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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균승의 테마여행 ♬]]></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link>
        <description><![CDATA[
<br />&nbsp; 향기로운 이들과 함께.....]]></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hu, 21 Aug 2008 15:15:14 +0900</pubDate>
        <lastBuildDate>Thu, 21 Aug 2008 15:15:14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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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낯선 곳으로 떠나며]]></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910651</link>
            <description><![CDATA[<p>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여행은 떠나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떠남은 구하러 감이 아니다.</p><p class="바탕글">만나러 가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산다는 것 또한 그렇게 쉴 새 없이 떠나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어제를 떠나 오늘과 만났듯이</p><p class="바탕글">오늘을 떠나야 내일과 만날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나는 이제 떠남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p><p class="바탕글">익숙한 것들을 남겨두고 </p><p class="바탕글">낯선 것들을 만나러 가려고 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평소 늘 그 자리에 있을 거라 여기던 흔적들은,</p><p class="바탕글">그렇게 내 주변에 항상 머물 거라 생각했던 체취들은, </p><p class="바탕글">잠시 후면 그리움의 불빛으로 흔들리겠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매여 있던 일상을 버리러 떠날 것이다.</p><p class="바탕글">그리고 가벼워져서 돌아올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참고 참다 마침내 터져버릴 그날까지 </p><p class="바탕글">그리움이여! 안녕!</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내마음의 단상들]]></category>
            <pubDate>Tue, 12 Aug 2008 06:41:17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토익점수와 공무원 시험이 인생의 전부인가]]></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854787</link>
            <description><![CDATA[<p></p><p> </p><p>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p><p class="바탕글">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이들 가운데</p><p class="바탕글">토익과 공무원 시험 준비에 시간을 쏟아붓는 이들이 매우 많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왠만한 기업체들은 높은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것이 상식이 되었고</p><p class="바탕글">고용이 불안정한 현실에서 공무원만큼 고용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직종도 없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게중에는 토익 고득점으로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 만족스런 직장생활을 하는 젊은이들도 많다.</p><p class="바탕글">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내 제자들도 여럿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러나 나는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젊은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p><p class="바탕글">그래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p><p class="바탕글">토익이나 공무원 시험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것은 먼저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p><p class="바탕글">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무엇을 해도 집중이 잘 안 되고 신이 나지 않을 것이다. </p><p class="바탕글">그럴수록 공부나 일의 효율성은 당연히 떨어지게 마련이다.</p><p class="바탕글">시간이 없다고 해서 성급하게 서두를수록 지금 하고 있는 공부나 일은 더 꼬이게 되어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어두운 곳에서 병 안에 벌을 한 마리 넣은 다음, </p><p class="바탕글">병의 바닥 부분은 햇빛이 있는 밝은 쪽을 향하게 하고, </p><p class="바탕글">병의 입구 부분은 어두운 쪽을 향하게 해서 뉘어 놓으면, </p><p class="바탕글">벌은 &#39;모든 출구는 가장 밝은 곳에 있다&#39;는 고정관념 때문에 </p><p class="바탕글">죽을 때까지 출구를 찾지 못하고 병의 아래 부분만 뱅뱅 맴돌며 헤맨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금처럼 토익이나 공무원 시험과 같은 일반적인 사회의 틀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고 하면 </p><p class="바탕글">힘만 들고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p><p class="바탕글">이 얘기는 어디까지나 경험법칙에 근거한 것인 만큼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p><p class="바탕글">하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평균법칙이기도 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먼저 조급함과 성급함의 질곡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p><p class="바탕글">지금 당장 취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큰 일이 나는 것은 아니다.</p><p class="바탕글">정말 큰 일은 자신이 무엇을 하며 살아야 만족하고 행복할지 잘 모르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오직 밝다는 이유만으로 자꾸 병의 바닥 부분으로 빠져 나가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p><p class="바탕글">조금 떨어져서 과연 진정한 출구가 어디에 있는지 잘 살펴 봐야 한다.</p><p class="바탕글">어두움은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p><p class="바탕글">잘 들여다 보면 전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p><p class="바탕글">새롭게 눈에 들어올 수도 있는 미지의 세계이기도 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자신의 삶에서 정답은 없다. </p><p class="바탕글">또한 사람마다 다른 것이 각자가 걸어가는 삶이다.</p><p class="바탕글">그러므로 너무 남들을 의식하고 남들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p><p class="바탕글">먼저 자신의 삶의 출구가 어디인지부터 잘 파악해야 한다. </p><p class="바탕글">그래야 헤매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미래는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가는 사람에게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한다.</p><p class="바탕글">직업을 만들려면 그 분야에 밝아야 하고, </p><p class="바탕글">그렇게 되려면 잘 할 수 있는 일에 일정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p><p class="바탕글">그로부터의 성과는 나중에 나온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막고 품기 식의 직업 선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매우 불안한 선택이다.</p><p class="바탕글">기왕 이 글을 대하는 기회에 다시 한번 자신을 냉정하게 성찰해봐라. </p><p class="바탕글">소외감에 눈물 흘리고 있는 자기 자신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아봐라.</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일의 세계와 관련된 모든 답은 자신의 내면 세계에 다 담겨 있다.</p><p class="바탕글">그 비밀코드의 열쇠를 갖고 있는 자신을 만나봐라.</p><p class="바탕글">그래야 제대로 된 처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단방약에 의존하거나 요행에 기대려고 하지 말고 근본적인 진단을 해봐라.</p><p class="바탕글">그럴 수 없다면 세상이 요구하는 수많은 조건들에 자신을 끼워 맞춰가며</p><p class="바탕글">잘 맞지도 않는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 방법 밖에는 없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대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p><p class="바탕글">젊은이라면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 멋지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p><p class="바탕글">그대 스스로 묻고 대답해보라.</p><p class="바탕글">그리고 그 대답에 따라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하라.</p><p class="바탕글">나는 그것이 진정한 젊음이라고 확신한다.</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자기경영칼럼]]></category>
            <pubDate>Sat, 09 Aug 2008 10:52:55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두려움에 떨고 있는 젊은이들이여]]></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741113</link>
            <description><![CDATA[<p>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두려움이 가장 두려워 하는 상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p><p class="바탕글">자신감이다. </p><p class="바탕글">자기 스스로를 믿는 사람을 두려움은 가장 무서워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러므로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자신감이 없다는 반증이다.</p><p class="바탕글">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p><p class="바탕글">세상이 온통 어둠과 공포로 가득 차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불안감이 </p><p class="바탕글">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가로 막고 있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런데 그 두려움이라는 괴물의 정체를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가?</p><p class="바탕글">결단코 말하건대 한 번도 없었을 것이다.</p><p class="바탕글">그러기에 두려움은 유령이다. </p><p class="바탕글">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나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존재하지도 않는 두려움의 망령에 휘둘려 도전하지 못하면 </p><p class="바탕글">두려움은 더욱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삶을 휘감아 버린다. </p><p class="바탕글">그 결과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p><p class="바탕글">아까운 시간만 도둑 맞게 만드는 것이 바로 두려움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렇다면 두려움을 몰아내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p><p class="바탕글">자신의 내면에 있는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처음에는 너무 어두워 도무지 보이지 않지만 </p><p class="바탕글">꾸준히 찾아 나서면 반드시 보이게 되어 있는 것이 내면의 자기 모습이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 모습이 발견되고 나면 그때부터 서서히 자신감이 생긴다. </p><p class="바탕글">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스스로 알게 된다.</p><p class="바탕글">하고 싶은 것이 너무도 간절하기 때문에 도전하려고 한다. </p><p class="바탕글">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필코 가야 할 목적지가 있기에 기꺼이 위험을 무릅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무언가 남다른 자신의 멋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다.</p><p class="바탕글">그들은 위험을 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p><p class="바탕글">두려움의 망령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의 이름으로 도전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대는 그럴 수 있는가? </p><p class="바탕글">믿음 없이는 어떤 일도 성취하기 어렵다.</p><p class="바탕글">지나고 나서 보면 알겠지만 지금 그대에게 닥친 어려움은 별것이 아니다.</p><p class="바탕글">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삶의 과정일 뿐이다.</p><p class="바탕글">그런데 무엇이 그리 두려워서 초조하게 서성거리는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차분하고 냉정해져야 한다.</p><p class="바탕글">그래야 갈 길이 제대로 보인다. </p><p class="바탕글">초조하고 조급한 나머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가려고 하지 마라.</p><p class="바탕글">그렇게 한참 가다가 아니다 싶어 다시 돌아가려 해도 </p><p class="바탕글">이미 너무 많이 갔기 때문에 체념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다. </p><p class="바탕글">제발 그렇게 살지 마라.</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젊음은 이제까지의 삶에서 잘하고 있든 못하고 있든</p><p class="바탕글">새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다. </p><p class="바탕글">준비하지 않고 사회에 나가면 바로 흔들리기 시작한다.</p><p class="바탕글">준비하고 나서도 만만치 않은데, </p><p class="바탕글">아무런 준비도 없이 도박하듯이 사회에 나가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단단한 땅 위에 기둥을 박을 생각을 하라. </p><p class="바탕글">지금은 그렇게 기초를 다지는 때이다. </p><p class="바탕글">그래야 그 위에 얼마든지 높은 건물을 올릴 수 있다.</p><p class="바탕글">기둥이 튼튼하지 않으면 절대 높은 건물을 올릴 수 없다. </p><p class="바탕글">고작 허름한 오막살이 삶을 꾸릴 수 밖에 없다. </p><p class="바탕글">조금만 비가 와도 새고,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는, </p><p class="바탕글">그래서 맨날 땜질하다 아까운 청춘, 아까운 인생 다 써 버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대는 기초를 다지는 시기이다. </p><p class="바탕글">그래야 30대 이후에 도약할 수 있다.</p><p class="바탕글">살아보니까 정말 그렇더라.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앞으로 50년 행복하게 살기 위해 5년 기꺼이 투자할 각오를 단단히 하라.</p><p class="바탕글">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20대의 삶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p><p class="바탕글">젊은 그대들에게 행운이 항상 함께 하기를 빌어마지 않는다.</p><p class="바탕글">물론 행운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선물이지만 말이다.</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내마음의 단상들]]></category>
            <pubDate>Wed, 06 Aug 2008 17:39:00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남자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718104</link>
            <description><![CDATA[<p>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항상 두려운 데도</p><p class="바탕글">특별히 뭘 해야겠다는 꿈 같은 것이 없기에 </p><p class="바탕글">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시간만 허비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막연하게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서울의 학원도 다녀봤지만,</p><p class="바탕글">그것도 아닌 것 같아 지금은 때려치워버렸다.</p><p class="바탕글">그렇다고 학과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p><p class="바탕글">벌써 또 한 학기 종강을 했지만 그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던 건지 통 모르겠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남자 친구 만나느라고 시간 다 축내고,</p><p class="바탕글">그나마 만나는 횟수 좀 줄이자고 하면 삐져버리고,</p><p class="바탕글">하는 수 없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은 그와 보낸다.</p><p class="바탕글">그러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싫어 미치도록 짜증이 난다.</p><p class="바탕글">그렇게 사는 자기가 때론 너무 싫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렇게 살지 마라.</p><p class="바탕글">아니 그렇게 살려면 대학 그만 다녀라.</p><p class="바탕글">지금 그대는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p><p class="바탕글">시원한 나무그늘에서 흥얼거리며 노래나 부르고 있는 매미와 같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금 갈팡질팡 어찌할 줄 모르고 사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p><p class="바탕글">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그리고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자신을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허구한 날 밖에만 쳐다보고 밖에서만 서성거리는 사이에</p><p class="바탕글">내면에 있는 자기 자신이 말라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수많은 시간 동안 그 알량한 체면과 품위 유지한답시고</p><p class="바탕글">겉만 번지르하게 꾸미는데 온통 에너지를 다 쏟았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런데 꼭 알고 있어야 할 진리가 있다.</p><p class="바탕글">내면의 자신이 죽어버리면 자신의 삶도 결국 사망하게 된다는 사실이다.</p><p class="바탕글">그러니 이제부터라도 눈을 돌려라.</p><p class="바탕글">밖으로 멀리 가려고 하기 전에 안으로 깊이 들어가라.</p><p class="바탕글">자신을 찾으면 세상은 환한 빛으로 다가오는 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수많은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p><p class="바탕글">그러면서도 자신이 지금 얼마나 후지게 살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더 늦기 전에 자신부터 구하라.</p><p class="바탕글">그리고 남자 친구에 대해 말하겠다.</p><p class="바탕글">지금처럼 살고 있는 여자가 좋다고 자꾸 만나자고 칭얼대는 </p><p class="바탕글">남자 친구 녀석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진정한 친구라면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할 수 있어야 한다.</p><p class="바탕글">그러니 그 남자 친구는 가능한 한 정리해 버려라.</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세상에 널려 있는게 남자들이다.</p><p class="바탕글">그리고 자신이 멋져지면 훨씬 멋진 남자 녀석들이 </p><p class="바탕글">줄줄이 따라다니면서 제발 한번만 만나주라고 난리법석을 피운다.</p><p class="바탕글">그때 제일 근사해보이는 녀석 하나 고르면 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때까지는 자신이 멋진 여성이 될 수 있도록 갈고 닦는 인내의 시간을 가져라.</p><p class="바탕글">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어영부영 살면 평생 고생 죽어라고 하면서 살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금 당장부터 자신을 혁명하라.</p><p class="바탕글">얼마든지 달라지고 거듭 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p><p class="바탕글">기왕에 태어난 인생 한번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p><p class="바탕글">그러려고 이 더운 여름날 뜨거운 숨을 몰아쉬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러브 & 조이]]></category>
            <pubDate>Wed, 06 Aug 2008 00:00:14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인생 역전의 드라마는 이미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699293</link>
            <description><![CDATA[<p class="바탕글"> </p><p> </p><p class="바탕글"><br /> </p><p class="바탕글">세상은 언제나 두 가지 얼굴을 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잔뜩 흐린 날 어떤 사람은 구름을 보고, </p><p class="바탕글">어떤 사람은 구름 너머에 있는 햇빛을 본다. </p><p class="바탕글">구름과 해는 동시에 존재하고 있지만, </p><p class="바탕글">그 중에서 무엇을 보느냐는 그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다.</p><p class="바탕글"> </p>올해 나이 39살의 폴 츠는 영국에서 태어났다.그는 어릴 때부터 말투와 외모 때문에 자주 놀림을 당하곤 했다.아무리 뜯어봐도 잘 생긴 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외모.부러진 앞니로 어눌하고 어색하게 웃는 모습.자신감이라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표정. <p class="바탕글">그의 시련은 성인이 되어서도 끝날 줄을 몰랐다. </p>종양으로 수술대에 오르는가 하면, 오토바이 사고로 쇄골이 부서져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다<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평범한 휴대폰 외판원으로 근무하고 있던 폴 포츠는</p><p class="바탕글">그러나 결코 접을 수 없었던 한 가지 꿈이 있었다.</p><p class="바탕글">그것은 그가 오래 전부터 그려온 성악가가 되겠다던 꿈이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리고 그는 우여곡절 끝에 2007년 영국 ITV의 인기 프로그램인 </p><p class="바탕글">&#39;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39;s Got Talent)&#39;에 출연한다,</p>그런 폴 포츠가 예선무대에 처음 서서 &quot;오페라를 부르겠다&quot;고 하자 심사위원들과 방청객은 한결같이 비웃음 섞인 얼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연주가 시작되고 포츠가 오페라 &#39;투란도트&#39;의 아리아 &#39;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39;를 부른 후에는 모두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포츠의 환상적인 노래 솜씨에 방청객과 심사위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화답했다.마침내 그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약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p class="바탕글"> </p>행복은 마음으로부터 온다.항상 마음 속에 자신이 꿈꾸는 멋진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놓고 살자. <p class="바탕글">그 영화 속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좋은 영화는 반드시 여러 번의 반전을 거듭한다. </p><p class="바탕글">그 드라마틱한 구성 때문에 영화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좋은 인생 역시 그렇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이루어진다. </p><p class="바탕글">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반전을 생각하자. </p><p class="바탕글">이 시련은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삶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p><p class="바탕글">더욱 극적인 감동을 연출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어떤 고난인들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p><p class="바탕글">극복해내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p><p class="바탕글">성공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중도에 그만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금의 길이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라면 의연하게 가라. </p><p class="바탕글">하늘에 있는 별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p><p class="바탕글">삶에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은 도달하고 싶은 별이 없는 것이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 별을 갖고 있다면 그대는 지금 행복한 사람아다. </p><p class="바탕글">별을 따러 가라. </p><p class="바탕글">그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때 우연히 산책 나온 행운도 그대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p><p class="바탕글">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렇게 된다. </p><p class="바탕글">해봐라. </p><p class="바탕글">해봐야 그 말의 참뜻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자기경영칼럼]]></category>
            <pubDate>Mon, 04 Aug 2008 22:28:14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젊음은 용감히 뛰어드는 것이다]]></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698419</link>
            <description><![CDATA[<p class="바탕글"> </p><p>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영어권에는 &#39;최초의 펭귄(first Penguin)&#39;이라는 관용어가 있습니다. </p><p class="바탕글">펭귄들은 뒤뚱뒤뚱 떼를 지어 우르르 바다로 모여들지만 </p><p class="바탕글">정작 바다에 뛰어들기 직전에는 일제히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머뭇거립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왜냐하면 바다 속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먹잇감도 있지만</p><p class="바탕글">동시에 위험한 물개나 바다표범 같은 천적들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런데 머뭇거리고 있는 펭귄의 무리 가운데</p><p class="바탕글">그 불확실한 바다를 향해 맨 먼저 뛰어드는 용감한 펭귄이 있다는 겁니다.</p><p class="바탕글">그러면 그때까지 머뭇거리고 있던 펭귄들도 일제히 그 뒤를 따라 바다로 뛰어듭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이어령 &lt;젊음의 탄생&gt; 중에서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p><p class="바탕글">진지한 고민과 갈등 속에서 번민하다가 이윽고 삶의 물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p><p class="바탕글">끝없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이윽고 제자리에 주저앉아버리는 사람.</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젊음은 뛰어드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수영을 배우려면 일단 물속에 첨벙 빠져야 한다.</p><p class="바탕글">물의 온도나 재며 주변을 배회하고 있어서는 결코 수영을 배울 수 없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늙음은 망설이는 것이다. </p><p class="바탕글">늘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변명과 핑계거리만 찾아내는 것.</p><p class="바탕글">진지한 고민조차 없이 어제와 똑같은 행동만 반복하는 것.</p><p class="바탕글">늙음은 그렇게 젊음의 주변을 배회하다 어느 날 삶을 주름지게 만든다.</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좋아하는 글들]]></category>
            <pubDate>Mon, 04 Aug 2008 11:46:08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How To Save Energy In Our Lives]]></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688000</link>
            <description><![CDATA[<p></p><p> </p><p> </p><p> </p><p>These days, I can&#39;t believe my eyes when I see prices at most gas stations.</p><p>Most of us have no choice but to find ways to reduce energy usage.</p><p> </p><p>One of the most expensive uses of fuel is driving.</p><p>Therefore, it is quite important for us to save energy by driving less.</p><p> </p><p>We should keep in mind that it is better way to save energy </p><p>both not to step on the gas pedal too much and not to accelerate too fast.</p><p>Speeding too much is not good for fuel efficiency.</p><p> </p><p>We can also save energy such as electricity and gas prices at home or office.</p><p>The air conditioner is absolutely a big energy drain.</p><p>So we shouldn&#39;t keep the temperature too cool at home or office.</p><p> </p><p>In addition to this, it is great to turn off lights that we are not using.</p><p>Needless to say, it is also helps to unplug electronics and home appliances </p><p>when we are not using them.</p><p> </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English Diary/Essay]]></category>
            <pubDate>Sun, 03 Aug 2008 23:26:25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지금 믿고 있는 것이 곧 미래가 된다]]></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687558</link>
            <description><![CDATA[<p>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생각의 일종의 에너지다. </p><p class="바탕글">자신의 신념이 무엇이든 강하게 믿으면 그것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우리는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간다.</p><p class="바탕글">비록 그 신념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이룰 수 없는 것처럼 보여도</p><p class="바탕글">자신이 굳게 믿고 그렇게 살아가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여기서 꼭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quot;우리는 자신이 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것을 본다.&quot;</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러므로 신념은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고 실패로 이끌 수도 있다.</p><p class="바탕글">성공과 실패는 주변의 환경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믿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p><p class="바탕글">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 내가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일상의 칼럼들]]></category>
            <pubDate>Sun, 03 Aug 2008 15:08:40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어느 백화점의 마케팅 전략]]></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687183</link>
            <description><![CDATA[<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 <p> </p></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quot;이 사과는 오래 저장된 사과여서 속이 덜 단단하고 맛이 덜 합니다.&quot;</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quot;이 딸기는 싱싱해 보여도 당도는 약간 떨어집니다.&quot;</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이것은 어떤 백화점의 과일 진열장에 붙어있는 홍보 문구다.</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이런 홍보라면 차라리 안 한만도 못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그러나 이것이야말로 고객에게 솔직해짐으로써 신뢰를 쌓으려는 신선한 마케팅 전략이다.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그런데 이 문구를 보고 의외로 많은 손님들이 과일 코너에 몰렸다.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사과를 먹고 싶은데 비싸서 못 먹던 사람은 싼값에 구입할 수 있고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맛이 덜 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파는 사람에 대한 신뢰 또한 높아진다.</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 </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정직하다는 것,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준다는 것.</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상품을 대하든, 사람을 대하든,</p><p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class="바탕글">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마케팅 전략은 바로 믿음이다.</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소프트 경제칼럼]]></category>
            <pubDate>Sun, 03 Aug 2008 10:25:30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내가 지나온 길, 내가 가야할 길]]></title>
            <link>http://www.cyworld.com/wjdrbstmd/669705</link>
            <description><![CDATA[<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 </p></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문득 이런 장면이 떠오른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내가 지나왔던 길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20대, 30대를 지나 40대의 끝자락에 서 있는 지금</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정신없이 달려온 내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마치 이제 막 치열한 전투를 끝내고 한꺼번에 몰려드는 피로감과 헐탈감에</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잠시 휴식을 취하며 나른한 몸을 누이고 싶어하는 내가 거기 우두커니 서 있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인생의 변곡점이 있을까?</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그 어딘가에서 곡선의 모양이 달라지는 지점.</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그리하여 새로운 삶의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는 지점.</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마치 내가 지금 그 변곡점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든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나는 이제 새로운 미지의 삶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나는 지금 새로운 인생의 지도를 갖고 떠나려 하는 것일까?</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무언가 가치 있는 유산을 이 세상에 남기기 위해 나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가고자 하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부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결코 전과 같을 수 없는 새로운 삶의 여정을 시작해야 할 때가 눈앞에 다가왔다.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누구도 대신 갈 수 없는 나의 길을 따라 이제 다시 발걸음을 옮겨야 할 시간이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캠퍼스에서 맞이하는 8월의 첫날 아침이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나는 지금 내면의 거울에 비친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p></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그 거울 속에 평소 잘 보지 못했던 내가 있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조금은 초췌하고 까칠한 모습이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하지만 미워하지는 않으련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그래도 여지껏 묵묵히 달려오지 않았던가.</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이제부터는 좀더 천천히 걸어갈 것이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 </p></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스쳐 지나가는 바람의 숨결도 느껴보고 길가에 핀 들꽃도 바라보며 갈 것이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걸을 것이다.</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39;한컴바탕&#39;; text-align: justify">그리하여 나 또한 점점 아름다움으로 물들어가는 생을 살아갈 것이다.</p>]]></description>
            <author>정균승</author>
            <category><![CDATA[얼굴경영칼럼]]></category>
            <pubDate>Fri, 01 Aug 2008 09:54:41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