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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a Passion Crea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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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q u o i   d e   n e u f .. ? "]]></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8:19: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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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a Passion Crea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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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테라스 멋진 식당-카페-와인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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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테라스 멋진 식당-카페-와인바   2009/05/31 17:06
추천 1  <img src="http://blog.chosun.com/img/chosun/blog/vline.gif">  스크랩 8



<A class=copyk href="http://blog.chosun.com/gourmet/3980169" target=_blank>http://blog.chosun.com/gourmet/3980169</A> <A href="javascript:;" target=_blank><img src="http://image.chosun.com/blog/main_0502/copy_but2.gif"></A>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테라스(terrace)는 맛있지만 금방 상하는 고급 생선 같다.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요맘때를 놓치면 가을이 될 때까지 즐길 수 없으니까. 테라스가 멋진 서울의 식당과 카페, 와인바를 가려 소개한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align=center><im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33/2133/1/%B4%D9%BC%D2%B4%CF.jpg"></P>
<P align=center>삼청각 라운지 '다소니'. 서울에서 이만큼 전망 좋은 테라스도 드뭅니다만, </P>
<P align=center>삼청각에 있어서인지 의외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이경호 기자가 찍었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 삼청동</P>
<P align=left> </P>
<P align=left>다소니_전통차를 이만큼 훌륭한 전망과 즐길 곳은 또 없다. 왼쪽으로 성북동과 그 너머 도심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오른쪽으론 서울성곽이 능선을 넘는다. 성곽은 밤에 조명을 받으면 특히 멋지다. 삼청각 이화당 2층 라운지. 테라스 전면에 테이블 7개(28석), 측면에 5개(20석)가 있다. 손님들은 복분자차(1만3000원), 대추차(1만원), 아이스솔잎주스(9000원) 등 전통차를 대개 주문하나 와인도 250여종 갖췄다.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지만 광화문·인사동·교보문고 등 시내 주요 지점에 정차하는 셔틀버스가 오전 10시부터 밤 9시40분까지 운행한다. 부가세 별도. (02)765-3700, www.3pp.co.kr</P>
<P align=left> </P>
<P align=left>커피 와플(Coffee Waffle)_유럽 카페 건물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하다. 위층 테라스에서 와플·빵·케이크·커피 따위를 팔고, 반지하인 아래층에선 와인·파스타·샌드위치 등을 판다. 셀프서비스이므로 음식을 가져다 어디서 먹건 상관없다. 삼청동 거리를 바라보는 남쪽 테라스가 최고 명당. 북쪽 테라스는 버스정거장 옆이라 약간 시끄럽다. 골목을 굽어 보는 서쪽 테라스는 아늑하다. 벨기에 와플 6500원, 와플 아이스크림 9900원, 아메리카노 3800원, 새우 샌드위치 1만2000원, 해산물 스파게티 1만5000원. (02)733-7187</P>
<P align=left> </P>
<P align=left>62-16 바이 티스토리(62-16 by Teastory)_삼청동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벨기에식 와플(1만2000원)이나 파니니(9900원)를 먹는 맛이 괜찮다. 부가세 별도. (02)723-8250</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 이태원</P>
<P align=left> </P>
<P align=left>마이 타이 차이나(My Thai China)_춘권(4000원) 같은 중국음식과 톰얌꿍(1만5000원) 같은 태국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 맛은 태국요리가 더 낫다. 검은색과 붉은색을 중심으로 꾸민 테라스가 세련된 편이다. 식당과 바가 몰린 해밀턴호텔 뒷골목 언덕 초입에 있다. 부가세 별도. (02)749-9287</P>
<P align=left> </P>
<P align=left>셰프 마일리스(Chef Meili’s)_옥상 테라스는 주인이자 요리사인 크리스찬 마일링거씨가 직접 만드는 소시지(모둠 1만2000원)를 곁들여 맥주를 홀짝이기 좋은 분위기다. 돈가스처럼 보이나 돼지고기 대신 송아지를 넣은 비너슈니첼, 매콤한 헝가리 탕요리 굴라시 등 마일링거씨의 고향 오스트리아에서 즐겨 먹는 음식도 본토 맛이다. 부가세 별도. (02)797-3820</P>
<P align=left> </P>
<P align=center><img src="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19/gourmet/bbs/72/%EB%A7%3F%3F%3F%BC%EB%A6%AC%3F%3F%3F_%EB%B3%B4%EC%3F%A4%EB%3F%3F%3F%3F%3F%3F%3F%3F%3F%3F%3F%EC%B9%3F.jpg"></P>
<P align=center>셰프 마일리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보스나 샌드위치입니다. </P>
<P align=center>가느다란 소시지 2개를 다진 양파, 커리가루와 함께 바삭한 빵 사이에 끼워넣었죠. </P>
<P align=center>짭짤하고 고소한 소시지와 살짝 맵고 단 양파, 커리 향이 행복하게 입속에서 뒤섞입니다. </P>
<P align=center>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음식이랍니다./조선일보DB사진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압구정·청담동</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무이무이_시원한 통유리 ‘ㅁ’자 건물 1층은 카페, 2층은 술집이다. 퓨전요리를 표방하나, 퓨전이라는 껍질을 한꺼풀 벗기면 한식을 새롭게 재해석한 ‘모던 코리안(modern Korean)’이 드러난다. 오돌뼈처럼 한국의 토속 재료를 인도풍으로 매콤하게 양념해 튀긴 ‘스파이시 오돌뼈 튀김(1만9000원)’, 장조림을 얇게 저며 편육처럼 만든 ‘아롱사태 장조림 편채(3만3000원)’처럼 창의적인 요리가 눈길을 끌 뿐 아니라 맛도 훌륭하다. 와인도 다양하게 갖췄지만 막걸리(1만원)와 함께 맛보기를 권한다. 후식으로는 가래떡에 팥앙금을 바르고 춘권으로 말아 튀긴 ‘쌀떡앙고 춘권 스틱(9000원)’을 강추. 부가세 별도. (02)515-3981~2</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베라짜노(Verazzano)_입구를 들어서면 서울 한복판인가 싶다. 정원 테라스는 초여름 밤 와인을 마시기 알맞다. 4만~100만원대 와인 400여 가지를 갖췄다. 이정희 지배인은 늦봄~초여름 밤 즐기기 좋은 와인으로 프랑스 페삭 레오냥 지역 ‘샤토 보메’ 화이트와인(4만7000원)을 추천했다. 이 지배인은 “한국에 들어온 와인 중 가격 대비 맛과 품질이 가장 좋다고 본다”면서 “가볍고 신선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라고 격찬했다. 어울리는 안주로는 새우·홍합오징어·관자가 푸짐한 ‘이탈리안 해산물 샐러드(5만1700원)’를 권했다. 부가세 별도. (02)517-3274</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레 보(Les Baux)_한국에서 여전히 가장 ‘먹히는’ 콘셉트가 ‘이탈리아 컨트리풍’과 ‘프로방스풍’. 프로방스 가정식을 표방하는 식당이자 와인바이다. 가정집을 프로방스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식당에서 프로방스 음식에 한국이나 동양식 액센트를 살짝 가미해 변화를 준 음식을 낸다. 이러한 특징이 라타투이 덮밥(1만7000원), 해산물찜(3만2000원) 같은 메뉴에서 도드라진다. 와인 150여 종을 갖췄다. 프로방스 식당답게 프랑스 와인 비중이 높다. 가격은 5~6만원대로 무난한 편. 부가세 별도. (02)3444-4226</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역삼동</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자르댕 페르뒤(Jardin Perdu)_초록색 커튼을 드리운 문을 들어서면 바닥부터 천정까지 치솟는 수직정원이 들어선 손님을 압도한다. 입구 반대편 문을 나가면 나무로 둘러싸인 정사각형 테라스가 숨어있다. 프랑스어로 ‘잃어버린 정원’을 뜻하는 가게 이름답다. 점심 때는 커피 등 음료, 저녁에는 와인 손님이 많다. 3만~100만원대 와인 300여 종을 갖췄고, 5~7만원대가 가장 많다. 김만홍 소믈리에는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과일향이 화사한 프랑스 보르도 ‘샤토 라모스 드 오 블랑(Chateau Lamothe de Haut Blanc·5만5000원)’ 2007년산이 좋다”며 추천했다.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로는 해산물찜(Pesce Cartoccio·2만5000원)을 권했다. 부가세 별도. (02)520-0900</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align=center><img src="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19/gourmet/bbs/72/%3F%3F%3F%EB%A5%B4%EB%3F%3F%3F%3F%3F%EB%A5%B4%EB%3F%3F.jpg"></P>
<P align=center>자르댕 페르뒤 수직정원. 수직정원은 프랑스 조르주V 호텔 등에서 볼 수 있는 최신 트렌드 중 하나인데요. </P>
<P align=center>자연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스펀지와 이끼 등을 심어 물을 품고 있을 수</P>
<P align=center>있도록 만든 뒤 여러 식물을 심었습니다. 오른쪽 커튼 뒤 문을 나가면 바로 테라스입니다./조선일보DB사진</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가로수길</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9pt 0pt 0cm;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0%; mso-layout-grid-align: none; mso-para-margin-right: .09gd">듀 크렘(Deux Cr<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489168&ndrparam3=2600920]"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유흥소년 's]]></category>
   <pubDate>Mon, 01 Jun 2009 21:35: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어도비 플래시' TV 진입 채비]]></title>
   <link>http://www.cyworld.com/joirman/25903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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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pt; TEXT-AUTOSPACE: ideograph-numeric; TEXT-ALIGN: left; mso-margin-top-alt: auto; mso-margin-bottom-alt: auto; mso-pagination: widow-orphan" align=left>[중앙일보] '어도비 플래시' TV 진입 채비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12pt;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pt; TEXT-AUTOSPACE: ideograph-numeric; TEXT-ALIGN: left; mso-margin-top-alt: auto; mso-pagination: widow-orphan" align=left>할리우드는 배우, 감독 등으로 부산한 대중문화 공간입니다. 실리콘밸리는 엔지니어와 창업자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기업 영역입니다. 따라서 할리우드 사람과 실리콘밸리 사람은 여러 면에서 매우 다릅니다. 가치관은 물론 좋아하는 음식과 옷의 취향마저 서로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BR><BR>할리우드 사람과 실리콘밸리 사람이 요즘 서로 마음이 딱 맞는 이슈가 생겼습니다. 바로 '어도비 플래시' 를 동영상 유통의 기준(standard)으로 삼자는 데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 비디오 프로그램 어도비 플래시가 어떻게 할리우드와 실리콘밸리를 한 목소리로 통일한 것일까요? <BR><BR>이번 이메일은 최근 TV 진출을 표방한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에 관해 다루겠습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pt; TEXT-AUTOSPACE: ideograph-numeric; TEXT-ALIGN: center; mso-margin-top-alt: auto; mso-margin-bottom-alt: auto; mso-pagination: widow-orphan" align=center>웹-휴대폰-TV 동영상 천하통일 노린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12pt;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pt; TEXT-AUTOSPACE: ideograph-numeric; TEXT-ALIGN: left; mso-margin-top-alt: auto; mso-pagination: widow-orphan" align=left><BR><BR>미국방송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의 연례 모임(라스베거스, 4월18~23일). <BR><BR>어도비 CEO Shantanu Narayen은 4월20일(현지 시간) 연례 모임에서 동영상의 새 시대를 예고했다. 자사의 온라인 동영상 프로그램 어도비 플래시를 TV 스크린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오른쪽 그림은 어도비 플래시가 TV 스크린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예상해 그린 가상도이다. <BR><BR>어도비 CEO "올 하반기 플래시 시청 가능한 TV 출시 예상"<BR>Narayen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어도비 플래시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TV와 셋톱박스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의 전망이 들어맞을 경우 시청자들은 그동안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생각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맞이하게 된다. 온라인 비디오가 TV와 휴대폰에서 꿈틀대는 새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동영상이 온라인의 한계를 벗어나 TV와 휴대폰을 아우르게 된 것이다.<BR><BR>"동영상 제작 지원하는 도구 올 하반기 공식 출범" <BR>Narayen은 이날 'Adobe Story'를 소개, 참가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A href="http://labs.adobe.com/wiki/index.php/Story" target=_new>Adobe Story(클릭)</A>는 영화, 방송, <A href="http://word.tta.or.kr/terms/termsView.jsp?gubun=1&amp;terms_num=21491" target=_new>리치 미디어(rich media)(클릭)</A> 등의 제작ㆍ편집 등을 어도비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협력적인 작업 도구다. Adobe Story의 출범 시기는 올해 하반기아며, 사용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BR><BR>미디어 전문가들은 할리우드가 Adobe Story를 적용하면 ▶제작비 대폭 절감 ▶원활한 다매체 활용 등 막대한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예상한다. <BR><BR>플래시 장점: 저렴한 제작비, 다매체 활용 <BR>대표적인 플래시 활용 사례는 유니버설 픽쳐스가 4월 개봉한 '분노의 질주(Fast &amp; Furious)' 홍보다. 홍보용 <A href="http://www.fastandfuriousmovie.net/" target=_new>웹사이트(클릭)</A>에서 등장한 <A href="http://www.fastandfuriousmovie.net/share/trailer.html" target=_new>비디오(클릭)</A>는 플래시 3D 모션기능을 활용,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보여준다. 또 사용자 마우스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내비게이션 메뉴를 도입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위젯, 모바일 등 입체적으로 전개됐다. 웹 제작 기간은 종전보다 50% 단축한 2주에 불과했다. 이 영화는 이 같은 마케팅에 힘입어 미국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리고 있다.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pt; TEXT-AUTOSPACE: ideograph-numeric; TEXT-ALIGN: center; mso-margin-top-alt: auto; mso-margin-bottom-alt: auto; mso-pagination: widow-orphan" align=center><A href="http://www.fastandfuriousmovie.net/share/trailer.html" target=_new></A><BR><BR>- 오른쪽 그림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5pt; TEXT-AUTOSPACE: ideograph-numeric; TEXT-ALIGN: left; mso-margin-top-alt: auto; mso-margin-bottom-alt: auto; mso-pagination: widow-orphan" align=left><BR><BR>웹 비디오 80%, 작년 출시 휴대폰 40%가 플래시<BR>그럼 플래시는 현재 얼마나 활용될까? 어도비에 따르면 컴퓨터의 98%가 플래시를 설치했으며, 약 80%의 웹 비디오가 플래시를 이용한다. 휴대폰의 경우 작년 출시된 제품의 40% 가 플래시를 사용한다. 어도비는 플래시 확산을 위해 휴대폰 제조사에게 플래시 라이센스 비용을 받지 않는다. 애플사가 배터리 파워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플래시를 채택하고 있지 않지만, 휴대폰 동영상은 플래시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BR><BR>플래시 TV 진입 위해 뉴욕 타임스 등 원군 확보 <BR>이에 따라 어도비는 TV 진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어도비가 '플래시 TV 적용' 캠페인을 위해 확보한 원군(혹은 파트너)은 Intel, Comcast(미디어 그룹), Netflix(DVD 랜털), Broadcom(케이블 TV 와 위성TV 셋톱박스 부품 제작) 등이다. 뉴욕 타임스도 플래시의 TV 사용에 찬성하고 있다. 어도비는 TV에 진출할 경우, 기업으로부터 엄청난 플래시 라이센스 비용을 챙길 것으로 기대한다. 다시 말해 어도비가 보유한 포토샵이나 아크로바트와 플래시는 수입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라는 이야기다.<BR><BR>마이크로소프트도 TV에 '눈독' <BR>그러나 TV에는 온라인, 휴대폰과 달리 어도비 플래시가 감당키 어려운 막강한 적수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버라이트(Silverlight)다. MS는 실버라이트가 TV 시청의 핵심 요소인 고품질 영상에서 플래시보다 월등한다고 말한다. 또 BBC, CBS, NBC 등 방송사가 실버라이트를 온라인 방영 때 이미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한다. 미디어 관계자는 어도비 작년 매출(36억$)의 17배인 '골리앗' MS가 TV에 관심을 보인 이상 승부를 몌상하기가 힘들다고 밝힌다.<BR><BR>삼성, 소니 등 TV 생산업체들은 온라인 동영상의 TV 적용에 대해 현재 자사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 전문가들은 플래시 혹은 실버라이트의 TV 진입은 시간 문제라고 말한다.<BR><BR>&lt;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조사연구팀&g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P>
<P></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489168&ndrparam3=2590302]"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comm / media]]></category>
   <pubDate>Sun, 24 May 2009 23:4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동서신의학병원, 홍보와 의료마케팅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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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동서신의학병원, 홍보와 의료마케팅 결합 

직제개편 통해 교류협력본부 신설…의료관광도 추진 



<img src="http://image.medigatenews.com/news/news_box_2.jpg">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문화홍보실을 홍보마케팅실로 개편, 홍보와 마케팅을 동시에 추진하는 조직으로 변경했다. <BR><BR>



<img src="http://pds.medigatenews.com/NewsPhoto/200904/80657_1.jpg">

 ▲ 이형래 본부장동서신의학병원은 최근 직제개편을 단행, 홍보마케팅실과 국제업무파트, 의료협력파트, CS파트를 결합한 교류협력팀, 사회사업팀으로 구성된 교류협력본부를 신설했다. <BR><BR>이는 대외홍보와 마케팅 부서를 통합한 것으로, 대학병원 처음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결합하는 ‘홍보마케팅실’로 탈바꿈하는 의료 ‘Marketing PR(MPR)' 시대를 열었다. <BR><BR>교류협력본부장에는 이형래(비뇨기과) 교수가 임명됐으며, 임종성 문화홍보실장은 홍보마케팅실장 겸 교류협력팀장으로 내정됐다. <BR><BR>특히 동서신의학병원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세계를 향해 도약하기 위해 올해 전사적인 국내외 홍보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BR><BR>동서신의학병원은 “대외 홍보 뿐만 아니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고객이 수요를 전략적으로 접근한 개인별 의료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유관기관을 겨냥한 건강검진 상품도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BR>이와 함께 동서신의학병원은 해외 환자의 직접적인 알선과 유치활동이 허용됨에 따라 의료관광 사업도 진행중이다. <BR><BR>동서신의학병원은 지난 3월초 관광공사와 함께 일본의 50여개 여행사가 참가한 한국 의료기관 설명회에 참석했고, 4월에는 우리들병원, 건국대병원과 함께 중동지역 환자 유치를 위한 세일즈 콜에 참석 중이다. <BR><BR>이형래 교류협력본부장은 "우리 병원은 관절, 남성의학, 한방 디톡스(Detox) 등 특화된 분야를 중심으로 중동과 러시아, 일본 등 해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창욱 기자 (<A href="mailto:dha826@medigatenews.com" target=_blank>dha826@medigatenews.co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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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C. marketing]]></category>
   <pubDate>Fri, 17 Apr 2009 23:02: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세계 건축가들, 제주로 제주로…]]></title>
   <link>http://www.cyworld.com/joirman/2520080</link>
   <guid>http://www.cyworld.com/joirman/2520080</guid>
   <description><![CDATA[<P>[week&amp;CoverStory] 세계 건축가들, 제주로 제주로…</P>
<P></P>
<P class=articleInfo><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jo" target=_blank>중앙일보</A> <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article.joins.com/article/olink.asp?aid=3352614&amp;serviceday=20090409" target=_blank>원문</A> 기사전송 2009-04-09 00:02 </P>
<P class=articleInfo> </P>






<img src="http://nimg.nate.com/orgImg/jo/2009/04/09/htm_2009040813523330003700-003.JPG"> [중앙일보 한은화.권혁재] “섬에는 우수가 있다. 어디서 오는지는 알 수 없다. 모든 것을 물들이는 녹청의 색조. 제주에는 좀 더 강한 감정이 스며 있다.”<BR><BR>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가 프랑스판 지오(GEO) 3월호에 쓴 제주 여행기의 한 대목이다. 제주의 매력에 빠진 세계인은 그만이 아니다. 최근 제주도엔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들이 몰려 건물을 짓는다. 이타미 준, 리카르도 레고레타, 안도 다다오, 마리오 보타…. 이름만 들어도 탄성을 자아내는 건축가들이다. 이들의 집은 건물이 아닌 자연풍광을 살려보려고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김태일 제주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제주를 경험한 모든 건축가는 어떻게 하면 자연의 미를 지킬 것인가에 가장 관심을 둔다”고 설명했다.<BR><BR>글=한은화 기자,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BR><BR><img src="http://nimg.nate.com/orgImg/jo/2009/04/09/htm_2009040813523330003700-001.JPG"><BR>이타미 준 햇빛과 바람의 표정을 담다<BR><BR>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72)의 ‘물 미술관’엔 아무것도 전시돼 있지 않다. 네모난 상자 안에 있는 둥근 공간.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직사각형의 캔버스에 담긴 물이 전부다. 위로 뚫린 건물의 지붕은 하늘이다. 그 지붕에서 보내는 햇빛과 바람이 물의 표정을 시시각각 바꿔준다. 이는 제주도 핀크스 ‘비오토피아’ 리조트 내에 있다. 여기엔 바람·돌·두손 미술관도 있다. 직사각형 목조건물인 바람의 미술관에선 바람소리가 작품이다. 제주의 자연을 작가로 삼은 공간들이다. 이 리조트 내에 있는 ‘포도 호텔’과 물 위에 떠 있는 배처럼 생긴 ‘빛의 교회’도 모두 그의 작품이다. ●위치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핀크스 비오토피아 내<BR><BR><img src="http://nimg.nate.com/orgImg/jo/2009/04/09/htm_2009040813523330003700-002.JPG"><BR><BR>리카르도 레고레타 붉은 땅 빛 그대로<BR><BR>중문 바다를 바라본 언덕 기슭에 2층짜리 작은 붉은 집이 있다. 화산이 폭발할 때 분출된 혼합물이 섞여 만들어진 제주의 흙, ‘송이’의 빛깔이다. 멕시코 출신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78)의 작품이다. ‘까사 델 아구아’ 갤러리다. 스페인어로 ‘물의 집’이라는 뜻이다. 그 역시 제주의 땅에 매료됐다. 경사지고 척박한 땅을 살린 계단식 제주의 논밭이 페루 마추픽추와 흡사하다는 데 감명을 받았다. 그의 건물은 언덕의 경사를 그대로 살려 지어졌다. ‘건축은 그것이 세워진 땅에 속한 사물’이라는 그의 설명처럼 이 집은 땅에 본래 붙어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위치 서귀포시 중문동 2700-2<BR><BR>마리오 보타 밤에만 빛나는 피라미드<BR><BR>섭지코지의 억새 사이에 투명한 유리 피라미드 건물이 있다. 밤에만 빛나는 건물. 어두운 밤길을 안내하는 등대 같다. 스위스 출신 건축가로 국내에서도 리움 미술관, 서울 강남 교보문고 건물로 유명한 마리오 보타(66)의 작품 ‘아고라’다. 그는 바닷가에 놓일 이 건물을 ‘등대’처럼 보이게 하고 싶었다. 낮에는 섭지코지의 풍광을 해치지 않고, 밤에만 빛나는 ‘보석’이 컨셉트였다. 이 건물은 휘닉스 아일랜드 내 빌라 단지의 커뮤니티 센터로 회원 전용 공간이다. 하지만 높은 유리 피라미드로 어디에서든 보이는 공공의 건물로 재구성됐다. ●위치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휘닉스 아일랜드 내<BR><BR>안도 다다오 땅속에 지은 명상센터<BR><BR>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68)는 섭지코지에 ‘지니어스 로사이’라는 명상센터를 지었다. 섭지코지의 스카이라인을 손상시키지 않으려고 건물을 땅속에 지었다. 그 입구에 들어서면 길 양쪽에 시커먼 제주 돌을 쌓아 만든 ‘돌의 정원’이 나오고, 억새가 바람에 사각대는 소리가 들리는 ‘바람의 길’을 지나면 물의 길이 나온다. 돌·바람·물이라는 제주의 자연이 그대로 건물을 이룬다. 갤러리 안에 있는 ‘섭지코지의 배꼽’이라 불리는 동그란 중정 공간의 중앙에서 소리를 지르면 귀가 뻥 뚫리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리조트 내 성산 일출봉을 바라보는 자리에는 그의 또 다른 작품인 ‘글라스 하우스’를 감상할 수 있다. ●위치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휘닉스 아일랜드 내<BR><BR>▶기자 블로그 <A href="http://blog.joins.com/center/journalist.asp" target=_joins_nw>http://blog.joins.com/center/journalist.asp</A><BR><BR><A href="http://subscribe.joins.com/" target=_joins_nw>[☞ 중앙일보 구독신청]</A> <A href="http://conbox.joins.com/" target=_joins_nw>[☞ 중앙일보 기사 구매]</A> <A href="http://jmb.joins.com/joom/high_j.asp" target=_joins_nw>[☞ 중앙일보 모바일 포털]</A><BR>[ⓒ 중앙일보 &amp;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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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유흥소년 's]]></category>
   <pubDate>Sat, 11 Apr 2009 10:29: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성장 못하는 `성장동력`… 와이브로와 IPTV `지지부진`]]></title>
   <link>http://www.cyworld.com/joirman/2520075</link>
   <guid>http://www.cyworld.com/joirman/2520075</guid>
   <description><![CDATA[<P>성장 못하는 `성장동력`… 와이브로와 IPTV `지지부진` </P>
<P><BR>정부의 방송통신 분야 양대 신성장동력인 와이브로(휴대인터넷)와 IPTV(인터넷TV) 사업이 모두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P>
<P> </P>
<P>와이브로의 경우 통신업계가 1조3000억원을 쏟아 부었는데도 가입자는 17만명에 불과하고, IPTV는 올해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되레 가입자가 줄어들었다.  </P>
<P> </P>
<P>6일 한선교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와이브로 서비스 출시 후 1조3508억원(KT7303억원, SK텔레콤6205억원)이 투자됐는데도 가입자는 17만명(KT16만명, SK텔레콤1만명)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P>
<P> </P>
<P>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와이브로 도입 초기에 2008년 가입자 수 144만명을 예측한 것에 비해 터무니 없는 실적이라는 지적이다. </P>
<P><BR> <BR>특히 와이브로 인프라 해외 진출은 KT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이 유일한데, 가입자 1600명에 매출 규모 5억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인프라 투자비만 소모하고 사라져버린 '제2의 시티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한 의원은 "그간 와이브로 사업 추이로 봐서 전국망 설치 및 서비스 확대는 요원해 보인다"며 "방통위는 국내보다 해외 인프라 구축 진출로 정책 목표를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 </P>
<P>실제로 KT는 올해 초 국내 한 증권사의 탐방에 답하며 "와이브로 음성 탑재는 하나의 부가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며, 음성 통화를 위해 대규모 비용 투자를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P>
<P> </P>
<P>그런가하면 IPTV는 지난해 지상파 방송국과 진통 끝에 콘텐츠 실시간 제공 협상을 마무리짓고 올해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섰지만 가입자는 오히려 줄었다. </P>
<P> </P>
<P>업계에 따르면 VOD(주문형서비스)와 실시간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IPTV 가입자 수는 155만여명으로 지난해 160만명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무료로 제공하던 IPTV 서비스가 유료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부 가입자가 이탈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P>
<P> </P>
<P>올해 실시간 IPTV 신규 가입자 수도 KT가 15만명, SK브로드밴드1만9000명, LG데이콤5만명 등 21만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P>
<P> </P>
<P>문제는 무엇보다 콘텐츠의 부재다. CJ계열이나 온미디어, 스포츠 관련 등 콘텐츠 제공 업체들과 계약을 맺지 못했기 때문이다. IPTV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나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기는커녕 케이블방송 서비스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P>
<P> </P>
<P>IPTV 업계 관계자는 "적어도 가입자 수가 150만명 정도는 돼야 양방향 서비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위한 투자가 가능한데 아직은 가입자 증가가 미미해 연구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P>
<P> </P>
<P>IPTV가 '방통 융합의 꽃'으로 불릴 정도로 기대를 모은 것은 인터넷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란 예상 때문이었지만, 아직까지는 기대에만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P>
<P> </P>
<P>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A href="mailto:hero@hankyung.com" target=_blank>hero@hankyung.co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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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comm / media]]></category>
   <pubDate>Sat, 11 Apr 2009 10:1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시아나항공, 해외 의료관광 마케팅]]></title>
   <link>http://www.cyworld.com/joirman/2520074</link>
   <guid>http://www.cyworld.com/joirman/2520074</guid>
   <description><![CDATA[<P>아시아나항공이 한양대학교의료원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의료관광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P>
<P> </P>
<P>아시아나항공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국외거주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하고 7일 한양대학교의료원 국제협력병원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P>
<P> </P>
<P>이번 업무 제휴는 오는 5월1일부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이 공포돼 국외거주 외국인 환자 유치가 허용됨에 따라 의료관광 마케팅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P>
<P> </P>
<P>이에 따라 외국인이나 해외 교포들이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한국에 들어와 한양대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국내 관광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P>
<P><BR>지금까지 한국은 의료진이 우수하고 치료비가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제도상의 문제로 싱가포르ㆍ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외국인 의료관광 마케팅이 활성화되지 않았으나 정부가 의료 산업을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지정하고 의료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환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P>
<P> <BR>아시아나는 이에 앞서 지난 2007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지난해 청심국제병원 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시카고 지역의 교포 및 외국인들의 수요가, 청심국제병원은 일본쪽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P>
<P><BR>&lt;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입력시간 : 2009/04/07 17:16:38 수정시간 : 2009/04/07 17:20:47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489168&ndrparam3=2520074]"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C. marketing]]></category>
   <pubDate>Sat, 11 Apr 2009 10:1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고 자율화’ 매체간 양극화 부추긴다]]></title>
   <link>http://www.cyworld.com/joirman/2451427</link>
   <guid>http://www.cyworld.com/joirman/2451427</guid>
   <description><![CDATA[<P>‘광고 자율화’ 매체간 양극화 부추긴다</P>
<P class=articleInfo><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hn" target=_blank>한겨레</A> <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343359.html" target=_blank>원문</A> 기사전송 2009-03-10 20:3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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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nimg.nate.com/orgImg/hn/2009/03/10/123667894909_20090311.JPG"> <A class=zoom title="확대 사진 보기" href="javascript:;" target=_blank>확대 사진 보기</A> 
<img src="http://nimg.nate.com/orgImg/hn/2009/03/10/7000199731_20090311.JPG"> [한겨레] 한나라, 지상파 간접·중간광고 허용 추진<BR><BR>시청권 침해에 신문매체 등 존립기반 흔들<BR><BR>한나라당이 내놓은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지상파에 간접·가상광고가 도입되고 중간광고가 전면 확대되는 등 광고 시장에 큰 변화가 불어닥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광고시장 쏠림 현상으로 매체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BR><BR>한나라당이 지난해 12월3일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을 보면 ‘광고의 종류’ 조항에 간접광고와 가상광고가 추가됐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10일 “콘텐츠 제작 주체인 지상파의 재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상파에 간접광고와 가상광고 허용을 포함한 광고시장 자율화에 관한 재설계를 하고 있다”며 “방송법 개정안의 6월 통과를 전제로, 시행령 개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통위 쪽은 간접광고의 경우, 어린이·청소년물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제한적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 또 현재 케이블과 지상파 일부 프로그램에서 허용하고 있는 중간광고 전면확대와 광고총량제(특정 시간대에 광고를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도입 가능성도 열어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BR clear=all>프로그램에 제품을 노출하는 간접광고와 화면 배경에 그래픽을 이용해 제품 광고를 넣는 가상광고는 현행 방송법에서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간접광고의 지상파 노출은 까다롭게 규제하고 있다. 최근 특정사의 부분가발을 두고 ‘헤어핀처럼 머리에 꽂으면 된다’, ‘젊어보인다’는 대사를 한 지상파 드라마가 방송통신심의위로부터 ‘시청자 사과’라는 중징계를 받았다.<BR><BR>이런 광고 유형이 지상파에 도입되면 시청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광고 쏠림 현상으로 매체간 균형발전을 훼손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간접광고는 광고 효과가 큰 반면 시청자로 하여금 프로그램과 광고를 헷갈리게 만든다는 점에서 비판 여론이 만만찮다. 간접광고 금지는 과도한 상업성으로부터 시청자를 보호하는 장치라는 것이다.<BR><BR>전문가들은 특히 간접광고와 중간광고가 광고의 쏠림현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스타가 드라마에서 특정 브랜드 옷을 입으면 광고 효과가 크지 않겠냐”며 “(광고가) 종이매체에서 방송의 간접광고 쪽으로 옮겨오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BR><BR>신태섭 전 동의대 교수는 “중간광고를 열면 지상파 방송 광고 8% 확대(2007년 매출 기준 1680억원) 효과가 나는데 그 확대분은 신문에서 빠져나가지 케이블이나 인터넷에서 빠지진 않는다”며 “신규광고 증가분은 기존 광고비에서 옮겨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광고 시장은 2002년 이후 ‘올드미디어 쇠락, 뉴미디어 약진’으로 요약된다. 2002~2007년 사이 지상파 광고는 2조4천억원에서 2조1천억원으로, 신문은 2조원에서 1조8천억으로 줄었다. 반면 케이블은 2300억원에서 8300억원으로 3.5배, 인터넷은 1850억원에서 1조원으로 5.5배나 뛰었다. 지상파와 신문에서 빠진 금액과 전체 광고 성장분이 뉴미디어로 흡수된 것이다.<BR><BR>광고대행사인 티비더블유에이(TBWA)코리아의 방주성 광고부장은 “일반광고가 15초에 1천만원이라면 1500만원을 주더라도 중간광고를 하려는 광고주가 많다”면서 “코바코의 연계판매(인기프로그램과 비인기프로그램 광고 묶음판매)가 없어지면 광고주는 그 절감예산으로 ‘광고 효과’가 있는 매체를 찾아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권귀순 기자 <A href="mailto:gskwon@hani.co.kr" target=_blank>gskwon@hani.co.kr</A><BR><BR>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lt;한겨레&gt; [<A href="http://nuri.hani.co.kr/customer/customer_main.html" target=_blank>한겨레신문 구독</A> | <A href="http://h21.hani.co.kr/h21/gudok_1.html" target=_blank>한겨레21 구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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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정덕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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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r 2009 12:12: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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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PR성공 전략 코어 세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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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PR성공 전략 코어 세미나 2009<BR>(<A href="http://www.dikr.co.kr/PR.asp" target=_blank>http://www.dikr.co.kr/PR.asp</A> )<BR>-불황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2009년 PR성공 가이드-</P>
<P><BR>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는 ‘기업 커뮤니케이션2.0 &amp; PR 성공 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BR>커뮤니케이션과 PR의 힘을 믿는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P>
<P> </P>
<P>1. 개요<BR>* 일시 : 2009년 2월 19일(목) 10:00~17:20<BR>* 장소 : 역삼역 포스틸타워 3층 이벤트홀<BR>* 주최 :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BR>* 등록 : <A href="http://www.dikr.co.kr/PR.asp" target=_blank>http://www.dikr.co.kr/PR.asp</A><BR>* 발표자 : 신호창, 손용석, 김종래, 명승은, 김경해<BR> <BR>2. 주요 아젠다<BR>* 2009년 PR 트렌드와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뉴패러다임 <BR>* PR의 최신 이슈 및 온오프라인 통합 PR 실행 전략 <BR>* PR을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 전략 및 벤치마킹 <BR>* 위기 상황에서의 PR 사례 분석 및 적용 방안</P>
<P> </P>
<P>3. 참석 대상 <BR>* 기업의 CEO, 경영직 및 홍보 책임자 <BR>* 기업의 PR, 광고, 홍보, 마케팅 담당 실무자 <BR>* 미디어, PR, 광고, 홍보, 마케팅 에이전시의 담당 실무자 <BR>*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PR 전략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P>
<P> </P>
<P>4. 세부 아젠다 보기 : <A href="http://www.dikr.co.kr/PR.asp" target=_blank>http://www.dikr.co.kr/PR.asp</A></P>
<P>[키노트] 2009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호창 교수 / 서강대학교)<BR>[2세션] 2009 PR 트렌드 및 향후 PR의 방향성 (손용석 대표 / 인컴브로더)<BR>[3세션] PR의 최신 이슈 및 온오프라인 통합 PR 전략 (김종래 부장/ KPR)<BR>[4세션] PR 플랫폼으로서의 온라인 소셜 미디어 활용 전략 (명승은 차장 / 야후코리아)<BR>[5세션] 위기 상황에서의 PR 사례 분석 및 적용 방안 (김경해 대표/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BR></P></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489168&ndrparam3=2377848]"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pr things]]></category>
   <pubDate>Tue, 03 Feb 2009 14:2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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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겨울밤이면 더욱 그리운 엄마표 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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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겨울밤이면 더욱 그리운<BR>엄마표 간식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릴 때 먹어본 음식, 엄마가 만들어주신 음식이 종종 생각난다. 긴긴 겨울밤에는 더욱 간절하다.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는 엄마의 음식을,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기억을, 그리운 추억을 먹고 싶다.







<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48/1230008577191.jpg"><BR>억울하지만 늘 그랬다. 겨울밤 흑백 텔레비전을 보다가 오빠가 옆구리를 찌른다. 입이 심심하니 뭘 먹자는 것이다. 이런 일은셋째인 내 몫이었다. 자기 방에서 공부에 열심인 언니나 장남인 오빠가 움직일 리 없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 그것도 남동생이 먹을 것을 뒤지러 갈 리도 만무하다. 만만한 게 나다. 억울하지만 하는 수 없다. 뭐, 하루 이틀 얘긴가. 먹을 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는 군소리 없이 일어나 뒤꼍의 항아리를 뒤진다. 거기에는 설날(그때는 신정을 쇠라는 국가 시책에 따라 양력 정월 초하루에 설을 쇠었다)에 먹고 남은 흰떡이 있다. 그때는 돈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되는 시대가 아니었다. 가게라고 해봤자 구멍가게나 반찬가게가 전부였고, 떡을 만들어 파는 떡집은 종로 낙원동에나 가야 있었다. 그러니 모든 먹을거리는 이른바 ‘홈메이드’였고, 어쩌다 떡을 할 기회가 있으면 두고두고 먹을 생각에 기본이 한두 말이었다. 명절 전에는 새벽부터 방앗간에 줄을 늘어서서 가래떡을 뽑아다 이틀쯤 굳혀 온 식구가 떡을 썰었다. 대부분은 떡국용으로 썰지만, 애초부터 떡볶이를 해 먹거나 구워 먹을 요량으로 길쭉하게 썬 떡도 한 무더기였다.작은 전기 곤로에 석쇠를 얹고 떡을 나란히 올려 굽는다. 떡이 구워지는 사이에 나는 부엌으로 나가 작은 종지에 ‘왜간장’을 따라 들고 온다(지금은 ‘간장’이라고 하면 보통 왜간장을 의미하지만 그때만 해도 간장의 기본은 집에서 메주 띄워 만든 ‘조선간장’이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싱겁고 들척지근한, 상품화된 간장은 식민지 시대 일본에서 들어온 간장으로 어른들은 이를 ‘왜간장’이라고 불렀다. 요즘은 이런 간장을 진간장이라고 하지만, 사실 진간장이란 말은 오래 묵혀 색이 강하고 맛이 순한 간장을 의미하므로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BR><BR>흰떡을 설탕에 찍어 먹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단연 간장이 윗길이다 싶다. 흰밥처럼 깨끗한 흰떡이니 단맛보다는 간장 맛이 그 깨끗하고 고소한 맛을 잘 살려준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노릇노릇하게 가열하여 고소해진 쌀 맛을 참으로 좋아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룽지 맛에 길든 탓일까. 금방 뽑아 온 말랑한 떡도 맛있지만, 굳은 떡을 노릇하게 구워 먹는 것은 말랑한 떡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다.물론 구워 먹는 떡으로는 찰떡도 만만치 않다. 남아 굳어버린 인절미는 참으로 볼품없다. 콩고물, 팥고물이 다 떨어져 내리고 형체는 일그러져 있다. 하지만 불 위에 올려놓아 굽기 시작하면 떡은 다시 팽팽히 부풀어 오른다. 찰떡을 낮은 불에 살살 뒤집어가면서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해진다. 이렇게 구운 찰떡은 간장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찹쌀 맛은 부드럽지만 약간 쌉쌀하다. 그래서인지 간장을 찍으면 쌉쌀한 맛이 더 강해진다. 찰떡과 어울리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조청이 최고다. 오로지 단맛밖에 없는 설탕이나, 향긋하기는 하나 첫맛이 너무 은근한 꿀과 달리 조청은 혀끝에서부터 화끈하게 단맛과 곡물 재료의 은근한 맛이 찰떡과 아주 잘 어울린다. 찹쌀경단 역시 고물에 묻힌 것 못지않게 조청에 굴린 것도 맛있다.따끈하게 구운 떡은 한입에 많이 넣을 수가 없으니 그리 목이 메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시원한 국물 생각이 난다. 다시 오빠가 눈치를 보낸다. 나는 또 일어난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시렁거린다. 일단 배에 뭔가 들어가면 움직이기 싫은 법이다. 컴컴한 뒤꼍에 다시 불을 켠다. 다른 항아리에 식혜 찌꺼기가 있을지 모른다. 설에 먹다 남은 식혜는 거무튀튀한 찌꺼기만 남았을 테지만, 바작바작 살얼음이 얼어 있어 그 역시 별미다. 아니면 부엌에 동치미 남은 것이라도 있을 것이다. 흰떡에는 역시 짭짤한 동치미, 구운 찰떡에는 달착지근한 식혜가 제격이다. 나는 식혜 국물을, 오빠는 식혜 밥을 더 좋아한다. 나는 숟가락으로 식혜 밥을 건져 오빠 그릇에 넣어주지만, 오빠는 나에게 식혜 국물을 더 주지 않는다. 하여튼 어릴 적 겨울밤, 오빠와 함께 있으면 난 늘 무수리 신세였다. 글 이영미(문화평론가)<BR><BR><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48/1230008577192.jpg"><BR>(왼쪽) 신문지에 구운 카스텔라와 설탕 누룽지<BR>젊은 엄마의 신식 레시피 중 대표 주자였던 카스텔라와 엄마표 패스트푸드 간식인 설탕 누룽지. 고소한 달걀과 달콤한 설탕가루, 부드러운 우유가 만나면 마법처럼 카스텔라가 부풀어 오른다.<BR>전동 거품기 대신 알루미늄 거품기를 ‘챙챙챙’ 팔이 빠지도록 휘저어 달걀 거품을 내고 신문지를 빳빳하게 접어 빵 틀을 대신했지만, 요즘 그 어느 파티시에의 카스텔라보다 달콤하고 폭신했다.<BR><BR>(오른쪽) 추억을 말아 먹는 김치말이밥<BR>먹을 것이 귀하던 옛 겨울에는 김장 김치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해 먹었다. 이북이 고향인 사람들의 겨울밤은 늘 그렇게 김치말이밥과 함께했다. 얼음이 씹힐 정도로 찬 동치미 국물이나 김치 국물에 송송 썬 배추김치와 식은 밥을 넣고 고소한 참기름 몇 방울과 잘게 부순 김을 뿌린 김치말이밥. 온몸을 서늘하게 만들지만 마음의 온도는 높여주는 추억의 묘약이다. 그래서 먹을 것이 지천인 지금도 등골 시린 바람 부는 겨울밤이면 서걱서걱 추억을 말아 먹는다.<BR><BR><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48/1230008577193.jpg"><BR>(왼쪽) 가래떡 꽁다리로 만든 간장떡볶이<BR>방앗간에서 뽑아 온 가래떡이 꾸덕꾸덕 마르면 온 식구가 둘러앉아 떡을 썰기 시작한다. 떡국용으로 어슷어슷 썰다 보면 처음과 끝 부분이 세모지게 남는데, 엄마는 이 꽁다리를 모아 떡볶이를 만들어주셨다. 갖은 양념을 한 쇠고기와 양파, 당근, 버섯, 파 등 부엌에 있는 재료를 모두 썰어 넣고 고추장 대신 간장으로 간을 해 어린 막냇동생도 같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떡볶이다. 난로 위에, 화로 위에 얹어놓고 형제들이 둘러앉아 먹으면 금세 바닥이 드러난다.<BR><BR>(오른쪽) 맵싸하고 달큼한 안동식혜<BR>경북 북부지방 여자들은 음력 정월이면 가가호호 식혜를 만드는데, 찹쌀을 고들고들하게 쪄서 엿기름물에 담고 생강즙과 고춧가루 물로 맛을 내 삭힌 이 맵고 달고 붉은 음식을 특별히 안동식혜라고 부른다. (중략) 생전 이 음식을 처음 받아본 타지 사람들은 고춧가루에서 우러난 불그죽죽한, 그 뭐라 필설로 형용할 수 없이 야릇한 식혜의 빛깔 앞에서 그만 어이없어 ‘아니, 이 집 여인의 속곳 헹군 강물을 동이로 퍼내 손님을 대접하겠다는 건가?’ 생각하고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뿐이랴, 금방이라도 서걱서걱 소리가 날 것 같은, 입안으로 들어가면 잇몸을 순식간에 화끈 찌르고 말 것 같은 살얼음이 사발 위에 둥둥 떠 있으니 도저히 선뜻 입을 댈 수가 없는 것이다. - 시인 안도현의 &lt;간절하게 참 철없이&gt;(창비) 중 ‘안동식혜’에서<BR><BR><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48/1230008577194.jpg"><BR>(왼쪽) 소박하고 구수한 메밀묵무침과 메밀전병<BR>대문 밖에서 “찹쌀떡 사려~ 메밀~묵~” 하는 소리가 들려오면 아버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떡장수를 불러 메밀묵 한 모를 받아 오셨다. 밀가루가 귀하던 시절, 꺼슬꺼슬하고 투박한 메밀가루는 초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제 몫을 다하고도 남는 고마운 재료였다.<BR>숭덩숭덩 썬 메밀묵을 양념장에 찍어 입에 넣으면 씹을 새도 없이 목구멍을 넘어가고 만다. 무나물을 슴슴하게 볶아 소를 넣은 메밀전병은 또 어떤가. 송송 썬 김치에 들기름이랑 깨소금이랑 넣고 살살 무쳐 메밀묵에 곁들이면 막걸리 한잔을 피해 갈 수 없다.<BR><BR>(오른쪽) 쫄깃한 새알심과 달콤한 팥물의 조화 팥죽<BR>겨울날이면 엄마는 부엌의 가장 큰 솥에 한나절 내내 팥죽을 끓였다. 팥죽을 쑤어 우선 실컷 먹고 들통에 가득 담아 뒤란에 내놓으면 심심한 겨울 한동안 얼마나 맛난 것이 되는지. 들통에 담긴 팥죽이 꽁꽁 얼면 엄마는 그걸 방 안에 들여놓는다. 방 안의 훈김으로 팥죽이 녹으면 흰 사기대접에 퍼 담아주시며 아끼는 뉴슈가를 조금 뿌려주기도 하셨다. 마당에 눈이 폭폭 쌓일 때 아랫목에 발을 뻗고 앉아 문종이에 비치는 눈 그림자를 보며 얼었다가 녹은 찹쌀 새알심을 깨물어먹는 맛. 그 싸함과 쫀득쫀득함을 뭐라 해야 할는지. 그 팥물의 차가운 달콤함을. - 소설가 신경숙의 &lt;잊을 수 없는 밥 한그릇&gt;(한길사) 중 ‘어머니를 위하여’에서<BR><BR>* 더 많은 정보는 &lt;행복이 가득한 집&gt; 1월호 130p를 참조하세요.<BR><BR>



<img src="http://image.design.co.kr/contents/2008/dashline.gif"><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489168&ndrparam3=2331741]"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유흥소년 's]]></category>
   <pubDate>Fri, 09 Jan 2009 13:22: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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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내가 여기서 상견례에 성공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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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예비 신부에게 듣는다<BR>내가 여기서 상견례에 성공한 이유! 










결혼 준비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견례이기에 장소를 정할 때 고려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닐 터. 양가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상견례를 치른 예비 신부들의 이야기 를 전한다. 장소를 선택한 이유와 칭찬받은 비결을 통한 상견례 장소 정답 찾기! 







Part 1 단아한 전통 한정식 스타일<BR><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59/1230514553132.jpg"><BR><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59/1230514553133.jpg"><BR>1 안락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수양. 넓고 편안한 분위기가 상견례 장소로 손색 없다. <BR>2, 3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정갈한 궁중 한정식을 선보인다.<BR><BR>김서영(28세, 회사원)<BR>저희는 상견례 장소를 선택할 때 위치를 가장 신경 썼어요. 예비 신랑 집은 서울이고 저는 안산이라서 중간 지역이면서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정해야 했거든요. 먼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나오면 바로 있는 양재로 정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수양을 선택, 예비 신랑과 함께 미리 방문을 했어요. 정원과 테라스가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해버렸죠. 코스를 정할 때, 음식을 많이 먹기는 힘들 것 같아서 너무 비싼 것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골랐어요. 막상 당사자들인 저희들은 긴장해 거의 못 먹어서 맛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양가 부모님들께서는 다 드시고 만족스럽다고 칭찬이 자자했답니다. 특히 상견례 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미리 예비 신랑이 전화했더니, 온돌방을 따뜻하게 해줘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맛, 서비스, 분위기 삼박자 골고루 만족!<BR>맛 4.5점 분위기 5점 서비스 3.5점 가격 4점(5점 만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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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서비스, 분위기 삼박자가 맞는 ‘수양 ’<BR>양재에 자리해 교통이 편리한 한정식당 수양은 궁중 요리의 정갈함과 품격을 유지하면서 현대인의 취향에 맞춘 음식과 수양만의 여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상견례 장소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날씨가 좋은 봄가을에는 테라스를 이용해도 좋을 듯.<BR>추천 메뉴 점심 2만5000~3만5000원, 저녁 5만~8만원<BR>별실 개수 10인실 2개 영업시간 점심 12~3시, 저녁 5시 30분~9시 30분(명절 휴무)<BR>위치 양재IC에서 나와 내곡동 안골마을 입구에서 200m 직진<BR>주차 무료 문의 02-575-5685
<img src="http://image.design.co.kr/contents/2008/tip_top2_r.gif">

<img src="http://image.design.co.kr/contents/2008/tip_top2_b.gif"><BR><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59/1230514553134.jpg"><BR><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59/1230514560180.jpg"><BR>1 고즈넉한 정원이 내다보여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상견례를 치를 수 있는 별실. <BR>2 전통 한옥을 개조한 뉘조의 입구. <BR>3 우슬초, 익모초, 감자밥 및 근채쌈 등의 한정식 상차림 중 일부.<BR><BR>장희주(29세, 휴대폰 디자이너)<BR>한정식 메뉴라 레스토랑보다는 한옥이 어른들께는 더 친숙할 것 같아서 검색을 하다가 인사동에 위치한 뉘조를 알게 되었어요. 미리 예약하기 전에 예비 신랑과 함께 둘러보러 갔는데, 고즈넉한 정원이 보이는 방과 깔끔한 음식, 먹는 속도에 따라 적절히 서빙해주는 서비스 등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죠. 예약할 때 무작정 비싼 메뉴를 고르려고 했더니 오히려 그럴 필요 없다고 적당한 메뉴를 선정해줘서 더 좋았어요. 결과는 대성공! 특히 양가 어머님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손이 많이 가는 야생초로 정갈하게 음식을 만들어 정성스러워 보이고, 한국식 전통 그릇도 너무 예쁘다며 칭찬이 자자했죠. 기름진 음식보다는 소화가 잘되는 채식 위주로 메뉴를 고르는 센스를 발휘해보면 어떨까요. 맛 4.5점 분위기 5점 서비스 5점 가격 4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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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가 어른의 입맛을 사로잡는 ‘뉘조’<BR>뉘조는 근채쌈, 야생초 효모액 등 채식 위주의 식단이 어른들의 입맛을 톡톡히 사로잡는다. 고즈넉한 정원과 한옥을 개조한 전통 인테리어, 무형문화 기능 보유자가 제작한 놋그릇 등 오감만족. 상견례는 식사가 끝난 후 더 많은 이야기가 오가 차를 준비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자.<BR>추천 메뉴 구절초 코스 3만5000원(부가세 별도)<BR>별실 개수 6~8인실 4개<BR>영업시간 점심 11~3시, 저녁 5~10시(신정 및 명절 휴무)<BR>위치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앞 주차 인사동 근처 주차장,10만원당 주차비 4000원 지원 <BR>문의 02-730-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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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age.design.co.kr/contents/2008/tip_top2_b.gif"><BR><img src="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6459/1230514553131.jpg"><BR>1 궁중 수라의 호화로움을 그대로 살린 용수산의 신선로와 구절판. <BR>2 격조 높은 내부 인테리어로 어른들을 모시기에 손색없다. <BR>3 상견례 커플을 위한 테이블 별실을 많이 마련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은 용수산 청담점.<BR><BR>정태경(27세, 학생)<BR>중식으로 할까 했는데, 시아버님께서 용수산 청담점이 어떻겠느냐고 물으셔서 한정식도 괜찮겠다 싶어 바로 예약했죠. 바닥에 앉으면 불편할 듯싶어서 의자에 앉을 수 있는 방으로 결정했는데 좋았던 것 같아요. 워낙 용수산이 상견례를 많이 하는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서빙 타이밍이나 속도 모두 완벽했어요. 2시간여 정도 걸렸는데 맛도 시간도 모두 적당했고요. 처음 어색한 자리에서는 요리의 설명을 곁들여 분위기를 띄워주시고, 적절히 각자 앞에 있는 음식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분위기가 깨지지 않도록 리드해준다고 할까요. 처음에는 신랑이 분위기를 주도하다가 아버님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나누셔서, 어른들께서 음식을 많이 못 드시고 당사자인 저희만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역시 상견례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어른들의 의견을 많이 따르고 맞추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BR>맛 3.5점 분위기 5점 서비스 5점 가격 4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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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타이밍이 완벽한 ‘용수산 청담점’<BR>상견례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는 용수산 청담점은 각각의 층마다 전통적인 분위기를 잃지 않으면서도 실용성을 살려 입식 테이블을 놓았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풍부한 맛의 개성나물, 구절판, 신선로, 떡갈비 등 고려시대 개성 음식을 선보인다.<BR>추천 메뉴 금산정식 6만3000원(부가세 별도)<BR>별실 개수 1층 3개, 2층 6개, 3층 9개로 다양한 인원 수용 가능<BR>영업시간 점심 12~3시, 저녁 6~10시(명절 휴무)<BR>위치 청담사거리 로데오 주유소 건너편<BR>주차 무료(대리 주차 가능) 문의 02-54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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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age.design.co.kr/contents/2008/tip_top2_b.gif"><BR>* 더 많은 정보는 &lt;마이웨딩&gt; 1월호 166p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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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정덕연</dc:creator>
   <category><![CDATA[_ 유흥소년 's]]></category>
   <pubDate>Fri, 09 Jan 2009 13:15: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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