한 박지성에게는 이러한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했을지 모른다. 지원자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고 네덜란드 팬들이 보냈던 야유보다도 더 강력한 면접관들의 눈빛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피나는 준비와 자신감을 지닐 필요가 있을 것이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③ 면접성공을 위한 정보제공<BR><BR>끝으로 저자는 최근 달라지고 있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최신 면접 트렌드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즉, 예전의 대량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업종에 맞는 특성화된 면접제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는 범용적 인재가 아니라 회사의 특성에 맞는 인재가 더욱 중시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전형적인 ‘입사지원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입사지원서에는 일종의 컨셉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고, 모두에서 이야기한 천편일률적인 자기소개서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책의 챕터가 진행될수록 구체적인 사례중심으로 전개가 되는데, 자주 나오는 면접용 질문 제시에서부터 어려운 질문을 넘기는 법, 면접 전날 준비해야 할 내용 등에서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각 기업별 채용전략, 적성검사 유형, 면접방식에 대한 기술은 물론, 업종별 면접진행 방법, 유의해야 할 점을 정리하는 등 소위 ‘면접가이드북’의 최신판 같은 느낌을 준다.<BR><BR>서평을 위해 책장을 처음 넘길 때의 우려가 있었다. 대기업에 장기간 근무한 인사담당 임원의 시각으로서의 ‘획일적 인재상의 나열’에 대한 우려였다. 앞서 말한 천편일률적 자기소개서, 전원 검정색 정장의 면접 등의 우려와 같은 내용이었다. 다시 말하면, 사회경험이 없는 우리후배들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꼭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오해할까 두렵다는 점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책자에서 시종일관 강조하는 점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사회인으로서 철저한 준비와 함께 면접이라는 수단이 단순히 입사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사회인으로 완성되기 위한 철저한 검증단계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입사를 준비하는 주변의 후배들이 단순히 스펙의 상승과 소위 토크쇼와 같은 쇼맨십으로 면접을 잘 치르기 위한 책이 아니라 지원자 본인의 이십 수년 생활을 정리하고 자신의 강약점을 분석하는 자아성찰의 기회로서의 면접을 대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곳곳에 녹아 있다. <BR><BR>면접은 일종의 맞선과도 같다. 채용의 주도권은 기업이 가지고 있지만 회사를 선택하고 면접장까지 간 사람은 지원자이다. 현재는 취업대란, 청년실업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채용시장의 주도권을 기업이 가져간 느낌이다. 하지만 채용의 판도는 차차 지원자의 힘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일대다의 일방적인 ‘그물형 채용’에서 기업에 적합한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는 ‘낚시형 채용’(최근에는 소극적으로 기다리는 낚시형보다, 정확히 관찰하고 잡는다는 작살형이라는 표현까지 출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트렌드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그런 차원에서 면접이야 말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채용에 있어 스펙보다 면접이 강조되는 것은 획일성과 스피드의 시대에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창조성과 다양성의 시대로의 이동하는 사회적 변화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채용의 문은 여전히 좁지만, 관문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관문을 통과한 신입사원들의 사회생활의 미래에는 더 큰 빛이 있을 것이다. 본 책을 통해서 많은 취업희망자들이 지혜를 얻고 취업전선에서 성공했으면 하는 저자와 같은 바람으로 서평을 맺고자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배 노조 수석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www.seri.org/" target=_blank>http://www.seri.org/</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cyhome.cyworld.com/?home_id=a2128315" target=_blank>한길로</A> 참고;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2142" target=_blank>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A></P>
<P><A href="javascript:;"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60862142_1.jpg"></A></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73931]"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볼만한 새로운 책]]></category>
   <pubDate>Mon, 16 Nov 2009 07:28: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 줄의 법칙 24. 패러디의 법칙]]></title>
   <link>http://www.cyworld.com/hankillo/3169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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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비디오 가게에서 대여해 주는 야릇한 영화제목을 보라.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정말 기발한 제목이 많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왕의 국물’ ‘박하사랑’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요즘은 영화 제목을 패러디한 포스터가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다. 정말 아이디어가 다양하고 사람들의 이런 생각에 놀랍기만 하다. 여러 영화를 패러디한 영화도 있다. 주로 코미디영화인데 한 편의 영화에 수십 편의 영화 명장면을 모아 보여주는 것이다. 패러디는 영화, 음악, 문학 등 모든 문화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BR><BR>패러디는 '다른 노래에 병행하는 노래'라는 뜻의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리스어 parodeia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문학에서는 특정 작가의 약점이나 지나친 상투성을 강조해 보이기 위해 그들의 문체나 수법을 흉내 내는 일종의 풍자적 비평이나 익살스러운 조롱조의 글을 말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때로 악의가 개입되지만 웃음의 정신은 문학의 본질적인 것이므로 허용이 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풍자시인 히포낙스가 그 시조라고 알려져 있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패러디 문학이 유행하고 발전된 것은 18세기 이후에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서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중세 기사도 전설을 패러디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음악부문에서의 패러디는 일반적으로 한 음률에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른 가사를 붙이는 경우를 패러디라고 하는데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예전 음악의 경우는 풍자나 익살이 목적이 아니라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원곡에 대한 경의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BR><BR>그러면 패러디는 남의 것을 흉내 내는 표절과는 어떻게 다를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표절은 남의 지적재산을 침해하는 것으로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패러디는 인류의 역사상 매우 오래된 하나의 표현양식이므로 표현의 자유로 인정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만 일정한 요건 하에 패러디가 허용하고 있다. <BR><BR>첫째는 원작의 주제를 바꾸어 해학적으로 풍자적으로 인용하는 것이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둘째는 원작과 패러디작품이 구분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렇지 않으면 원작은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셋째 패러디 작품을 보았을 때 원작이 떠올라야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원작이 떠오르지 않으면 그것은 패러디가 아니기 때문이다.<BR><BR>문장에서 패러디가 이용되는 것은 주로 다른 이의 유명한 말이나 글을 활용하거나 속담, 격언, 유명한 시의 한 구절 등을 응용하는 것이 많다. 맥아더장군이 말한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를 폭스바겐 자동차 광고에서는 이를 패러디하여 ‘오래된 폭스바겐은 죽지 않는다’라고 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일본의 어느 버터회사는 예수의 말을 패러디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BR>-‘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예수가 말했습니다. 오 예스, 버터가 있어야죠!’ <BR><BR>패러디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글을 알아두어야 한다. 유명한 말과 글, 시, 영화제목, 음악제목 등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것을 찾아 메모해 두라. 그리고 당신의 재치를 활용하여 패러디가 짜릿하게 살아나는 한 줄의 문장을 써보라.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패러디의 법칙 한 줄 예문]<BR><BR>미녀는 안 괴로워<BR>나는 알고 있다. 네가 지난 여행에서 한 일을 <BR>사면초가... 이제는 기와집으로 바꾸자.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우리 회사는 더 이상 김선달이 아니다.<BR>맹모삼천은 바보짓이다.<BR>우리 부서에도 ‘괴물’ 있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올드보이 영보이 모두모두 모여라<BR>가는 말이 고와도 오는 말은 거칠다면<BR>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언제든지 불러. 나는 애니콜이야.<BR>엄마야 누나야 춘천 살자<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kr.rd.yahoo.com/communit/blog/top/blog_top_title/*http:/kr.blog.yahoo.com/picco51" target=_top>최카피의 광고따져보기</A>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kr.blog.yahoo.com/picco51"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picco51</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최카피 연구실) <A href="http://www.choicopy.com/" target=_blank>www.choicopy.com</A></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69409]"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글쓰기 & 말하기]]></category>
   <pubDate>Fri, 13 Nov 2009 08:25: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당신의 말투가 성공을 부른다]]></title>
   <link>http://www.cyworld.com/hankillo/3168022</link>
   <guid>http://www.cyworld.com/hankillo/3168022</guid>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라.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러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성공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이번 호에는 이런 질문으로 시작해보겠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 질문은 당신이 하루에도 수십 번 듣는 말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요즘 어떠십니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긍정형,·평범형,·부정형,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세 가지 형태로 답을 한다. <BR><BR>첫째, 부정형.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BR><BR>둘째, 평범형.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갑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먹고는 살지요.” “늘 똑같죠.” “거기서 거깁니다.” <BR><BR>셋째, 긍정형.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들이 하는 말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 실려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죽여줍니다.”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환상적입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끝내줍니다.” “아주 잘 돌아갑니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이 세 가지 유형 중 당신은 어떤 유형이 맘에 드는가?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마 긍정형의 말투일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성공인 그룹과 실패인 그룹은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말하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한다. <BR><BR>성공인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실패인은 자기 이야기만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성공인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실패인은 ‘너 죽고 나 죽자’고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성공인은 ‘해보겠다’고 하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실패인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BR><BR>성공인은 ‘난 꼭 할꺼야’라고 말하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실패인은 ‘난 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성공인은 ‘지금 당장’이라고 하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실패인은 ‘나중에’라고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성공인은 ‘왜, 무엇’을 묻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실패인은 ‘어떻게, 언제’를 묻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성공인은 ‘지금까지 이만큼 했다’고 하지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실패인은 ‘아직 이것밖에 못했다’고 한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성공인 그룹의 말투를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자세히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첫째, 성취를 다짐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둘째, 작은 성공을 서로 축하해준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셋째, 실패를 나무라기보다는 성취를 인정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넷째, 화를 내기보다는 유머를 즐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섯째,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한다. <BR>여섯째, 상대방의 장점에 초점을 맞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일곱째,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으로 말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여덟째, 상대방을 신나게 호칭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홉째, 노래방에 가서도 긍정적인 노래를 부른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필자가 서울 충무로에 있는 한 김밥집에서 경험한 일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우연히 이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다가 이상한 점을 목격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 김밥집 주변엔 기업체 건물들이 많아,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매장에서의 판매보다는 배달로 매출을 더 올리고 있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래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많이 있었다. <BR>그런데 그 김밥집 주인은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르바이트 학생이 배달을 나갈 때나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갔다왔을 때 꼭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쉬었다 하시게나.” “천천히 다녀오시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물 좀 먹고 하시게.” “조심해서 다녀오시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 주인의 말투엔 정말 기름기가 잘잘 흐를 정도로 정이 넘쳐 있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나는 속으로 ‘별난 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나중에 알아보니 그 주인은 우리 나라에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김밥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밥의 대가’였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즉, 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은 말하는 데도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렇게 신명이 나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BR><BR>이처럼 당신도 성공하려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무엇보다 지금 쓰는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평상시 하는 말이 바로 성공을 암시하는 중요한 씨앗이 된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두 명의 농부가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000평에 달하는 밭을 똑같이 갈고 있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런데 한 농부는 “아직도 900평이나 남았는데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언제 이 밭을 다 가나?” 하고 푸념을 하고 있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런데 다른 농부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제 900평밖에 남지 않았구나.”라고 말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누가 먼저 밭을 다 갈겠는가? <BR><BR>대개 사람들은 실패를 하게 되면 열등의식을 갖게 되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자신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영화 &lt;슈퍼맨&gt;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버의 일화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 사람은 승마를 하다 낙마를 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래서 온 몸에 주사를 맞을 정도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심하게 다쳐 병실에 누워 있었다. <BR><BR>그는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어머니 나에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냥 죽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산소호흡기를 떼어달라고 부탁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크리스토퍼의 어머니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했다. <BR>이렇게 어머니로부터 승낙을 받은 크리스토퍼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내에게 이 제안에 동의해줄 것을 요청하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차라리 지금 죽는 게 낫다”고 고백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러나 그의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당신은 당신일 뿐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러니까 ‘당신이 하반신을 못 쓰는 불구자든 아니든 간에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당신은 나의 남편이다’라는 것이다. <BR><BR>이 이야기에 감명을 받은 크리스토퍼 리버는 생각을 바꾸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래서 무엇으로 남은 인생을 살 것인가 생각한 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자신과 같은 척추불구자를 위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척추재생 연구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시 살기로 결심한 후, 그는 모금운동을 벌여 2억 불을 모금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내가 해준 말 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이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올해 들어 필자가 기업체에서 강의를 할 때 강조하는 단어가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바로 WOW(와우) + 느낌표(!) 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대화를 할 때 상대에게 바로 이 단어를 담아 전하기 바란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상대에게 힘이 되고 감명을 줄 수 있는 말을 하라는 것이다. <BR><BR>이런 광고가 있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당신도 누군가가 “요즘 어떠십니까?”라고 물으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바로 이렇게 답해보라. “끝내줘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당신의 말투가 성공을 부른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WOW + !’를 생각하라.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글 / 이내화 (LSA 대표, 성공학 칼럼니스트)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blog.daum.net/speechleadership" target=_blank>http://blog.daum.net/speechleadership</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정동문 변화성공트레이닝)</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68022]"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성공가이드]]></category>
   <pubDate>Thu, 12 Nov 2009 07:1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10 10 10 (텐 텐 텐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title>
   <link>http://www.cyworld.com/hankillo/3166787</link>
   <guid>http://www.cyworld.com/hankillo/3166787</guid>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프롤로그</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996년 2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하와이에 갔던 것은 보험회사 임원 총회에서 경영의 역사에 대해 강연을 하면 약간의 강연료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을 맡길 수 없었던 나는 다섯 살, 여섯 살배기들을 데리고 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와이행 비행기에서부터 문제는 생겼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비행 내내 멀미를 해대는 딸 소피아와, 극성엄마를 둔 덕에 광선피부염에 걸려버린 아들 로스코, 그리고 우는 아이에게 얼음팩을 해주며 달래주던 나는 그날 저녁 고객행사에 늦게 도착하고 말았다. 파티장에서의 나를 제대로 봤다면 호텔방에는 끙끙 앓는 아이들을 둔 채로 내일 아침 강연까지 해야 하는 절박한 여자일 뿐이었다. 몇 시간 후 파티가 끝나자 나는 아이들에게 달려갔고, 우리는 셋 다 시차에도, 서로에게도 적응하지 못한 채 밤을 꼴딱 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음날 아홉 시가 되자 나는 아이들을 호텔에서 운영하는 훌라댄스 캠프로 보내놓고 청중들에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밥값은 했노라고 자위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 강연이 끝날 무렵 문득 강연장 뒤편을 보니 훌라 스커트 차림을 한 로스코와 소피아가 나를 잡으러 온 것이다. 나는 예정된 질의응답도 하지 않고 후다닥 강연을 마무리하고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이들을 막으려고 강연장 뒤쪽으로 몸을 날렸다. 아이들이 나를 보자마자 얼마나 애절하게 내 다리를 껴안았는지, 그리고 이 장면을 목격한 보험회사 임원들이 얼마나 황당한 표정을 지었는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이제와 생각하면 그때 곧장 가방을 싸고 집으로 돌아갔어야 했지만, 모든 걸 다 해낼 수 있다는 정신으로 무장한 나는 24시간을 더 있기로 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나는 스쿠버다이빙을 해서 아이들이 지쳐 떨어지면 얼른 재워놓고 고객사에서 주최하는 루아우 파티에 참석해 마지막 노력을 다 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로스코가 바닷물을 질색하며 비명을 지를 것을 예상하지 못했고, 루아우 파티가 새벽까지 가는지도 몰랐다. 동이 틀 무렵 나는 결코 누구를 매료시키고 말고 할 상태가 아니었다. 심지어 머리를 테이블에 얹고 깜박 잠이 들기도 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시 눈을 떴을 때 고객사 임원 부인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며 나를 내려다보며 냉소가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워킹맘들이란!” 기진맥진한 채로 객실로 돌아와 나는 잠시 정신줄을 놓았든지 한 것 같다. 나는 중얼거렸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겠어.” 내게 그 순간은 삶을 재발견하고 거듭나는 순간이었고 이제 우리가 함께 떠날 여정의 출발점이기도 했다. 그것이 바로 10-10-10이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장. 좀더 쉽게 결정할 순 없을까 - 생활 속의 10-10-10</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솔직히 10-10-10이 탄생한 순간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나도 정확히 몰랐다. 단지 뭔가 새롭고 다르며 획기적으로 나은 의사결정의 원칙을(불안정하게나마) 손에 쥔 기분이었다. 그날 아침 하와이의 발코니에서 생각한 것은 내 인생을 되찾기 위해서는 결국 의사결정을 다른 방식으로, 좀더 적극적으로 하면 되리라는 생각이었다. 즉 즉각적인 결과와 가까운 미래의 결과, 또 먼 미래의 결과를 차근차근 고려해서 결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모든 10-10-10의 절차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즉 모든 10-10-10은 자신의 딜레마, 위기, 문제 등을 의문문의 형태로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직장을 그만둘 것인가? 뒷마당은 좋지만 지붕이 새는 집을 구입할 것인가? 아들을 한 학년 더 다니게 해야 할까? 이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할까? 아니면 관계를 정리해야 하나? 실제 해보니 10-10-10은 잘 만들어진 질문에서 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왜냐하면 복잡한 문제들은 으레 주변의 크고 작은 다른 문제들과 함께 얽혀 있기 마련이고, 고민하다보면 문제의 핵심을 잃고 샛길로 빠지거나 지엽적인 문제에 정신이 팔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10-10-10은 그 모든 문제의 기저에 당신이 진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데서 시작하게 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0-10-10의 다음 단계는 데이터 수집이다. 이 과정은 머릿속으로 해도 되고 컴퓨터로 작업을 해도 되고 펜과 종이를 이용하거나 친구나 배우자와 대화로 풀어도 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 질문이 결정되었다면 이번 단계에서 ‘요구’하는 단 한 가지는 당신이 다음 질문에 솔직하고 철저하게 대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선택들이 10분 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10개월 후에는? 10년 후에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첫 번째 10은 원래 ‘바로 지금’을 뜻한다. 두 번째 10은 가까운 미래로, 당신의 결정에 대한 초기 반응은 사라졌지만 그 결과가 계속해서 여파를 미치는 시간대이다. 세 번째 10은 먼 미래로서, 너무 멀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완전히 모호한 시간대이다. 10-10-10의 마지막 단계는 분석이다. 이 단계는 지금까지 수집한 모든 정보를 내면 깊숙이 간직해온 자신의 믿음, 목표, 꿈, 욕구와 같은 가치관과 비교해보는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시 말해서 10-10-10의 이 단계에서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다. “지금 내게 가능한 선택들과 각각의 결과들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토대로 했을 때, 어떤 결정이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10-10-10으로 얻는 해결책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2장. 우리는 왜 직감만으로 선택할까 - 본능과 10-10-10</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열린 귀로 듣기 : 폴라에게는 별명이 ‘후퍼’인 고등학교 1학년짜리 둘째 아들이 있었는데, 항상 ‘착한 아들’이었던 후퍼의 성적표에 폴라는 경악했다. 성적표에는 C와 D 투성이었고, 학교측 얘기로는 후퍼가 갑자기 ‘벼랑에서 떨어진 듯’ 태도가 확 변했다는 것이다. 후퍼는 자기를 미워하는 수학 선생이 밉다고 했다. 또한 농구팀에 선발되지 못한 것은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자신의 기분이 저조한 것과 아무 상관이 없으며 전학을 가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후퍼의 수학 선생은 폴라를 만난 지 1분도 안되어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댁의 아드님은 우울증입니다. 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아마 우울증약 처방이 필요한 듯합니다.” 폴라는 이 선생님의 저돌적인 태도에 격분하여 돌아왔다. 후퍼를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그런 심한 말을 하다니!</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우울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방학이 끝났는데 후퍼가 등교를 거부했다. 할 수 없이 폴라가 근처 카톨릭 학교를 알아보고 있을 때 친구가 10-10-10 분석을 해보라고 권했다. 폴라는 자신의 딜레마를 이렇게 표현했다. “후퍼가 전학을 가야 하는가?” 10분 후의 그림을 상상하니 후퍼를 비탄의 근원에서 빼냄으로써 온 가족이 앓던 이를 뽑은 듯 시원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10개월 후 시나리오는 이보다 더 혼란스러웠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바로 수학 선생의 의견 때문이었다. 만일 후퍼가 우울증같은 더 큰 문제가 있고 쉽게 고칠 수 없는 병에 시달리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를 고민해보았다. 그렇게 되자 폴라는 아무리 불편한 진실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지 않고는 후퍼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소아과 의사에게 추천을 받아 심리학자와 상담 약속을 잡았다. 결국 후퍼가 우울증 진단을 받자 폴라는 안도하고 감사함을 느꼈다고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0-10-10은 여러 가정들을 시험해보고, 근원을 차별하지 않고 다양한 옵션들을 다 고려할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폴라는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이 무시하고 싶었던 사람의 정보도 고려할 수 있었다. 무시하고 싶어도 절차상 무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3장.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 가치관과 10-10-10</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가치관을 찾아드립니다 : 나는 지난 몇 년간 10-10-10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다녔는데 자신의 가치관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다. 다행히 10-10-10의 과정 자체가 자신의 가치관을 찾아내는 효과적인 촉매가 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재키 메이저스라는 여성은 2006년에 10-10-10에 대한 기사가 《오, 디 오프라 매거진》에 실린 후에, 그런 경험을 했다고 내게 편지를 했다. 재키의 문제는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오래전부터 쌓여온 것이지만 여덟 살짜리 딸 레아가 숙제를 보여주며 불거져 나왔다. 그 숙제는 가족 구성원에 대한 전기를 쓴 것이었는데, 재키가 기업의 부사장으로 일주일에 60시간을 일하는 동안, 자신을 돌보아준 할머니에 대해서는 네 문단이나 썼다. 또한 선생님이던 아버지에 대해서는 페이지 가득 칭찬이 철철 넘쳤다. 그러나 재키에 대한 페이지는 이렇게 적고 있었다. “엄마는 출장을 자주 간다. 출장이 없을 때면 엄마는 생일파티 계획을 짠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날 밤 아이들이 잠든 후 재키는 눈물을 삼켰다.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까, 아니면 이런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있을까 생각했다. 생각이 너무 얽히자 재키는 갑자기 서류가방에 있던 10-10-10 기사가 생각이 났다. 재키는 한 시간이 넘게 종이에 적어가며 자신이 택할 수 있는 대안들과 그 선택의 결과들이 무엇인지 정리하려고 애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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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녀는 새 종이를 꺼내 ‘가치들’이라고 꼭대기에 적자마자 글이 술술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매일 아침 딸들을 내 손으로 깨우고 내 손으로 재우고 싶다. 나는 돈만 좇아가는 삶이 더 이상 싫다. 20년 전에 내가 꿈꾸던 삶은 이런 것이 아니다. 나는 여전히 일하고 싶다. 타고난 천성이다. 하지만 일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사는 집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나는 내 월급의 액수로 평가받고 싶지 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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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재키는 그날 밤 이후 6개월에 걸쳐 후임자를 키우고 회사를 떠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그리고 근무시간이 좀더 유연한 새 일자리를 찾았다. 회사를 떠나기 일주일 전, 그녀는 슬라이드를 준비해서 부하직원들에게 10-10-10의 결정을 설명했다. “그 사람들에게 이것이 임의적인 결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어요. 내 가치관에 의거한 결정이었으니까요.” 요즘 그녀는 집 근처에 있는 비영리단체에서 일주일에 40시간쯤 일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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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제는 자신이 직접 딸들의 아침 저녁을 챙겨주고, 딸의 소프트볼 게임을 7회 말까지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재키의 삶이 이제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새 직장으로 옮기면서 봉급이 깎였고 그 바람에 가족들이 즐기던 것 중 못하게 된 것도 생겼다. 그리고 그녀는 때로는 경영자 시절의 도전의식과 빠르게 돌아가는 삶의 속도가 그립기도 하다고 했다. 하지만 옛날로 돌아갈 것인가? 절대 아니다. 최소한 이제는 자기 영혼을 되찾았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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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4장. 함께할까 헤어질까 - 사랑과 10-1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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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딸이자 아내인 삶 : 1987년에 낸시와 칼이 만났을 때 그녀는 서른여섯 살이었고, 한 번의 이혼과 한 번의 사별 경력이 있는 의료기록 담당자로 첫 번째 결혼에서 십대 아들을 두고 있었다. 고집스럽게 독립심이 강했던 낸시는 남자를 또 만나면 인생을 망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동갑인 칼은 이혼의 충격에서 회복 중이었는데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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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자신은 다시는 결혼하지 않을 평생 독신남이라고 선언하고 다녔다. 하지만 집 근처 술집에서 벌어진 다트 경기에서 우연히 낸시를 소개받고 칼은 얼른 마음을 바꾸었고, 첫 데이트를 한 지 2주 만에 낸시에게 청혼했다. 그들의 첫 12년의 결혼생활은 축복 그 자체였다. 낸시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을 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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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러다가 이 부부의 아래층에 살던 낸시의 어머니 버지니아가 치매를 수반한 파킨슨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두 사람은 힘든 간병에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심하게 마모되기 시작했다. 기나긴 5년이 흐르고 나서, 낸시는 결국 내키지 않지만 어머니를 시설에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죄책감 때문에 매일 일이 끝나면 어머니를 방문하려고 했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일정으로 인해 낸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지쳐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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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칼은 인내심을 발휘했지만 둘의 관계는 서로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낸시는 어머니를 방문한 후 좌절감에 울며 차를 몰고 집에 돌아오던 중에 전에 읽었던 10-10-10에 대한 글을 기억해냈다. 몇 시간 후에 두 사람은 마주 앉아서 10-10-10으로 과연 낸시가 매일 어머니를 방문하는 것을 계속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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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두 사람의 첫 10분에 대한 결론은 신속했지만 명암이 엇갈리는 그림이었다. “나는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할 거야.” 낸시는 칼에게 탄식을 하며 말했다. “나는 죄책감이 들지도 모른다는 게 너무 두려워.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은 숨 쉬기조차 힘들어. 뭔가 대안이 필요해. 너무 지쳤거든. 당신이 너무 그리워 칼.” “나도 당신이 너무 그리워, 여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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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칼이 말을 받았다. “낸시, 당신은 57년 동안 정말 완벽한 딸이었어.” “10개월 후라면 다른 가족들도 조금 더 자주 방문할 수 있을 거야. 오겠다고들 했거든. 그리고 다른 가족들이 엄마를 더 자주 방문해준다면 내가 좀 덜 갈 수도 있고. 그렇다면 우리 인생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낸시는 희망에 차 이야기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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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하지만 낸시는 아직도 무엇인가 꺼림칙해서 칼에게 제안했다. “10년 후를 생각해보자.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나는 딸로서 도리를 다했다고 느끼고 싶어. 나는 ‘글쎄, 엄마가 나를 정말로 필요로 하기 전까지는 괜찮은 딸이었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싫거든.” 칼은 낸시가 침묵 속에 한동안 골똘히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칼을 놀라게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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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낸시는 자신의 생각을 소리 내어 말했다. 10년 후엔 과거를 돌아보며 ‘나는 엄마한테 잘했어’ 뿐만이 아니라 ‘나는 남편한테 잘했어’라고 생각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낸시는 갑작스럽게 확신에 차서 말했다. “당신을 사랑해 칼. 당신이 곧 내 인생이야. 내가 왜 나 자신을 딸로서만 생각했는지 모르겠어. 아내이기도 한데.” 다음날 낸시는 어머니를 만나러 가지 않았다. 그 후로도 사흘 동안 어머니를 방문하지 않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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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리고 드디어 낸시가 어머니를 찾았을 때 낸시의 어머니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했다. 얼마 전에 나는 낸시와 통화를 했는데, 주위에서 들리는 활발한 이야기소리에 이 부부의 삶이 진정으로 제자리를 되찾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추측이 맞느냐고 묻자 낸시가 대답했다. “그때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뒷전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그 생각을 마무리하듯 그녀는 애정 어린 웃음을 터뜨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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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5장. 당장 그만둘까 좀더 버텨볼까 - 직장과 10-1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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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가상의 컨설턴트 : 직장에서는 10-10-10이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첫째, 10-10-10은 채용이나 승진, 예산배정과 같은 복잡한 관리, 전략, 운영에 관한 결정을 도울 수 있다. 둘째로 10-10-10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관리하거나 훈련시키고 조언을 해줄 때도 유용하다. 두 경우 모두 10-10-10은 건설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해주고 상충하는 가치와 의제들을 짚어볼 수 있는 공통의 언어를 제공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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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내 경험을 비추어보면 10-10-10이 직장에서 유용한 것은 그것이 일에서 부딪히는 문제의 핵심을 찌르기 때문이다. 당신이 어떤 직책에서 어떤 일을 하건 일의 성격과는 무관하게 모든 의사결정이란 시점의 현재인지, 가까운 미래인지, 아니면 먼 미래인지에 따라 상반된 요구사항에 부딪히게 되어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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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모든 결정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시간대에 따라 나올 수 있는 결과를 면밀히 평가해봐야 한다. 이런 중요한 순간 10-10-10은 가상의 컨설턴트로서 정보를 수집하고, 가설을 시험하고, 가능한 선택을 파악해내고, 그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를 탐색하게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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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나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10-10-10이 훌륭한 컨설턴트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목표는 사훈에 따라 ‘경영관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사를 싣는 것이다. 간혹 유명한 하버드대 교수가 독선적이고 완성도 떨어지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자신의 원고를 한 줄도 손대지 않고 실어줄 것을 종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날 동료들과 나는 바로 그런 시나리오와 씨름하게 되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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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문제의 기고자는 하버드에서 이름을 날리는 교수인데, 여기서는 일단 햄튼 교수라고 하자. 이 교수는 자신이 과거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썼던 글을 재탕해서는 우리가 수년간 지양하고자 했던 어려운 학술용어로 가득 찬 원고를 보내왔다. 동료 중 하나가 하루 종일 햄튼 교수와 대화로 풀어보려 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이 문제를 10-10-10으로 풀어보면 어때요? 질문은 간단하지요? 과연 햄튼의 글을 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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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0분 후의 시간대에 대해서는 신속한 합의가 도출되었다. 기사를 실으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우리 잡지의 브랜드 이미지를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잡지로 만들어보려는 노력은 한 발짝 후퇴하는 것이나, 우리가 거절하면 고위층에서 달갑지 않은 잡음이 들릴 것이 뻔했다. 10개월 후의 결과도 그다지 신통치 않았다. 그 기사가 그대로 나가게 되면 다루기 힘든 다른 교수들에게도 선례를 남기게 되어, 미래에도 수준에 못 미치는 원고를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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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한편, 햄튼을 거절하면 윗선들의 심기를 거슬러 향후 계속해서 원치 않는 원고를 억지로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10년 후를 생각하면 그림이 더 뚜렷해졌다. “10년 후에도 여기서 일하실 분?” 내가 방 안의 에디터들에게 묻자 모두 손을 들었고, 그중의 한 사람이 즉석해서 색다른 관점을 제시했다. “잠깐만요, 이 기사는 반려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5년, 8년, 10년 후까지 이 자리에서 똑같은 말을 계속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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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다른 에디터가 반격을 했다. “그 반대죠. 이즈음에서 더 이상의 손실을 막고 햄튼을 실어야 합니다. 우리의 브랜드는 이 기사 하나보다 더 큰 것입니다.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았다. 모두 내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현대적 감각으로 바꾸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편집장이라는 지위도 있고 나름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인정을 받고 있다 하더라도 윗선의 지지와 대학의 후원 없이는 두 손이 묶이는 격이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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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드디어 나는 결정했다. “이번에는 햄튼을 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장기적인 목표라면 이 원고를 거부한 대가를 너무 비싸게 치르게 됩니다. 그런 폭탄을 투하한다면 우리가 ‘적’이 됩니다. 그래서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그날 그 방에 있던 사람들이 내 결정에 모두 동의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최소한 나 자신을 포함해서 모두에게 내가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를 이해시켰다. 그것은 리더의 임무 중 하나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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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6장. 내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 커리어와 10-1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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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우리는 디즈니랜드로 간다 : 일하는 주부들은 끊임없이 솔로몬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하기에, 매일 자신과 내면의 대화를 하며 보낸다. 10-10-10이 도움은 되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가 직면한 많은 직장-가정 사이의 선택은 어느 쪽을 택해도 만족할 수 없는 비관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10-10-10은 내가 아는 한 최고의 자녀 양육 도구이며, 그 위력과 효율성은 셀 수 없이 목격하였지만, 10-10-10이 있다고 해서 당신의 일-가정 간의 갈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 갈등을 더 잘 이해, 관리하여 원만하게 타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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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바버라는 미 서부 해안에 위치한 소매유통회사의 임원이었다. 아이들이 다섯 살과 여섯 살이 되었을 때 바버라와 남편 존은 아이들을 디즈니랜드로 데려가고자 했다. 바버라는 대기업의 모범적인 조직원으로서 상사에게 휴가 일정을 6개월 전에 통보했고, 집에서 그녀와 존은 매일 저녁 두 딸과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아서 디즈니랜드 여행계획을 꼼꼼하게 세웠다. 그런데 디즈니 출발 일주일 전에 바버라 또래인 여성 상사가 짤막한 이메일을 보내왔다. CEO가 방문한다. 바버라는 휴가를 연기하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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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바버라는 충격과 분노를 삼키며 상사 사무실의 문을 두드렸다. 바버라는 애써 침착하게 말했다. “휴가를 그렇게 쉽게 취소할 수 없어요. 아이들에게 약속했거든요.” 상사는 냉정하게 대답했다. “내가 이 회사에서 아무런 희생도 하지 않고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어린 자녀가 있다고 해서 당신이라고 예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자들도 자녀가 있는 건 마찬가지예요.” 그날 밤 집으로 돌아와 바버라는 이 문제로 10-10-10을 해보기로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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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첫째로 자신의 가치관을 검토해보았다. 바버라는 일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남편보다도 수입이 더 많았다. 하지만 자신이 너무 늦게 엄마가 되었으므로 단 한 순간도 그냥 흘려보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10분 후를 생각해보니 두 가지 중 어떤 선택을 해도 그녀는 위기에 봉착한다. 상사가 실망하거나 아니면 두 딸이 낙담하는 것이다. 10개월 후의 그림은 좀 더 복잡했다. 바버라의 느낌으로는 10개월 후라면 완고한 입장이 조금은 누그러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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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반면에 바버라가 휴가를 취소할 경우 10개월 후의 그림을 생각해보면 그 여진이 집에서는 계속될 것이며, 아이들은 엄마한테는 항상 일이 먼저이고 엄마의 약속은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바버라의 계산에 따르면 10년 후에 그녀와 존은 예순두 살로 은퇴를 3년 남겨놓고 있을 것이고 딸들은 십대 청소년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그 시점이라면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높여서 은퇴하는 것보다 딸들과 신뢰와 친밀감을 쌓는 것이 더 가치 있지 않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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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가족은 계획대로 디즈니랜드로 휴가를 떠났다. 일주일 후 바버라가 회사로 복귀하자 상사로부터 이메일이 와 있었는데 CEO와의 미팅은 성공적이었고 특정한 전략계획에 대해서 CEO와 즉각적으로 추가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이었다. “솔직히 그 메시지를 봤을 때 가슴이 뜨끔했어요. 아, 정말 큰일 났구나 생각했죠. 하지만 순간 내가 어떻게 그 결정을 내렸는가를 상기했습니다. 이미 양쪽을 다 생각해보고 내린 결정이었거든요. 10-10-10은 내 죄의식의 지우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상사의 요청사항을 메모해놓고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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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7장. 우리 아이의 미래는 누가 결정할까 - 아이 키우기와 10-1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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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아이들도 한자리 : 아이 키우기에 관한 논쟁도 골치 아파 죽겠는데 여기에 또 다른 복잡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과거 아버지를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하던 지휘-통제식 자녀양육의 시절은 끝난 지 오래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자신이 열넷 혹은 열다섯 살이면 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의사결정의 테이블에 자신도 한자리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아이들은 옛날 세대의 아이들에 비해 더 어린 나이에 인생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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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집에서 텔레비전을 끄고 인터넷을 금지시킬 수도 있지만, 모든 종류의 매체를 다 못 보고 못 듣게 할 수는 없다. 나는 몇 년 동안 우리 집에서 텔레비전을 어린이 관람가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해왔다. 하지만 1998년에 나는 이런 시도들을 포기했다. 당시 아홉 살이던 소피아가 신문에 난 모니카 르윈스키의 사진을 척 보고는 엄마로서 듣기에 가슴이 쓰릴 정도로 천연덕스럽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섹스도 아니었잖아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나서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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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나는 괴팍한 할머니처럼 ‘요즘 아이들’이 어린이다움을 잃어버렸다고 탄식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요즘 청소년들이 자신이 다 컸다고 생각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요즘 아이들의 역할모델들이 사실 어른처럼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시트콤의 쌍둥이 스타였던 메리 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이 고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에 수백만 달러짜리 기업을 운영하는 세상이고, 십대 랩퍼인 릴 바우 와우는 음반산업의 주역들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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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하지만 현실에서는 대부분 어른들이 아이들을 감독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 자녀들이 커가는 환경이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하기 때문에 10-10-10은 더 의미가 있다. 전문가 의견과 비판, 다른 부모들의 의견, 자녀들의 의견까지 모든 논평의 불협화음들로부터 객관적인 거리를 두고 자신이 의도한 자녀양육의 가치관에 의거해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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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0-10-10은 아이들도 자신의 본질적인 독립성을 잃지 않으면서 부모와 함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틀과 공통의 언어를 제공해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0-10-10은 우리 세대의 부모가 필요로 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은 바로 합리적이고 일관성 있고 투명한 결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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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8장. 친구는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 - 우정과 10-1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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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친구란 어떤 존재인가 : 수 제이콥슨과 나는 테니스 코트에서 처음 만났다. 우리는 서로가 몹시 좋은 나머지, 만난 지 일주일만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우리는 여전히 가깝게 지내며 둘 다 보스턴에 직장을 구했다. 그러다가 1984년 어느 날 수가 집으로 전화를 했다. “나는 더 이상 너와 친구가 될 수 없어.” 그렇게 속삭이더니 전화를 끊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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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수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떠나갔을 때 나는 큰 충격을 받았고 솔직히 너무 처참한 기분이어서, 그 후 몇 년 동안 친구가 다시 돌아와 무릎을 꿇고 싹싹 빌어도 다시는 그녀를 믿지 않겠노라고 맹세했다. 하지만 10-10-10이 나를 변화시켰다. 시간이 흐르면서 10-10-10을 통해서 나는 수를 향해 다시 마음을 열 수 있었고, 우리 두 사람이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실제 10-10-10은 여러 가지 종류의 우정을 위기에서 구해줄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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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0-10-10은 삐걱거리는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고, 다시 우정을 부활시킬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이 방법을 통해 두 사람이 공유하는 가치들은 무엇이고, 우정에 금이 가게 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각자의 가치관을 명쾌하게 알게 해준다. 또 두 사람 사이의 막연한 추측이나 숨겨진 기대들 중, 그냥 방치하면 우정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보여준다. 그리고 위기가 닥쳤을 때는 우정을 구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또 친구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생하게 그려주기도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자주 볼 수 있기에 서로의 안부를 잘 알고 있고, 옛날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우정의 뿌리가 깊고,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의지가 되는 친구들. 이렇듯이 좋은 친구는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 중에 가장 즐겁고 함께하기 쉬운 대상이 될 수 있다. 친구란 결혼의 책임감, 가족과 친지가 주는 스트레스,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대상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러나 역설적으로 바로 그것 때문에 우정은 내재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우리는 친구를 사랑하고 필요로 한다.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친구에게 위안을 받고 친구의 진솔한 조언에 의지하게 된다. 그러나 인생에서 친구는 다른 관계보다 후순위인 경우가 많다. 친척처럼 혈연관계도 아니고, 배우자처럼 법적인 증명서와 사회문화적인 전제로 엮이는 것도 아니고,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직장동료처럼 같은 월급명세서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다. 실제 그 정의부터, 친구란 기다려도 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정에 문제가 생겨도 우리는 태연하게 인생에서 별로 변한 게 없는 척하며 살 수 있다. 물론 우리 마음에는 엄청난 동요가 일고 있지만 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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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9장. 갑작스러운 인생의 고비들은 어떻게 대처할까 - 삶과 죽음과 10-10-10</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인간의 시작과 끝은 항상 두려운 순간이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아기의 탄생을 침착하게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떠나보냈을 때조차 의연하게 대처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 탄생과 죽음 같은 중차대한 경험 앞에선 말 그대로 무릎을 꿇게 된다. 평정심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두려움과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을 보면 이런 흔들림이 그대로 반영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15년 전 내 결혼이 껍데기만 남았을 때, 이브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나는 인생 최악의 결정을 내렸다. 우리 결혼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 명랑하게 생활하기로 한 것이다. 내 아기가 ‘정상적인’가정에서 태어나기 위해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었다. 향후 5년 동안 우리 가족 모두, 고집스럽게 결혼을 유지하기로 한 내 결정의 대가를 치렀고, 그 과정에서 서서히 우리 가정은 고통스럽게 와해되었다. 좀더 진솔한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반추해보니, 그 시절 10-10-10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왜냐하면 10-10-10은 우리가 감정적으로나 이성적으로도 가장 취약한 순간인 탄생과 죽음의 순간에 특별한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태어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이제 삶이 영영 과거와 같을 수 없다는 사실 이외에는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인다. 이럴 때 10-10-10은 새로운 미래로 안내하고, 그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www.samsungfire.com/" target=_blank>http://www.samsungfire.com/</A></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cyhome.cyworld.com/?home_id=a2128315" target=_blank>한길로</A> 참고;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053715" target=_blank>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A></P>
<P><A href="javascript:;"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56053715_1.jpg"></A></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66787]"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볼만한 새로운 책]]></category>
   <pubDate>Wed, 11 Nov 2009 07:44: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 줄의 법칙 23. 애칭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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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별명과 애칭은 약간 다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별명은 자신의 이름 이외에 또 하나의 이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나쁜 의미를 가진 것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애칭은 사랑스러운 호칭이라는 말 그대로 좋은 의미를 가진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별명 중에서 호감을 표현한 것이나 사랑스러운 것은 애칭이 될 수 있다.<BR><BR>별명이 만들어지는 계기는 보통 세 가지 경우가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첫 번째는 용모에 관한 것으로서 얼굴이나 외모의 특징에서 출발한 별명이 있다. 얼굴모습을 보고 고양이라든지 토끼라고 하는 경우다. 두 번째는 성격에서 나온 것인데 박씨 성을 가진 사람이 큰 소리를 잘 치는 경우에는 박대포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다. 세 번째는 행동을 보고 만든 별명이다. 행동이 느린 사람을 보고 곰이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다. <BR><BR>애칭은 영어로 Pet name이라고 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Pet는 애완동물이나 귀여운 사람을 뜻한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그러므로 작고 귀여운 것이 먼저 연상되는 이름이 애칭이다. <BR><BR>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을 우리나라에서 뭐라고 부를까? 그냥 베컴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그의 이름에서 애칭을 만들어 ‘백암선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백암선생이란 표현은 우리 전통의 호나 애칭의 표현이다. 그만큼 그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기업이나 제품의 경우 품질에 대한 믿음이 전제가 되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감성마케팅을 전개하고 애칭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일본의 경우 내수시장이 크고 품질에 대한 믿음이 자국 소비자에게 진작 컸으므로 감성마케팅이 발달되었고 애칭마케팅도 꾸준히 전개되어 왔다. 일본의 경우는 애칭이 하나의 생활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애인의 이름 뒤에는 짱을 붙이며 친구 사이나 연예인에 대해서도 늘 애칭을 붙인다. 욘사마라는 애칭을 배용준이라는 이름보다 더 친근하게 여기고 있다. <BR><BR>FCB의 그리드모델에서 보면 [고관여 이성]에 해당되는 것을 [정보적 모델]이라 하고 [고관여 감성]에 해당되는 것을 [감성적 모델]이라고 한다. 정보적 모델에서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므로 구매의 흐름이 ‘’정보파악-호감형성-구매(Learn-Feel-Do)‘로 연결된다. 그러나 감성적 모델에서는 느끼는 소비자가 되므로 '호감형성-정보파악-구매(Feel-Learn-Do)'로 이어진다. 여기에 해당되는 제품은 당연히 감성광고나 이미지광고를 전개해야 한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제품에 애칭을 붙여야 성공한다’는 측면에서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가장 짭짤한 재미를 본 휴대폰은 LG전자의 초콜릿폰일 것이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이 제품의 모델명인 SV590, KV5900, LV5900 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초콜릿폰에 이어 야심작을 내놓은 LG는 LG-SV420이라는 모델명 대신 '샤인(Shine)'이라는 애칭을 붙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는 일찍이 히트를 친 ‘어머나폰’(LG-KP3400)은 장윤정의 트로트곡 ‘어머나’에서 따와 25만대 이상을 팔았으며 ‘김태희폰(LG-SV520)’도 인기를 끈 적이 있어 휴대폰에서의 애칭마케팅은 하나의 전략으로 흐름이 형성된 것이다. 김태희를 내세운 바나나폰도 마찬가지다. <BR><BR>우리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애칭 그 자체나 애칭마케팅을 접하고 있다. 판교의 아파트를 로또아파트라고 부르는 것이나, 축구선수 이동국을 ‘라이언킹’이라고 부르는 것이 그런 것이다. 성인잡지로 유명한 플레이보이에 나오는 ‘버니걸’의 버니는 토끼 Rabbit 의 애칭이다. 그 누구도 래빗걸이라 하지 않는다. 도시도 마찬가지다. '물의 도시'는 베네치아이며 '빅애플'은 뉴욕의 애칭이고 '황금의 모래도시'는 두바이를 가리킨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애칭은 미국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특히 미국대통령은 저마다 애칭을 갖고 있는데 초대대통령이었던 조지 워싱턴은 건국의 아버지(Father of His Country)이고 16대 에이브러햄 링컨은 정직한 에이브(Honest Abe) 또는 울타리를 만드는 사람(Rail-Splitter), 진짜 고릴라(Original Gorilla)등의 애칭을 갖고 있다. 정직한 에이브는 그의 정직한 성품에서 유래한 별명이고 울타리를 만드는 사람은 시골 생활로부터 시작한 그의 인생에서 유래한 애칭이며 진짜 고릴라는 경쟁자들이 붙여 준 것이라고 한다. <BR><BR>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는 아이크(IKE)라는 애칭이 유명한데 선거전 때 "I like IKE"라는 카피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42대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은 흔히 윌리엄을 칭하는 빌(Bill)이라는 애칭 외에 뺀질이 윌리(Slick Willie)라고도 하는데 말썽꾸러기였던 클린턴의 소년 시절을 이야기 한 것이다. 물론 대통령시절에도 말썽을 부려 화제가 되기도 했으니 애칭이 잘 어울리는 듯하다.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이제는 우리가 만나는 제품에 대해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기능보다 디자인을 더 중시하는 시대가 되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디자인은 그것을 소유하는 사람의 이미지와 결부된다. 그러므로 필요해서 갖는다라는 필요개념(Needs)보다는 즐거워서 갖는다라는 소유개념(Wants)으로 변하고 있다. 마케팅과 광고전략에서 소비자의 Needs를 자극하기 보다는 Wants를 자극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애칭마케팅은 지금 꽃을 피우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야에서 애칭마케팅은 전개될 것이다. <BR><BR>당신이 쓰는 한 줄의 문장도 애칭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그러면 독자는 그 글을 더 사랑스럽게 받아들인다. 당신이 상대하는 사람들은 이미 인터넷에서 아이디란 애칭을 즐겨 쓰고 있다는 걸 기억하라. 무엇보다 당신의 애칭을 사람들에게 기억시켜라. <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애칭의 법칙 한 줄 예문]<BR><BR>바나나폰은 누가 좋아하는가? <BR>이번 이벤트에 돼랑(강호동)이 좋을까? 탁사마(탁재훈)이 좋을까? <BR>빅벨(영국국회의사당의 시계)을 보고 사는 사람들의 가슴에 우리 제품을 심어야 합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우리 회사에도 유반장(유재석)같은 인재가 있어야 합니다. <BR>애플히프를 만드는 속옷입니다. <BR>마린보이(박태환)처럼 기업의 체력을 길어야 합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여러분의 귀염둥이 쫄맨입니다. <BR>당신 회사는 ‘호랑이’입니까? ‘고양이’입니까?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R>당신은 회의시간에 촐랑이인가? 묵묵이인가?<BR>유럽의 장화나라(이태리), 그곳에 한국패션을 신기자.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kr.rd.yahoo.com/communit/blog/top/blog_top_title/*http:/kr.blog.yahoo.com/picco51" target=_top>최카피의 광고따져보기</A>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A href="http://kr.blog.yahoo.com/picco51"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picco51</A></P>
<P>(최카피 연구실) <A href="http://www.choicopy.com/" target=_blank>www.choicopy.com</A></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2128315&ndrparam3=3165381]"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한길로</dc:creator>
   <category><![CDATA[글쓰기 & 말하기]]></category>
   <pubDate>Tue, 10 Nov 2009 07:3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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