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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One Man Can Make Differenc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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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엘에이 마라톤 아큐라 바이크 투어를 마친 직후!]]></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08 Nov 2009 04:48:58 +0900</pubDate>
  <lastBuildDate>Sun, 08 Nov 2009 04:48:58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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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One Man Can Make Differenc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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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토시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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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팔을 덮어주는 토시는 어릴때 서예를 배울때 써보고는 사실 써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요즘 나는 자전거를 타면서 토시를 애용하는 사람중 하나가 됐다.</P>
<P> </P>
<P>오랫만에 토시를 처음 본 시점은 올해초 엘이이 마라톤대회. 대회를 앞두고 등록을 겸해서 핼스엑스포에 참여했더니 토시를 팔고 있었다. 당시에는 기능성 토시임을 강조하면서 자전거 전용복과 동일한 제질로 만들어져서 땀을 잘 배출하고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토지 한쌍에 $20 정도의 비싼 가격으로 팔리는걸 보면서 그냥 지나쳤다.</P>
<P> </P>
<P>하지만 이때를 기준으로 토시에 대한 관심이 늘기는 했었다.</P>
<P> </P>
<P>그리고 약 한달쯤 전. 엘에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리틀도쿄에 들렸더니 한국회사가 만든 토시를 판매했다. 엑스포에서 팔던 제품처럼 색상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민자 흰색에 kolon이란 상표판 찍혀있었다. 하지만 동일하게 땀 배출이 잘되고 자외선 보호기능에 가격은 $ 8 이 조금 안되는 착한 가격이다. 입체 제조공법으로 재봉선이 없다는점도 강조했다. 그게 뭔 뜻인지는 몰랐지만... 미국에 살아가면서 한국제품을 보면 되도록 소비를 해주는 편이었기에 아마 동일한 제품을 한인타운에서 구하면 더 쌀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구입했다.</P>
<P> </P>
<P>그런데 써보니 꽤 괜찮았다. 다른건 둘째치고 팔에 선블록 로션을 바르지 않게되니 그만큼 환경에 부담이될만한 자원낭비도 줄어들고, 아무래도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되려 맨살보다도 온도가 잘 내려가는 느낌이라 더위에 자전거를 탈때면 딱 좋았다. 엘에이는 11월초인 요즘에도 햇쌀이 따갑다.</P>
<P> </P>
<P>그래서 한인타운에 토시를 찾아다녔다. 어느 상점에 가보니 조금 촌스러 보이는 토시지만 Arm Cool이란 로고가 찍힌 한국산 제품을 찾았다. 가격은 정말 착해서 2쌍에 $5. 4쌍을 구입해서 자전거를 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물을 했을 정도다.</P>
<P> </P>
<P>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으니... 피부에 딱 달라붙는 토시를 벗고나면 봉재선을 따라 길게 눌린 자국이 일시적으로 남는다는거다. 그래서 예전에 구입했던 조금더 비싼 제품은 봉제선이 없음을 강조했나보다.</P>
<P> </P>
<P>먼지가 날리는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다보면 반바지 밑으로 다리에 땀과 먼지가 잘 버무려져서 붙어있는 때가 많은데, '다리용 토시는 없나?' 라는 생각도 든다. ㅋㅋ</P>
<P> </P>
<P>자전거 악세사리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출퇴근이나 일상생활에 자전거를 사용하다보니 짐을 실을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앞에는 바구니를, 뒤에는 가방을 달게됐다. 그리고 요즘 가장 열심히 찾는 아이템은 마스크. 먼지가 은근히 많이 날리는데, 정말 부담이 된다. 일반 마스크를 쓰면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힘든데. 한국에서는 입에 마스크가 직접 닫지 않는 제품이 있다고 들었지만, 아직까지는 미국에서 그런 아이템을 구경하지 못했다. 스포츠용품 전문점에 갔더니만 공사판에서 쓰는 마스크가 어떻겠냐는 황당한 조언을 받았다. 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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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잡념들]]></category>
   <category><![CDATA[자전거]]></category>
   <category><![CDATA[토시]]></category>
   <category><![CDATA[기능성]]></category>
   <category><![CDATA[자외선]]></category>
   <category><![CDATA[온도조절]]></category>
   <pubDate>Fri, 06 Nov 2009 02:52: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할로윈날의 그리피스 천문대]]></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85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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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5e124b5d72dc848&amp;name=DSC_005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5e124b5d72dc848&amp;name=DSC_0058.jpg"></A></P>
<P>(빛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인데, 약간 삐딱하다. ㅠ.,ㅠ)</P>
<P> </P>
<P></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d224b5d72dfd48&amp;name=DSC_006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d224b5d72dfd48&amp;name=DSC_0062.jpg"></A></P>
<P>(야경을 뽐내는 다운타운 엘에이 일대지역) </P>
<P> </P>
<P>할로윈에는 우리동내가 바빠진다. 바로 옆인 행콕파크에는 트릭 오알 트릿을 외치며 다니는 아이들이 갑자기 몰려서 평소에는 조용하던 거리에 아이들과 자동차가 가득하다.</P>
<P> </P>
<P>아직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웨스트할리우드에는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아예 일대 길을 다 막아놓고 거리에서 놀 공간을 제공하다보니 교통체증도 심하다.</P>
<P> </P>
<P>다른 이유도 있지만 겸사겸사 오랫만에 그리피스 천문대를 찾았다. 마침 할로윈인 10월 31일이 보름달에 가까웠기 때문이다.</P>
<P> </P>
<P>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가지는 않았는데, 바른 선택이었다. 얼마전 바람이 비친듯이 불더니만 스모그를 다 날려버렸는지 산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가시거리가 정말 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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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엘에이의 단면들]]></category>
   <category><![CDATA[야경]]></category>
   <category><![CDATA[그리피스]]></category>
   <category><![CDATA[천문대]]></category>
   <category><![CDATA[할로윈]]></category>
   <pubDate>Tue, 03 Nov 2009 02:05: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할로윈 오피스 팟락 파티]]></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85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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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국에는 은근히 팟락 파티(파티 참가자들이 하나씩 요리를 가져오는 파티) 문화가 일반화되어있다. 할로윈이라고 오찬 파티를 한다는데, 아마 한국같았으면 운영진이 당연히 대접하는 것일텐데도 직원들이 팟락을 알아서 조직하고 준비하는 상황이다.</P>
<P> </P>
<P>작년에 할로윈 파티에는 상당히 인상적인 분장들이 등장했기 때문에 은근히 기대를 하면서, 나도 만두를 준비했다. 당연히 집에서 만든 만두가 아니라 식당에서 주문한걸로... ㅋㅋ</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0b724b5c5c1b248&amp;name=DSC_000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0b724b5c5c1b248&amp;name=DSC_0005.jpg"></A></P>
<P>(음식을 정리하던 아드리아나[왼쪽]과 조앤[오른쪽]. 아드리아나는 작년에 각선미를 강조하는 웨이트리스 분장으로 1등을 했는데, 올해는 분장을 전혀 안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c1524b5c5c1f848&amp;name=DSC_000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c1524b5c5c1f848&amp;name=DSC_0007.jpg"></A></P>
<P>(가장 열심히 일하는 변호사중 하나인 루이스 라프티)</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67224b5c5c22a48&amp;name=DSC_001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67224b5c5c22a48&amp;name=DSC_0013.jpg"></A></P>
<P>(식사시간이 시작되고...)</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37424b5c5c23248&amp;name=DSC_001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37424b5c5c23248&amp;name=DSC_0015.jpg"></A></P>
<P>(다양한 음식들을 나눠먹는다)</P>
<P> </P>
<P>경제가 좋지 않다는 사실이 실감난다. 올해 할로윈에는 분장을 제대로 하고 온사람이 딱 3명이었다. 내가 개량한복을 입고 왔다는 이유로 얼떨결에 포함되서 4명이 되긴 했는데, 작년에 비하면 절반정도밖에 안된다. 작년 할로윈에 각선미를 강조한 분장을 했던 아드리아나와 퐁은 야예 분장을 하지 않았다. 변호사 퐁은 바쁘다고 파티에도 참석 못했다.</P>
<P> </P>
<P>음식도 다소 줄어든 느낌이다. 대부분 주요 요리보다는 상대적으로 준비하기 편하거나 저렴한 디져트를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메인 요리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47ef24b5c5c23b48&amp;name=DSC_004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47ef24b5c5c23b48&amp;name=DSC_0041.jpg"></A></P>
<P>(잠자는 파일럿을 준비했던 페르난도 변호사)</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ebe24b5c5c24348&amp;name=DSC_004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ebe24b5c5c24348&amp;name=DSC_0044.jpg"></A></P>
<P>(분장을 선보이던 4명의 참가자들. 왼쪽부터 나, 패트릭이던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신임 변호사, 바바라 변호사, 페르난도 변호사.)</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f324b5c5c24e48&amp;name=DSC_004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f324b5c5c24e48&amp;name=DSC_0045.jpg"></A></P>
<P>(풍선으로 준비한 익살맞은 기타로 연기하던 바바라)</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a3224b5c5c25e48&amp;name=DSC_004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a3224b5c5c25e48&amp;name=DSC_0048.jpg"></A></P>
<P>(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쿨한 미소로 사무실 훈남으로 자리잡은 신인 변호사의 분장. 많은 사람들이 헤리포터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연쇄 살인범이냐? 등등 억측을 했지만 본인은 판사라고 주장한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47a424b5c5c26648&amp;name=DSC_005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47a424b5c5c26648&amp;name=DSC_0051.jpg"></A></P>
<P>(이등상을 받은 페르난도가 상품을 살펴보고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d19b24b5c5c26e48&amp;name=DSC_005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d19b24b5c5c26e48&amp;name=DSC_0052.jpg"></A></P>
<P>(1등한 바바라가 상품을 챙겼다.) </P>
<P> </P>
<P>분장으로 하고 왔던 4명중 두명에게 상품을 줬다. 이럴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캐릭터를 홍보할걸, 상품이 있다는걸 잊고 미적미적한 태도를 보였다. 우승은 화이트골드로 분장한 바바라가. 이등은 잠자는 파일럿의 페르난도가 챙겼다.</P>
<P> </P>
<P>바바라는 레즈비언이라서인지 여자인데도 남장이 어색하지 않다. ㅋㅋ 분장준비에 가장 공을 들인 인물이기도 했는데, 금색 우비의 소매를 잘라서 조끼를 만들고, 소매로 다시 부츠장식을 했다. 가슴에는 근육모양에 플라스틱 보형물을 달고, 풍선기타에 마이크 대용이라며 하얀 봉까지 만들었다.</P>
<P> </P>
<P>이등을 한 페르난도는 집에 있던 옷가지로 파일럿 분위기를 만들었다.</P>
<P> </P>
<P>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신임 변호사는 검은색 로브같은걸 걸쳤는데, 많은 사람들이 억측을 했었다. 헤리포터라는 사람도 있었고,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그렇지 공포영화의 주인공일거라는 사람도 있었다. 본인은 판사복장이라는데, 아무도 처음보고 판사라고 평하는 사람이 없었다.</P>
<P> </P>
<P>경제가 정말 안좋은지 분장을 하기위해 뭔가 새로운걸 산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다들 있는 옷들이나 재료들을 기발하게 재구성 했을 분이다.</P>
<P> </P>
<P>하지만 이런 파티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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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요즘엔...]]></category>
   <category><![CDATA[할로윈]]></category>
   <category><![CDATA[분장]]></category>
   <category><![CDATA[파티]]></category>
   <category><![CDATA[팟락]]></category>
   <category><![CDATA[오피스]]></category>
   <pubDate>Tue, 03 Nov 2009 01:56: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출근길에]]></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85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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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33924b5bace7d48&amp;name=DSC_000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33924b5bace7d48&amp;name=DSC_0003.jpg"></A></P>
<P> </P>
<P>10월 29일. 한인타운 8가의 출근길이 유난히 막힌다 했더니 경찰이 신호정리를 한다.</P>
<P> </P>
<P>무슨일인가 둘러보니 기우뚱한 신호등 하나. 사고가 났거나 아니면 신호등이 제대로 망가져서 교체중인것 같다.</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18557]"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요즘엔...]]></category>
   <category><![CDATA[출근]]></category>
   <category><![CDATA[신호등]]></category>
   <category><![CDATA[엘에이]]></category>
   <category><![CDATA[교통]]></category>
   <pubDate>Tue, 03 Nov 2009 01:31: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리뷰] 좀비랜드]]></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6171</link>
   <guid>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6171</guid>
   <description><![CDATA[<P>
<P></P>
<P> </P>
<P>정말 오랫만에 영화관을 들려봤다. 요즘 특별히 끌리는 영화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솔찍히 뭘 방송하는지도 몰랐고, 마침 방문했을때 시간이 딱 맞아 떨어져서 선택한 영화가 좀비랜드.</P>
<P> </P>
<P>많은 기대를 하고 본것은 아니지만 심심할때 보기에는 딱이라는 느낌이 든다. 미국판 공포영화는 잔인함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위가 상할정도로 잔인하지도 않다. 관객을 공포에 떨도록 무서운 장면이 있는것도 아니다. </P>
<P> </P>
<P>디즈니랜드처럼 유원지의 이름같은 영화제목 답게 좀비는 무서운 괴물이자 주인공이 조심해야할 존재이지만,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밟아줄 수 있는 띨띨한 존재이기도 하다. 재미삼아 좀비사냥을 나가는 분위기다 보니 심각한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힘들다.</P>
<P> </P>
<P>내용은 28 Days와 같이 질병으로 인해 갑자기 인간이 좀비화한다는 설정이다. 전반적인 설정으로 보자면 참신한건 없다. 다만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각 등장인물의 반응이 조금 색다르다는 정도.</P>
<P> </P>
<P>하나 인상적인건. 미국내에서 광우병에 대한 인식이 어느정도 반영됐다는 점이다. 영화에서는 인간이 좀비화되어 같은 사람을 잡아먹는 질병이 광우병에서 시작된것이 아니냐는 의문를 잠시 제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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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무제]]></category>
   <category><![CDATA[좀비]]></category>
   <category><![CDATA[공포]]></category>
   <category><![CDATA[액션]]></category>
   <category><![CDATA[좀비랜드]]></category>
   <category><![CDATA[코믹]]></category>
   <pubDate>Sun, 01 Nov 2009 01:57: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헌재가 미디어법을 인정했다는데...]]></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44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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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디어법이 통과되고 이 문제가 법원에 상정됐을때 난 한나라당의 행보가 이해가지 않았다. 헌제에 의해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는데도 공개적으로 미디어법이 실행됐을때를 대비해 이것저것 하는게 많았다. 나는 이점이 한나라당이 이미 헌법재판소가 미디어법에 관한 조율을 끝냈기 때문이 아니기를 정말로 기원했다. 단지 자신의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일종의 시위이기를 바랬다.</P>
<P> </P>
<P>헌재는 미디어법에 권한 침해를 인정하지만 개정법은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P>
<P> </P>
<P>이번 헌재의 판결은 판결 결과를 떠나서 판결까지 도출되는 논리의 오류를 보이면서 헌재가 과연 공정한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P>
<P> </P>
<P>이것이 논리적으로 이해가 가는 주장일까? 면허가 없는 의사가 하는 시술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불법시술이다. 법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헌재의 판결을 같은 사항에 적용하면 무면허는 인정하지만 수술은 유효하다라고 할 수 있겠다. 이걸 사회 곳곳에 적용하면 불가능한게 없어보인다.</P>
<P> </P>
<P>이미 법원은 나영이 사건부터 일관성을 보여줬던것일까? 용의자가 강간을 했지만,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매우 가벼운 처벌을 내린걸 보면 가능한 논리다. 강간은 했으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를 범죄는 아무리 범죄은폐의 노력이나 범죄의 죄질에 관계 없이 강력범죄가 아니라는 논리가 왠지 이번 헌재의 판결과 일관성을 보여준다.</P>
<P> </P>
<P>그래도 법원의 오류가 일관성을 보인다면 한나라당 정권과 법원이 공조하지는 않았다는 말이 되겠다. 적어도 법원이 일관적으로 논리에 어긋난 판결을 한다고 보는가 그나마 권력의 시녀로 전락했다는 시나리오보다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것은 나만일까?</P>
<P> </P>
<P>정말 법원까지 권력의 시녀라면 앞으로 권력형 비리나 범죄자들은 아무 걱정이 없겠다. 5공 이전 상황보다 되려 안전한 상황 아닌가. 검사가 애초에 기소도 안하겠지만, 걸린 사건이 여론에 부담이되서 기소해봤자 판결내용은 안봐도 비디오다. "비리내용은 인정하지만, 불법은 아니다"가 아니겠는가.</P>
<P> </P>
<P>하긴 이젠 미디어법이 통과됐으니 여론 걱정도 할필요가 없겠다. ㅡ.,ㅡ</P>
<P> </P>
<P>미국에 10여년간 살아온 미주 한인으로서 불행히도 요즘처럼 미국에 이민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때는 없다. 이제까지는 누가 이민을 온다면 문화차이에 언어불편 등등을 이유로 적극 반대했는데, 이제는 적극 추천해야겠다.</P>
<P align=center><img src="http://c1img.cyworld.co.kr/img/cyui/v1/emoticon/face_22.gif"></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14471]"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잡념들]]></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법]]></category>
   <category><![CDATA[헌법재판소]]></category>
   <category><![CDATA[한나라당]]></category>
   <category><![CDATA[시녀]]></category>
   <category><![CDATA[오류]]></category>
   <pubDate>Fri, 30 Oct 2009 01:20: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유니버셜 스튜디오 호러나이트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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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
<P>
<P>미국에 10년이 넘도록 살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된 할로윈 행사에 참여해본적이 없다. 이민온 첫해에 할로윈 장식조차 하지 않과 많은 아이들이 과자를 달라고 들리면 주려고 사탕을 왕창 준비했다가 딱 두개를 전해주고는 실망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ㅡ.,ㅡ</P>
<P> </P>
<P>그래서 뭔가 새로운걸 해볼 생각으로 올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았다. 나츠베리팜도 나츠스케어리팜으로 변신하는데, 여기는 두번인가 가본적이 있다. 이번에 도전해본것은 한번도 안가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할로윈 호러나이트.</P>
<P> </P>
<P>조명의 힘때문인지, 여전에 봤던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입구가 유달리 음산해 보인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a8e249f64a34996&amp;name=DSC_000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a8e249f64a34996&amp;name=DSC_0008.jpg"></A></P>
<P>(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P>
<P> </P>
<P>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들어서자마자 바로 피로 분장한 미녀가 춤을 추는 모습이 보인다. 손에 든것은 심장같아 보인다.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이었는데, 엄청난 직업정신이다.</P>
<P> </P>
<P>이렇게 춤을 추는 미녀는 딱 두명이었다. 거리에는 전기톱을 든 많은 직원들이 무시무시한 분장을 하고, 한손에는 전기톱을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겁주고 있었다. 전기톱 소리가 상당히 현실감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석유가 타는 냄새까지 나는걸 봐서는 날을 뺀 진짜 전기톱인것 같았다.</P>
<P> </P>
<P></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40f8249f64a39e96&amp;name=DSC_001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40f8249f64a39e96&amp;name=DSC_0019.jpg"></A></P>
<P>(입구 근처에서 춤을 추던 댄서)</P>
<P> </P>
<P>우리가 처음 찾은 미로는 불러디발렌타인인데, 워낙 어두운데다가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서 아무 기록이 남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 세트를 나름 재현해놓은 미로가 상당히 볼만 했다. 하지만 무서운것도 반복해서 경험하다보면 식상해지는법. 어둠속에 숨어있던 사람이 곡괭이나 도끼 등을 들고 뛰어나오는걸 접하는것도 슬슬 지루해진다.</P>
<P> </P>
<P>그 다음으로 우리가 기대하면 찾아간곳은 테러 트램. 평소에는 투어 트램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을 미리 접했었다. 밤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어본적이 없었기에 몰랐는데, 트램으로 향하는길의 야경은 퍽 볼만 했다. 사진으로 남기고자 했지만... 난 수전증이 있나보다 깨끗하게 나온 사진이 한장도 없다. </P>
<P> </P>
<P>암튼 어떤 방식일까 무척 궁금했다. 어느정도 열차식으로 연결된 차량이 달리더니 시험을 치른다면서 내리라고 한다. 일종의 미로 입구에서 내려줬다. 미로는 퍽 긴 편이었는데, 영화 사이코를 포함해서 다양한 공포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세트장을 지나친다. 얼마전 화재로 피해를 입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세트장을 비행기 추락사건이 일어난 폐허로 장식해서 미로를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눈에 띄였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414249f64a3ab96&amp;name=DSC_002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414249f64a3ab96&amp;name=DSC_0028.jpg"></A></P>
<P>(테러 드램이 막 출발하기에 앞서 찍은 사진. 오른쪽의 야경이 볼만하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f2fb249f64a3b596&amp;name=DSC_003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f2fb249f64a3b596&amp;name=DSC_0038.jpg"></A></P>
<P>(시체인척 경찰차에 누워있떤 직원이 갑자기 벌떤 일어나더니 행인들을 놀래킨다)</P>
<P> </P>
<P>나름 아이디어가 기발하긴 했는데, 은근히 걷는 거리도 길었고 직원들의 장난들이 식상해지기 시작했다. 이쯤 부터는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변화를 줘볼까 하고 심슨라이드를 탔다. 일행중 한명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말에 조금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도 줄을 섰다. 역시나 심슨 라이드는 괜찮았다. 예전에 백투더퓨쳐가 있던 자리인데, 그게 사라진 곳에 생긴 라이드이고, 되려 예전보다 한층 재미있어진것 같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a32249f64a3be96&amp;name=DSC_004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a32249f64a3be96&amp;name=DSC_0048.jpg"></A></P>
<P>(밖에서본 심슨 라이드 입구)</P>
<P> </P>
<P>이제는 슬슬 시간도 늦어지고,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할 무렵. 우리는 척키의 펀하우스에 들렸다. 나름 기발한 아이디어를 이용한 공포의 미로였지만, 전체적으로는 감동을 줄정도는 못됐다. </P>
<P> </P>
<P>지쳐가면서도, 입장료 본전을 뽑겠다는 생각으로 우리는 로키 호러 픽처쇼를 향했다. 로키 호러 픽쳐쇼는 1975년에 개봉한 뮤지컬영화로, 매니아들 사이에서 광적인 인기를 얻었던 기괴한 구성의 영화다. 인기가 엄청나자 일부 극장에서는 영화 상영 동시에 화면 앞에 뮤지컬 공연을 하기도 했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공한 쇼는 기본적으로 영화와 뮤지컬을 동시에 보여주는 단막극 형식이다. 라이브로 제공된 노래도 끝내주게 좋았다. 관객중에 일부는 매니아인듯 했는데,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객석에서 벌덕 일어나 같이 춤을 추기도 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01f5249f64a3c796&amp;name=DSC_005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01f5249f64a3c796&amp;name=DSC_0054.jpg"></A></P>
<P>(로키 호러 픽쳐 쇼의 시작부분. 배경에는 영화를 상영하면서도 앞에서 배우들이 라이브 뮤지컬 형식의 쇼를 보여준다.)</P>
<P> </P>
<P>이때부터 나를 포함해서 다른 일행들이 진정한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보겠다. 개인적으로 이 쇼를 본건만으로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P>
<P> </P>
<P>이제는 괴기스런 미로는 포기하고, 줄이긴 라이드도 기피한체 쇼만을 찾아다녔다. 마침 시간이 딱 맞는 쇼가 엑설런트 할로윈 어드벤쳐였다. 이 쇼는 록키 호러 픽쳐 쇼와 더불어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단두개의 쇼중 하나이기도 하다. 내용은 단순하기를 넘어서 허무할 정도로 말이 되지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에는 딱이었다. 화려한 음악과 댄스, 그리고 최근 유행했던 거의 모든 영화나 대중문화를 패러디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d2249f64a3cf96&amp;name=DSC_006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d2249f64a3cf96&amp;name=DSC_0062.jpg"></A></P>
<P>(쇼를 열던 초반의 화려한 댄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020249f64a3d796&amp;name=DSC_007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020249f64a3d796&amp;name=DSC_0073.jpg"></A></P>
<P>(쉴새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댄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d2de249f64a3e096&amp;name=DSC_0080.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d2de249f64a3e096&amp;name=DSC_0080.jpg"></A></P>
<P>(최근 작고한 마이클 잭슨을 재현한 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aaa249f64a3e996&amp;name=DSC_009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aaa249f64a3e996&amp;name=DSC_0093.jpg"></A></P>
<P>(쇼 끝가지 거의 쉴새없이 이어지던 댄스)</P>
<P> </P>
<P>쇼 두개를 다 보고나니 정말 하루가 알찼다는 만족감이 밀려든다. 다 끝나고보니 자정이 넘은 시각. 집에 와보니 1시경이다. 하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정도로 알찬 방문이었다. 나름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라이드 2개와 미로 2개를 채 경험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가장 가치있다고 평가할만한 라이브 쇼는 전부 다 챙겼다.</P>
<P> </P>
<P>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추한다. 특히 라이브쑈는 꼭 빼먹지 말고 보자. 그리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곳곳에 기다리는 시간을 표시하는데, 이걸 참고하면서 놀러다닐것을 권장한다.</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13965]"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여행기]]></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셜]]></category>
   <category><![CDATA[할로윈]]></category>
   <category><![CDATA[호러나이트]]></category>
   <category><![CDATA[로키 호러 픽쳐 쇼]]></category>
   <category><![CDATA[공포]]></category>
   <pubDate>Thu, 29 Oct 2009 18:08: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동길칼럼 뒤집어보기 (10월 27일 방송)]]></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2282</link>
   <guid>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2282</guid>
   <description><![CDATA[<P>오늘 김동길 칼럼의 처음 몇 분은 못 들었습니다. 제 컴퓨터 시계로는 딱 7시 45분이었는데, 이미 시작을 했더군요. <BR><BR>김씨는 오늘 안중근 의사를 칭찬합니다. 제대로 듣지는 못했지만, 개화운동이나 이또 히로부미를 암살한 것과 더불어 안중근 의사가 한때 선교에도 동참한 독실한 천주교인이었다. 그리고 그가 형장에서 10여분간 기도를 드리고 처형됐다 등의 이유도 거론합니다. <BR><BR>안중근 의사가 생명을 바쳐가며 어렵게 기반을 마련했던, 아니 안중근 의사만이 아니라 많은 선구자들이 목숨을 바쳐가며 이룩한 대한민국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역행으로 망가지는 현실 앞에서 저는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BR><BR>국경없는기자회에 따르면 한국의 언론지수는 지난해에 비해 22위 하락해 6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2006년 31위였던 당시와 비교해보자면 38위 하락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자메이카, 헝가리, 우루가이, 칠레, 아르헨티나, 레바논, 토고, 불가리아 등등의 나라보다도 뒤쳐졌습니다. <BR>국경없는기자회 원문 자료: <A href="http://www.rsf.org/en-classement1003-2009.html" target=_blank>http://www.rsf.org/en-classement1003-2009.html</A> <BR><BR>기독교의 장로라는 직책을 강조하며 선거운동을 했던 대통령 치하에서 이런 기염을 토하는걸 보면 적그리스도가 날뛴다는 말세가 가깝기는 가까운가 봅니다. 그것도 안중근 의사가 독실하게 선교했다는 천주교와 맥을 같이하는 기독교의 오늘날 행보를 본다면 과연 안중근 의사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는 분명 절망할 것이라 믿습니다. <BR><BR>2010년 예산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인 400여 조 적자가 책정됐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은22조+α가 예상되는 4대강 토목 건설에 국민의 반대여론을 무시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설계 변경까지 포함해서 대략 30조가 4대강 토목 건설에 들어간다는 전제에서 이해찬 전총리가 올린 글을 나눠봅니다. <BR><BR>“30조 원이면, 연봉 3,000만 원짜리 일자리 100만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BR>30조 원이면, 전세 대란에 시달리고 있는 서민 주택 120만 호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BR>30조 원이면, 6년간 전국의 초중고생 800만 명 모두에 대한 무상급식을 할 수 있습니다. <BR>30조 원이면, 전 국민 무상의료를 실시하고도 남는 액수입니다. <BR>30조 원의 4분의 1만 가져도 지금 당장 고등학교 무상교육과 대학생 반값 등록금을 할 수 있습니다. <BR>30조 원의 3분의 1만 가져도 취학 전 아동 273만 명이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BR>이제 깨어있는 시민들이 행동할 때입니다.” <BR>원문 주소 - <A h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uid=91595" target=_blank>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uid=91595</A> <BR><BR>친일파 청산을 하자면 과거사를 들 추긴다고 열을 올리던 김씨가 오늘 안중근 의사를 거론하는걸 보니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과거사는 둘째치고 현재 진행사건들을 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BR><BR>미국도 의료개혁을 추진하는 중인데, 30조원이면 한국에서 전 국민 무상의료를 제공하고도 남는 액수랍니다. 의료보험이 부족해서 곤란을 겪는 미주 한인이라면 의료제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시리라 믿습니다. 보험이 없거나 메디칼, 혹은 메디케어가 없으면 병원에 한번 가보기도 겁이 납니다. <BR><BR>형평성이 결여된 김씨의 칼럼이 아직도 라디오 코리아에 지속적으로 방송된다는 현실을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R><BR>김동길칼럼 뒤집어보기는 되도록이면 자주 www.caan.us를 통해 우선적으로 포스팅 됩니다. 저는 엘에이 한인사회가 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편파적이고 비논리적인 발언을 언론사를 통해 사실 혹은 정설인 듯 보도하는 김동길 칼럼이 방송중단 되어야 한다고 믿기에 지속적으로 이런 비평을 올릴 계획입니다. 이 글에 공감 하신다면 마음 것 퍼서 다른 분들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김동길칼럼이 방송되는 라디오코리아의 연락처를 통해 꼭 항의전화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전화 항의 한 통 한 통이 모여야 김동길칼럼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BR><BR>김동길칼럼은 주5일 출발새아침을 통해 아침 6시45분에 그리고 Evening news를 통해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됩니다. <BR>이 글에 공감하신다면 지금 라디오코리아에 김동길 칼럼에 대한 직접적인 전화 문의를 해주세요. 아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라디오코리아는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서 의견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BR>설문조사 링크 사이트: <A href="http://new.radiokorea.com/survey/rkSurvey/rakoSurveyForm.php" target=_blank>http://new.radiokorea.com/survey/rkSurvey/rakoSurveyForm.php</A> <BR>라디오코리아 <BR>3700 Wilshire Blvd. #600 <BR>Los Angeles, CA 90010 <BR>TEL : 213-487-1300 <BR>FAX : 213-487-7455 <BR><BR><BR>다음은 *표 아래는 10월 27일 저녁에 방송된 김동길 칼럼의 대략적인 요약입니다. <BR><BR><BR>***** <BR><BR>(앞 부분은 듣지 못했습니다.) <BR>…뒤를 따르고 싶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나를 따라오려면 천주교인이 돼야 해. 그래야 나를 따라와 라고 말한 것은 나는 죽어서 하늘나라로 간다는 확신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형장에 앞서 10여분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다는 것도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지요. <BR><BR>그는 홍신부와 함께 전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또 히로부미를 쓰러트린 이후 프랑스어로 만세를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서양 문물을 직접 배우고 국민 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28살에는 교육사업에 전념하기도 했습니다. 29대 되던 해에 국체 보상운동에 안중근이 관서지부를 설치하고 책임을 맡기도 했습니다. <BR><BR>나라의 부채를 우리 힘으로 갚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30세에 의용대에 의용대장 참모 중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그는 일반인이 아니라 공직을 갖고 일에 참여한 것입니다. 그는 일본군을 무찌르기도 하는 과오나 실패도 있었지만, 그런 정신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BR><BR>31세에 그는 동지들과 단지혈맹을 맺습니다. 이또 히로부미가 어디로 오는가를 조사하고 곳곳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또 히로부미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귀족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공작입니다. 한국의 통감으로도 활동했고, 총리도 여러 번 역임했습니다.</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12282]"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잡념들]]></category>
   <category><![CDATA[김동길]]></category>
   <category><![CDATA[언론]]></category>
   <category><![CDATA[안중근]]></category>
   <category><![CDATA[이명박]]></category>
   <category><![CDATA[미주한인]]></category>
   <pubDate>Wed, 28 Oct 2009 12:25: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남성우월주의의 흔적]]></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1375</link>
   <guid>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1375</guid>
   <description><![CDATA[<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a852494aded765f&amp;name=587px-Medusa_by_Carvaggio.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a852494aded765f&amp;name=587px-Medusa_by_Carvaggio.jpg"></A></P>
<P>사진출처: <A href="http://en.wikipedia.org/wiki/File:Medusa_by_Carvaggio.jpg"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File:Medusa_by_Carvaggio.jpg</A> </P>
<P> </P>
<P>얼마전 메두사에 관한 다큐멘타리를 접했다. 그리스 신화를 분석한 시리즈중 하나인데, 여기서 메두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P>
<P> </P>
<P>평소에도 역사적으로 인류가 남성 우월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잔인한 행동을 취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한적이 몇번 있는데, 특히 이번 메두사에 대한 전설을 다시 보니 정말 잔인한 일이 많음을 실감한다.</P>
<P> </P>
<P>그리스의 신화는 중학교때를 마지막으로 직접 읽었던 기억이 없다. 내가 책을 통해 기억하는 메두사는 매우 아름다운 미인으로 여러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인 동시에 아테나의 신관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아름다움을 이용해 너무 너무 많은 남자들을 해쳤고, 교만해졌기 때문에 신의 저주를 받아 보기만해도 그 대상을 돌로 마꿔버리는 추악한 외모를 지닌 골곤이라는 괴물이 된다. 그리고 악당 답게 펄세우스의 손에 죽음을 맏이하며 새로운 영웅이 등극하는데 공헌한다.</P>
<P> </P>
<P>하지만 이날 다큐멘타리에서 다룬 내용은 좀 다르다. 처녀신인 아테나의 신관으로서, 메두사는 순결을 지켜야 한다. 그녀의 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추파를 보내보고, 마음도 졸여보지만, 메두사는 순결을 지킨다. 그러나 바다의 신인 포세이톤이 아테나의 신전 안에서 메두사를 강간해버리고, 그 죄는 성범죄자인 포세이톤이 아니라 피해자인 메두사에게 넘어간다. 그 결과 메두사는 그녀의 두 자매는 골곤으로 변한다. </P>
<P> </P>
<P>혹시나 해서 위키피디아를 뒤져보니 다큐멘타리와 비슷한 내용이 설명됐다. 차이가 있다면 일부 설화에서는 메두사가 강간을 당한것이 아니라 유혹을 당했다고 할뿐이다. 거기에 메두사를 처벌한 펠세우스의 입장을 반영하는듯한 어느 시인의 묘사에 따르면 펠세우스는 아테나가 내린 저주가 처벌로 합당했다는 주장까지 한다. 당시에는 이런 입장이 일반적이었다는 것일까? 또한 위키피디아에 설명에 따르면 메두사는 펠세우스에게 살해될 당시 포세이톤의 아이를 임신중이었다고 한다.</P>
<P> </P>
<P>다큐멘타리에 등장한 전문가는 메두사의 입장을 대변해본다. 강간을 당하고, 외모는 추악하게 변했고, 임신중이지만, 간간히 그녀를 죽이려 찾아드는 젊은이들과 석상으로 변해버린 시체의 정원 가운데에서의 삶. 그냥 듣기에도 살벌하게 느껴진다. </P>
<P> </P>
<P>여기서 전설을 연구하는 학자는 메두사가 매우 아름다우면서도 남자들의 속내를 뚤어보는 시선을 지닌 여성에 대한 불안감이 전설에 반영된것이 아닌가 하는 추청을 해본다.</P>
<P> </P>
<P>암튼 이렇게 잔인한 내용이다보니 어린이들이 읽는 그리스 전설에는 강간을 통한 피해자로서의 메두사를 강조하기 보다는 미모로 교만했던 메두사의 죄를 강조하는게 아닐까?</P>
<P> </P>
<P>마녀를 뜻하는 영어의 위치는 현자를 뜻하는 고대 영어 위카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현명한 여인이 기독교의 발전아래에서 불결한 존재로 바뀐다. 천주교는 적어도 한때 여자들이 요직에 오르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제도를 정비한 적이 있으며 중세에는 마녀사냥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사람들을 처형했다.</P>
<P> </P>
<P>서양문화만 그런가. 동양의 유교도 만만치 않았을것이다.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11375]"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잡념들]]></category>
   <category><![CDATA[메두사]]></category>
   <category><![CDATA[마녀]]></category>
   <category><![CDATA[남성우월주의]]></category>
   <category><![CDATA[신화]]></category>
   <category><![CDATA[영웅]]></category>
   <pubDate>Tue, 27 Oct 2009 15:55: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후기] 1004 희망만들기 @ 엘에이]]></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1297</link>
   <guid>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1297</guid>
   <description><![CDATA[<P></P>
<P>
<P>노무현 대통령이 떠나갔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도 떠나갔다. 이때 슬픔을 조금이나마 나눠볼까해서 분향소에 들렸던 사람들, 그리고 분향소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사람들 등등이 모여 엘에이에서 첫번째 10.4 공동선언 기념행사를 열었다. 부담없이 편하게 모이는 장소를 만들고자 계획했는데, 첫 행사라서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예상 인원인 200명을 넘긴 모인 대규모 행사로 끝이 났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후기를 준비해본다.</P>
<P> </P>
<P>단 사진중에는 충격적인 모습이 포함됐을 수 있음으로 노약자나 임산부 혹은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피할것을 미리 경고한다. ㅋㅋ</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672249440dc4d5c&amp;name=DSC_001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672249440dc4d5c&amp;name=DSC_0013.jpg"></A></P>
<P>(오늘 후기에 쓰인 사진 대부분을 제공한 정석이형)</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546249440dd145c&amp;name=IMG_649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546249440dd145c&amp;name=IMG_6494.jpg"></A></P>
<P>(통일을 향한 염원을 남기는 어느 참가자)</P>
<P> </P>
<P></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256249440dce25c&amp;name=DSC_001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256249440dce25c&amp;name=DSC_0017.jpg"></A></P>
<P>(행사 시작 무렵에 식사를 시작한 관객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fed249440dcf75c&amp;name=DSC_002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fed249440dcf75c&amp;name=DSC_0025.jpg"></A></P>
<P>(해가 진 이후에도 자리를 차지한 참가자들)</P>
<P> </P>
<P>일단 이번 행사의 장점으로 꼽히는 유아 놀이방이다. 아이들과 동반해서 가족끼리 놀러온 관객에게 놀이방을 제공했다. 대부분이 우리문화나눔회의 나눔학교 학생들이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까지 저녁 파티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49e249440dced5c&amp;name=DSC_002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49e249440dced5c&amp;name=DSC_0022.jpg"></A></P>
<P> (공연을 앞두고 놀이방에서 놀고있는 나눔문화학교 학생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f33a249440dd225c&amp;name=IMG_6560.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f33a249440dd225c&amp;name=IMG_6560.jpg"></A></P>
<P>(나눔문화학교의 귀여운 노래)</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1422494464d455d&amp;name=IMG_657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1422494464d455d&amp;name=IMG_6577.jpg"></A></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aa62494464d505d&amp;name=IMG_660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aa62494464d505d&amp;name=IMG_6601.jpg"></A></P>
<P> </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2be2494464d645d&amp;name=IMG_6630.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2be2494464d645d&amp;name=IMG_6630.jpg"></A></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1702494464d5b5d&amp;name=IMG_661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1702494464d5b5d&amp;name=IMG_6614.jpg"></A></P>
<P>("낡아서 죄송합니다. 배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민주시민에게 물대포를 쏘지 않습니다." 간결한 문체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던 소방차그룹)</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11a249440dd025c&amp;name=DSC_0040.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11a249440dd025c&amp;name=DSC_0040.jpg"></A></P>
<P>(소방차의 경쾌한 댄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85b24944e61d95d&amp;name=IMG_668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85b24944e61d95d&amp;name=IMG_6688.jpg"></A></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3bf24944e61e65d&amp;name=IMG_670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3bf24944e61e65d&amp;name=IMG_6705.jpg"></A></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63b24944e61f15d&amp;name=IMG_670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63b24944e61f15d&amp;name=IMG_6709.jpg"></A></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03b82494464d6c5d&amp;name=IMG_664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03b82494464d6c5d&amp;name=IMG_6643.jpg"></A></P>
<P>(나눔 풍물패의 공연. 왼쪽부터 두번째가 나)</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cdf2494464d2f5d&amp;name=IMG_668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cdf2494464d2f5d&amp;name=IMG_6684.jpg"></A></P>
<P>(12발 공연.)</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02524944e620c5d&amp;name=IMG_673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02524944e620c5d&amp;name=IMG_6736.jpg"></A></P>
<P>(마이클 잭슨의 춤을 재연한 이준기님) </P>
<P> </P>
<P>앞에도 경고를 한적이 있지만, 아래 사진은 특히 노약자나 임산부, 혹은 그외 마음의 준비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ㅋㅋ</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18c249440dd0b5c&amp;name=DSC_005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18c249440dd0b5c&amp;name=DSC_0059.jpg"></A></P>
<P>(왼쪽부터 김인수님과 명희님, 나, 그리고 미영님. 미녀시대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마친 직후 기념사진.)</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4ea24944e62155d&amp;name=IMG_674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4ea24944e62155d&amp;name=IMG_6748.jpg"></A></P>
<P>(반갑습니다로 시작해서, 노바디와 지를 춤추던 미녀시대. ㅋㅋ)</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d7524944e61945d&amp;name=IMG_685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d7524944e61945d&amp;name=IMG_6853.jpg"></A></P>
<P>(전체 순위에서 3등을 했던 미녀시대.)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5aa24944e621e5d&amp;name=IMG_677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5aa24944e621e5d&amp;name=IMG_6771.jpg"></A></P>
<P>(전체 공연에서 1등을 했던 남스패밀리)</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75924944e62365d&amp;name=IMG_679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75924944e62365d&amp;name=IMG_6794.jpg"></A></P>
<P>(상품에 눈이 멀어 출전한것으로 추정되는 급조팀의 막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42524944e624d5d&amp;name=IMG_680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42524944e624d5d&amp;name=IMG_6808.jpg"></A></P>
<P>(축하공연)</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5ca24944e62595d&amp;name=IMG_681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5ca24944e62595d&amp;name=IMG_6814.jpg"></A></P>
<P>(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분 참 창을 잘하신다) </P>
<P> </P>
<P>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대부분 사진으로 대신하겠다. </P>
<P> </P>
<P>전체적인 분위기로 보자면 흥겨운 놀이판에 가까웠다. 첫 준비라서 실수한 면도 많았지만, 앞으로 발전하는 행사이기를 바란다. 특히 한반도의 통일이나 평화라는 중요하면서도 평상시 나누기 힘든 이야기들을 나누는 문화가 엘에이에도 자리잡기를... 또한 더 나아가 미국에서 타향살이에 지친 한인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해본다.</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11297]"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요즘엔...]]></category>
   <category><![CDATA[미주한인]]></category>
   <category><![CDATA[10.4 공동선언]]></category>
   <category><![CDATA[1004 희망만들기]]></category>
   <category><![CDATA[엘에이]]></category>
   <category><![CDATA[파티]]></category>
   <pubDate>Tue, 27 Oct 2009 14:13:34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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