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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One Man Can Make Differences]]></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link>
  <description><![CDATA[엘에이 마라톤 아큐라 바이크 투어를 마친 직후!]]></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02:11:05 +0900</pubDate>
  <lastBuildDate>Tue, 24 Nov 2009 02:11:05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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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One Man Can Make Differenc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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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모르는게 약이더라 - 무시무시한 진실]]></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372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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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전거에 제대로 취미를 붙인지 1년여. 주변에 자전거를 같이 타는 동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주로 내가 자전거에 대해서 연구하고 배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정도다. 단지 내가 좀 관심이 있어서 남보다 약간 아는것이 많은거지 사실 절대적인 수준으로 보자면 아직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많다.</P>
<P> </P>
<P>불과 며칠전, 자전거 악세사리에 대한 온라인 검색을 하다 숨겨진 진실 하나를 발견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몰랐던것이 더 행복했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진실!</P>
<P> </P>
<P>자전거 전용복의 바지는 속옷 없이 입어야 자전거 전용복의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이 있다. 속옷을 입을경우 특유의 혜택이 사라지며, 자전거 전용바지는 속옷 없이도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다.</P>
<P> </P>
<P align=center>속옷 없이 입는다!</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속옷 없이 입는다!</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속옷 없이 입는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617251d7ffd3421&amp;name=DSC_005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617251d7ffd3421&amp;name=DSC_0056.jpg"></A></P>
<P> </P>
<P>2009년 롱비치 자전거 경주에서 우승한 이사람도!</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da7251d7ffd9921&amp;name=DSC_004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da7251d7ffd9921&amp;name=DSC_0049.jpg"></A></P>
<P> </P>
<P>상당한 속도로 달리던 이사람도!</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706251d7ffda521&amp;name=DSC_005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706251d7ffda521&amp;name=DSC_0053.jpg"></A></P>
<P> </P>
<P>경기가 끝난후 담소를 나누던 이사람들도!</P>
<P> </P>
<P>전분 다 노팬티였던거냐?</P>
<P> </P>
<P align=center>노팬티!</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노팬티!</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노팬티~~!</P>
<P align=center> </P>
<P align=left>그동안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사람들을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사람들이 노팬티였다니 대하기 훨씬 부담스러울것 같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참!</P>
<P align=left> </P>
<P align=left>그럼 난 어쩔거냐?</P>
<P align=left> </P>
<P align=left>그동안 속옷을 입고 자전거 전용복을 입은 나도 황당한거지만. 이제 진실을 알아버린 이후 앞으로는 어떻게 할거냐. 내가 보유한 자전거 전용바지는 두벌이나 되는데...</P>
<P align=left> </P>
<P align=left>나도 노팬티의 대세에 동참해야 하는거냐?</P>
<P align=left> </P>
<P align=left>이래서 모르는게 약이라도 하는건가!</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37248]"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잡념들]]></category>
   <category><![CDATA[노팬티]]></category>
   <category><![CDATA[속옷]]></category>
   <category><![CDATA[자전거]]></category>
   <category><![CDATA[전용복]]></category>
   <category><![CDATA[바지]]></category>
   <pubDate>Mon, 23 Nov 2009 05:12: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자전거 나들이] Arroyo Seco]]></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36827</link>
   <guid>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36827</guid>
   <description><![CDATA[<P></P>
<P>
<P>요즘들어 자전거를 탈일이 많이 줄었다. 감기 걸렸다, 겨울이라 해가 짧다, 날씨가 쌀쌀하다... 등등의 다양한 핑계와 함께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탈일이 없어졌다. 그래서 토요일에는 꼭 자전거를 하루종일 타서 운동량을 체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P>
<P> </P>
<P>하지만 항상 게으름이 문제!</P>
<P> </P>
<P>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자전거를 끌고 나갔어야 하는데, 식사를 하고 시간을 질질 끝다보니 어느덧 12시다. 12시에라도 나가야지 했더니 부모님이 나가시면서 동생의 점심을 챙겨줄것을 부탁하신다. ㅡ.,ㅡ </P>
<P> </P>
<P>암튼 우여곡절 끝에 내가 자전거를 끌고 집밖으로 나간것은 오후 3시경. 11월 치고는 햇볕이 따가운 엘에이 날씨지만 오늘따라 구름이 많이 겼기에 은근히 쌀쌀한 날씨다. </P>
<P> </P>
<P>그동안 새로운 지역으로 자전거 나들이를 가기위해 몇군데 자전거 전용도로를 온라인으로 검색해뒀다. 오늘은 해가 지기까지 실제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근 <A href="http://www.labikepaths.com/" target=_blank>http://www.labikepaths.com/</A> 라는 웹사이트에서 검색해본 Arroyo Seco를 찾았다.</P>
<P> </P>
<P>출발하기에 앞서 일대 지역의 지도를 미리 검색하고, 친환경적인 자전거 나들이에 촛점을 맞추느라 차를 몰고나가지 않고, 엘에이의 지하철과 경전철을 이용했다.</P>
<P> </P>
<P>나름 일대 지역에 대한 연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전철역에서 내리고 나니 어디로 가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간혹 3~6명 단위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치는 일행들이 몇명 있었지만, 자전거 전용도로가 어디있는지 물어볼 틈도없이 쌩쌩 지나쳤다. 길거리에서 잠시 멈춰서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전거 전용도로가 어딘지 물어보기도 했는데, 아는 사람이 없다. 하긴 나도 자전거를 타기 이전에는 전용도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으니 불평하기도 사실상 힘들다.</P>
<P> </P>
<P>지도상으로는 피겨로아길을 따라 가다보면 Ave 44 쯤에서 자전거 전용도로 입구가 있었던것 같아서 피겨로아길을 마냥 따라 달렸다. 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는 보이지 않고... 피겨로아 바로 옆쪽으로 110번 고속도로가 지나가는데, 자전거 전용도로는 분명 가까이 있다는 직감만 있을뿐이었다.</P>
<P> </P>
<P>경전철역이 Ave 26쯤에 있었고 Ave 52까지 달렸다. 중간에 다른 이름의 길이 있었던것을 무시해도 26블록을 달린거다. 혹시나 해서 Ave 52를 집중적으로 찾아다녔다. AVe 52는 점점 작은 길로 바뀌었다. 왠지 불안하지만 그냥 이 길을 따라 달렸다. </P>
<P> </P>
<P>이때 신기한 조형물을 봤는데, 어느집 마당에 잠자리모양의 조형물이 있었다. 나름 특이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d3d3251adef4fb07&amp;name=P102040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d3d3251adef4fb07&amp;name=P1020403.jpg"></A></P>
<P>(자전거 전용도로 근처를 찾아다니다가 구경한 어느 조형물. 잠자리 모형인듯 하다)</P>
<P> </P>
<P>Ave 52는 점점 좁아지더니 이내 도로 공사로 인해 포장이 벗겨진 길이됐다. 상당히 자전거를 탈때 승차감이 좋지 않았지만, 이길 옆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와 작은 개울이 내려다 보인다. </P>
<P> </P>
<P>드디어 찾았다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의 진입로를 기대하면 1/2마일정도를 더 달렸다. 마침내 어드 공원 옆에 자전거 전용도로 입구 발견~! <img src="http://c1img.cyworld.co.kr/img/cyui/v1/emoticon/face_04.gif"></P>
<P> </P>
<P></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66d251adef57307&amp;name=P102040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66d251adef57307&amp;name=P1020405.jpg"></A></P>
<P>(비포장 도로옆 자전거 전용도로 입구)</P>
<P> </P>
<P>웹사이트상으로 미리 접한 평에 따르면 자전거 전용도로의 길이는 약 3마일 정도라고 하는데, 실제 거리는 3마일이 채 되지 않는듯 하다. 110번 고속도로 바로 옆을 지나느라 소음이 좀 심한것을 제외하면 개울 바로 옆을 달리는거라 나름 운치가 있었다. 이 일대에는 엘에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단풍도 들었다. 한국의 불타오르는듯한 붉은 단풍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보는 경치였다.</P>
<P> </P>
<P>자전거 전용도로는 사실상 자전거 수로에 한쪽을 조금 반반하게 정리하고 자전거 도로라는 페인트칠을 한 정도다. 그래서인지 비가 오는날이면 안전을 위해 전용도로를 폐쇄한다고 명시했다. 별로 많은 예산을 들이지도 않았겠지만, 나에게는 훌륭한 안식처였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5cf251adef57d07&amp;name=P102040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5cf251adef57d07&amp;name=P1020407.jpg"></A></P>
<P>(개울 바로 옆으로 자전거 전용도로)</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c089251adef58907&amp;name=P102040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c089251adef58907&amp;name=P1020409.jpg"></A></P>
<P> </P>
<P>자전거 전용도로에는 사실상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없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보다 개울 옆으로 개들을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정도.</P>
<P> </P>
<P>정말 한적한 경치고, 자전거를 타기에도 쾌적했는데, 바로옆 110번 고속도에서 밀려오는 소음이 분위기를 깼다. </P>
<P> </P>
<P>도시에 살면서 한적하고 고즈넉한 환경을 즐기는것이란 과연 불가능에 가까운걸까?</P>
<P> </P>
<P>자전거 전용도로가 끝나는 지점도 공원이었다. 주차장에 닭 몇마리와 고양이가 같이 있는것을 보았다. 완전히 옹기종기 모여있는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모른척 하는 분위기였다. 신기하다 해서 봤더니 그 옆에 말을 기르는 목장이 있었다. 아마도 닭과 고양이도 이 목장의 소유가 아닐까 싶다. 엘에이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역인데, 목장이라... 나름 놀라운 현실이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97b251adef59307&amp;name=P102041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97b251adef59307&amp;name=P1020418.jpg"></A></P>
<P>(닭과 고양이가 함께살던 어느 목장.)</P>
<P> </P>
<P>이제까지는 약간의 오르막길을 올랐었는데, 돌아오는 길은 내리막길이었다. 힘이 들지 않아서 좋았지만, 해가 져가면서 바람이 더욱 쌀쌀해졌다. 사실 감기가 다 낳지 않았는데도 기분전환을 한다며 나온 길이었는데, 덕분에 콧물이 흘러내리려고 한다. 만약을 위해 준비한 자켓이 있지만 완전하지는 못했고...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작되는 지점이나 끝나는 지점 모두 훌륭한 공원이었다. 내가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공원이 훨씬 커서 농구대, 야구장, 테니스장 등이 있었지만, 두 공원다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것 같았다. 나중에 점심 피크닉이나 바베큐 자리로 이용해봐야겠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2e6251adef5a407&amp;name=P102041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32e6251adef5a407&amp;name=P1020419.jpg"></A></P>
<P>(해질녘 돌아가는 길)</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36827]"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요즘엔...]]></category>
   <category><![CDATA[Arroyo Seco]]></category>
   <category><![CDATA[자전거]]></category>
   <category><![CDATA[나들이]]></category>
   <category><![CDATA[전용도로]]></category>
   <category><![CDATA[엘에이]]></category>
   <pubDate>Sun, 22 Nov 2009 17:30: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다운타운 도서관과 MOCA 박물관]]></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36014</link>
   <guid>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36014</guid>
   <description><![CDATA[<P></P>
<P>
<P>엘에이 다운타운에 상대적으로 가까운 한인타운에 사는데도 들려본적이 그리 많지 않은 다운타운. 그중 몇군데는 들려본다 하면서도 절대 들리지 않게된다. 교통도 번잡한 편이고, 주차도 쉽지 않고, 결정적으로 홈리스들이 사는 우범지역이라는 이미지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루 날을 잡아서 자전거를 타고 나서봤다.</P>
<P> </P>
<P>먼저 들린곳은 엘에이의 나름 명물로 자리잡은 엘에이 도서관. 몇십년전에 화재가 나서 문화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철거한 후 다시 지을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일부는 현대적으로 증축하고, 일부는 예전 모양 그대로 복원했다는 소문만 들었다. 지나가다 겉모습을 몇번 봤는데, 상당한 규모에 우하해 보이는 곳이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f882514edd0b4e8&amp;name=P102034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f882514edd0b4e8&amp;name=P1020347.jpg"></A></P>
<P>(동상 넘어로 반대편 건물에 반사된 엘에이 도서관)</P>
<P> </P>
<P></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6372514edd111e8&amp;name=P102037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6372514edd111e8&amp;name=P1020375.jpg"></A></P>
<P>(엘에이 도서관 서쪽 입구)</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abb2514edd11fe8&amp;name=P102037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abb2514edd11fe8&amp;name=P1020371.jpg"></A></P>
<P>(많이 그로테스크한 분수대. 눈, 코, 입에서 눈물이 거꾸로 흘려나온다. 위에서 내려다보자면 왠지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정도...)</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56c2514edd139e8&amp;name=P102034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56c2514edd139e8&amp;name=P1020343.jpg"></A></P>
<P>(공원처럼 준비한 도서관 서쪽에 평화의 종(Peace Bell). 일본어와 영어로 이름이 적혀있고, 약간 동양적인 디자인도 보인다.)</P>
<P> </P>
<P>집에서 박물관까지는 약 6마일정도. 별 부담없이 들릴만한 곳이다. 도서관 서쪽 지역은 공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벤치에 앉아 책을 읽는 사람도 있고, 인근 직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러 왔는지 와이셔츠에다 전형적인 사무직 직원같아 보이는 사람이 담소를 나누며 걷기도 하고, 심지여는 개를 산책시키는 여자도 있었다. 물론 홈리스가 많은 지역답게 몇몇의 홈리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그늘에 늘어져있기도 했다.</P>
<P> </P>
<P>정원에는 일본어와 영어로 평화의 종이라는 이름이 적혀있는 작은 종이 있었다. 규모는 적지만, 일본의 영향력이 느껴지는 한순간이었다. </P>
<P> </P>
<P>도서관의 서쪽 입구에는 분수대를 따라 계단마다 여러나라말로 쓰인 문구들이 보인다. 한국어는 어디 있나 찾아보니 하나 나오기는 했는데, 각 나라말로 같은 물을 쓴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가보다. 내가 읽을수 있는 언어상으로 봤을때 같은 말의 반복은 아닌것 같다. 심지여는 숫자도 적혀있었다. 0과 1로만 구성된걸 보면 기계언어인듯 하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d3a2514f9965ce8&amp;name=P102038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d3a2514f9965ce8&amp;name=P1020381.jpg"></A></P>
<P>(도서관 서쪽 계단 앞에 세겨진 한국어. 무슨 말인지 이해는 못하겠다.)</P>
<P> </P>
<P>도서관 내부는 내가 예상한것보다도 훨씬 거대했다. 1층 입구에서 경비에게 실내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물어보자, 사람만 찍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했다. 해서 내가 찍은 사진은 주로 천장장식과 멀리서 찍은 사진위주이다. </P>
<P> </P>
<P>도서관 서쪽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식당이 보이는데, 엘에이 도서관인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도 더 규모가 컸다.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인지 직원의 도움 없이 직접 책을 빌려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들어서자마자 접한 1층의 천장의 작은 장식에서도 상당한 공이느껴졌다. 여기 사진을 찍고있자 경비가 불쌍해(?)여겼는지 2층이 더 이쁘다고 했다.</P>
<P> </P>
<P>경비의 말이 맞았다. 2층은 성당처럼 천정이 매우 높았고, 벽화도 왠지 고풍스러워 보였다. 주로 초기 카톨릭이나 스페인 이민자들과 원주민의 관계를 다룬 그림인듯 싶었다. 어찌보면 미국이 생성되기 이전에 미 대륙의 개발과정을 그리는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인종차별적인 주제가 녹아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암튼 이날 천장 장식을 찍은 사진중에 마음에 드는것은 별로 없었다. 사진을 일부 올려보지만 직접 가서 구경할것을 강추한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d1e62514edd148e8&amp;name=P102034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d1e62514edd148e8&amp;name=P1020349.jpg"></A></P>
<P>(들어서자마자 1층 홀 천장의 장식)</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7fa2514edd154e8&amp;name=P102035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7fa2514edd154e8&amp;name=P1020356.jpg"></A></P>
<P>(2층 도서관 홀 중앙에서 올려다본 천장과 샹들리에. 샹들리에에는 별자리마다 상징을 조작해넣고, 중앙에 지구본 모양의 전등을 달았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f672514edd15ee8&amp;name=P102036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6f672514edd15ee8&amp;name=P1020362.jpg"></A></P>
<P>(도서관 2층 천장 장식과 벽화들)</P>
<P> </P>
<P>도서관의 서쪽 부분만해도 상당한 규모였는데, 동쪽은 더 놀라웠다. 일단 공긴이 훨씬 더 넓었고, 현대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원래 건물을 복원한 서쪽지역은 천장의 높이가 높긴 했지만 2층건물인데, 도서관동쪽 지역은 지하4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8층 규모다. 7층에서 내려다보니 한눈에 도서관 지하실까지 내려다 보이는것이 나름 장관(?)이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bf22514edd16be8&amp;name=P102036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bf22514edd16be8&amp;name=P1020363.jpg"></A></P>
<P>(츠증에서 내려다본 도서관 동쪽. 지하 4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진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7d62514edd179e8&amp;name=P102036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7d62514edd179e8&amp;name=P1020367.jpg"></A></P>
<P>(도서관 동쪽의 천장 장식. 훨씬더 현대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6782514edd187e8&amp;name=P102036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6782514edd187e8&amp;name=P1020369.jpg"></A></P>
<P>(도서관 서쪽에서 내다본 출구.) </P>
<P> </P>
<P>도서관에서 나름 감동을 받고, 다음 목적지로 지정한곳은 다운타운 그랜드길에 있는 MOCA 박물관. 박물관에 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른 편인데, 이 구간을 자전거로 올라가기가 도전이었다. 실제 거리는 한 5 블록정도밖에 안되는데, 정말로 헉헉거리면서 올라갔다. 아마도 내가 자전거로 올라본 언덕중에 가장 가파르지 않을까 싶다.</P>
<P> </P>
<P>하지만 MOCA박물관은 그정도의 노력을 감수할만한 매력이 있다. 박물관 내부에 들어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몇번 자전거를 타거나 다운타운에 들렸을때 박물관 외관을 들렵본적이 있다.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에 한장면 같아보일 정도로 복잡한 기계제품들을 묶어놓은 조형물이 일단 현대적이면서도 왠지 강렬한 인상을 준다. 갑갑하게 느껴지는 다운타운에 분수대도 이곳이 휴식처라는 느낌을 준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6d82514f996dfe8&amp;name=P102038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e6d82514f996dfe8&amp;name=P1020383.jpg"></A></P>
<P>(MOCA 박물관 내에 있는 조형물. 왠지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기계가 변신하는 장면같다는 느낌이다.) </P>
<P> </P>
<P>사실 나는 현대 미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어디서 감동을 해야할지 무엇에 감동을 해야할지 감이 안온다. 하지만 그냥 느낌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으로 이번에는 예술품들을 접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가방을 맡겨달라는 박물관 직원에 요청대로 카메라만 빼고 가방을 맡겼다. 이때 박물관 직원이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서 예술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해줬다. 시간여유가 조금 더 있었다면 휴대폰 서비스를 이용했을텐데, 이번에는 일정이 바쁜 편이라서 패스. 자전거를 타고왔기에 해가 완전히 지기전에 집에 가고싶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05132514f996eae8&amp;name=P102038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05132514f996eae8&amp;name=P1020384.jpg"></A></P>
<P>(뭐라고 설명할수는 없지만 가장 눈길을 끌었던 작품. 왠지 바라보고 있으면 혼돈속에 흰선이 부각되는 느낌이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3522514f996f8e8&amp;name=P102038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3522514f996f8e8&amp;name=P1020389.jpg"></A></P>
<P>(단지 캠퍼스에 못을 박고, 흰 페인트를 칠한 단순 작업같아보이는 작품. 하지만 이 작품이 제공하는 묘한 입체감이 매력적이었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20c2514f99703e8&amp;name=P102039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20c2514f99703e8&amp;name=P1020394.jpg"></A></P>
<P>(간단하고 반복적인 패턴이 왠지 착시현상을 가져오는것 같다. 나름 특이했던 작품중 하나)</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b1e2514f9970ee8&amp;name=P102040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1b1e2514f9970ee8&amp;name=P1020402.jpg"></A></P>
<P>(힐 스트리트에서 내려다본 101번 고속도로. 사진에는 잘 잡히지 않았는데, 동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체증이 증가하는것 같아보였다.)</P>
<P> </P>
<P>시간이 좀 부족해서 MOCA박물관의 관람은 짧게 줄였어야 하지만, 다운타운의 기행은 일부 더 지속됐다. 특히 다운타운에서 내려다본 101번 고속도로의 체증. 환경, 건강, 경제 중 그 어느것을 본다 할지라도 난 자동차를 대체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체계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36014]"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엘에이의 단면들]]></category>
   <category><![CDATA[다운타운]]></category>
   <category><![CDATA[엘에이]]></category>
   <category><![CDATA[도서관]]></category>
   <category><![CDATA[MOCA]]></category>
   <category><![CDATA[박물관]]></category>
   <pubDate>Sat, 21 Nov 2009 13:54: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색다른 결혼식 [미쉘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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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
<P>
<P>나에게는 8촌인 미쉘의 결혼식이 지난 토요일에 열렸다. 미국에 우리 가족보다 훨씬 일찍 이민을 왔기에 낯설은 친척이기도 했고, 간간히 부모님을 통해 연락을 했다. 그러나 직접이 친척을 본것은 지난 10여년 사이에 딱 두번정도였다. 내가 참여하기에는 솔찍히 어색한 결혼식이었지만, 부모님 대타로 나가게됐다.</P>
<P> </P>
<P>결혼식 장소는 엘에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웨스트 할리웃의 런던호텔.</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519250146cb6356&amp;name=DSC_0050.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519250146cb6356&amp;name=DSC_0050.jpg"></A></P>
<P>(런던호텔 팬트하우스에서 내려다본 엘에이 야경)</P>
<P> </P>
<P>결혼식 모든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됐다. 어느정도 여유있는 집안이라서인지 결혼식에 남다르게 공을 들였는데, 일단 결혼식 단상이나 꽃장식 등등에서 상당한 배려와 준비가 느껴진다.</P>
<P> </P>
<P></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374250146cc0d56&amp;name=DSC_001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8374250146cc0d56&amp;name=DSC_0015.jpg"></A></P>
<P>(결혼식을 앞두고...)</P>
<P> </P>
<P>일반적인 미국의 결혼식 답게 결혼식의 시작은 플라위걸로 시작됐다. 엄청 귀여운 아이들이 꽃을 뿌리면서 길을 열었다.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16b250146cd0956&amp;name=DSC_001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16b250146cd0956&amp;name=DSC_0016.jpg"></A></P>
<P>(플라워걸과 플라워보이)</P>
<P> </P>
<P>결혼식은 신부측의 한국어권 하객들과 일본인 2세인가 3세인 남편측의 영어권 하객들로 구성됐다. 한국어에 익숙한 하객들을 배려해서인지 결혼식 주례는 한국어 성경봉독으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섬머타임이 지난 이후로 해가 유난히 빨리 지는데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진다. 이걸 가만해서인지 전반적인 결혼식의 진행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518250146cd1256&amp;name=DSC_0024.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b518250146cd1256&amp;name=DSC_0024.jpg"></A></P>
<P>(한국어 성경봉독을 위주로 빠르게 진행된 결혼식)</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f2fb250146cd1b56&amp;name=DSC_003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f2fb250146cd1b56&amp;name=DSC_0038.jpg"></A></P>
<P>(결혼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신랑 신부의 키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f3250146cd2556&amp;name=DSC_004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f3250146cd2556&amp;name=DSC_0045.jpg"></A></P>
<P>(신랑과 신부의 행복한 첫걸음)</P>
<P> </P>
<P>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결혼식이었는데, 결혼식 이후 진행된 리셉션은 완전히 전통적인 결혼식과 달랐다. 가든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리셉션이 열리는 호텔 팬트하우스층으로 향하는데, 무대화장을 한 여자를 몇 봤다. 혹시나 했더니 이들이 리셉션을 장식할 공연자들...</P>
<P> </P>
<P>솔찍히 일부 공연은 상당히 야한 분위기였다. 내 눈이야 즐거웠지만, 전통적인 결혼식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었다.</P>
<P> </P>
<P>첫번째 공연은 풍선. 호텔 최상층 중앙에는 수영장이 있었는데, 이 수영장에 풍선을 띄우고 거기 들어가서 느리게 춤을 췄다. 풍선공연이 끝난 이후에는 판타지 영화에 나올법한 분장을 한사람들이 나왔다. 한 남자도 보였는데, 내가 자리잡았던 테이블에서 수영장 반대편에 있었기에 정확히 뭘 했는지는 못봤다. 사슴뿔을 머리에 달고, 엘프같은 분위기에 뭔가 색다른 동작으로 걸어다니던 캐릭터는 한손에는 향을, 나머지 한손에는 색종이들을 들고 다니면서 각각 사람들에게 소원이 이뤄질것을 기원해줬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617250146cdf756&amp;name=DSC_005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617250146cdf756&amp;name=DSC_0056.jpg"></A></P>
<P>(수영장에서 진행된 풍선 공연)</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020250146ce2c56&amp;name=DSC_007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020250146ce2c56&amp;name=DSC_0073.jpg"></A></P>
<P>(소원을 빌어주던 어느 캐릭터)</P>
<P> </P>
<P>하지만 앞선 공연은 뒤에 이어진 공연에 비하면 약과였다. 수영장 중간에 크레인 같은게 있었는데, 뭔가 했더니 천에 매달린 어느 무희가 상당히 매력적이면서도 어찌보면 도발적인 자태로 춤을 췄다. 나는 이미 어른이었던걸까? 내가 상당히 도발적이었던 일부 동작에 부담을 가질때 플러워걸과 보이엮을 맡았던 아이들의 연속적인 감탄이 이어졌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88f250146ce3556&amp;name=DSC_008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988f250146ce3556&amp;name=DSC_0085.jpg"></A></P>
<P>(수영장 위에서 춤을 선보인 어느 무희)</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cd1250146ce3e56&amp;name=DSC_008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cd1250146ce3e56&amp;name=DSC_0083.jpg"></A></P>
<P>(결혼식 케익) </P>
<P> </P>
<P>하지만, 일정문제로 식사조차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나와야했다. 실질적인 리셉션과 케익을 맛보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다.</P>
<P> </P>
<P>정말 오랫만에 봤던 친척도 처음에 어색했던 순간이 지나면 정말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동안 친척들과의 교류가 너무 부족했던걸까?</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32687]"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요즘엔...]]></category>
   <category><![CDATA[결혼식]]></category>
   <category><![CDATA[리셉션]]></category>
   <category><![CDATA[웨스트 할리웃]]></category>
   <category><![CDATA[런던호텔]]></category>
   <category><![CDATA[공연]]></category>
   <pubDate>Tue, 17 Nov 2009 18:1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리뷰] 2012]]></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323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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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P>
<P> </P>
<P>오랫만에 괜찮은 영화를 봤다.</P>
<P> </P>
<P>2012.</P>
<P> </P>
<P>개봉을 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지난 일요일에 친구덕분에 상영한 영화다. 영화 분위기나 광고를 보면 평범한 재난영화 같은데, 실제 영화를 보면 영화 곳곳에 철학적인 메시지나 고뇌가 묻어난다. 내용면이나, 구성, 및 특수효과. 그 어느 하나를 봐도 기존의 재난영화와는 다르다.</P>
<P> </P>
<P>길거리에서 홈리스를 만난다면 별 고민 없이 잔돈이나 적은 돈을 지불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작은돈이 내가가진 마지막이라면 어떨까?</P>
<P> </P>
<P>영화상에서는 평소에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을 함부로 내리지 못하는 극한의 상황에서의 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다. 동시에 이를 극복하는 인간의 잠재력도 보여준다. </P>
<P> </P>
<P>모든 사람이 살아남는 할리우드식 해피앤딩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연인과 같이가서 봐도 좋을 만큼 가족이나 사랑에 대한 메시지도 일부 포함한다.</P>
<P> </P>
<P>강추하는 영화!</P>
<P> </P>
<P>아래는 영화 줄거리가 포함됐음으로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다.</P>
<P> </P>
<P>2009년, 인도의 어느 지질학자가 지구의 이상변화를 감지한다. 이 정보를 받은 미국 백악관의 어느 연구실소속 아드리안 박사의 보고로 미국은 세계 정상들과 비밀회담을 통해 재난이 다가옴을 알린다. 그리고 이 정보를 일반 대중에게 숨기고, 재단에 인류를 보존하고 재건할 계획을 세운다. 여기서 나타나는 갈등인 국민의 권리.</P>
<P> </P>
<P>영화에서 이상주의자를 대표하는 아드리안 박사는 재난의 예정일자가 자꾸 급격히 줄어들어 2012년으로 줄어들자 이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각자 살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싶어한다.</P>
<P> </P>
<P>반면 현실주의자를 대표하는 백악관의 칼 보좌관은 확실한 인류의 재건과 존명을 위해 다른사람들을 매몰차게 포기한다. 칼은 한명을 더 살릴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노모와 부인이 인류재건이 기여할 수 없다며 포기할 정도. 더구나 그는 대통령에게 문제가 생겼고, 자신에게 지위권이 없는 상황에서도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한다. 사실 원리와 원칙으로 보자면 분명 잘못된 판단이지만, 결과만큼은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는 선택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칼은 의도적으로 세계의 부과 권력을 지닌 사람에게 고액에 구조선 표를 파는데 앞장서기도 한다.</P>
<P> </P>
<P>실질적인 상관인 칼 앞에서 아드리안 박사는 힘을 쓰지 못한다. 따라서 미리 정보를 알면서도 국민들에게 미리 경고를 하지 못한다. 이어 재난이 코앞에 다가와도 정보를 통제하는 칼을 보면서 정부가 의도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려는 사람들을 암살하는 더러웃 짓까지도 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때까지도 자신의 양심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아드리안. 자신에게 배정된 독방에 '10명은 수용할수 있었을것'이라며 호화스러움에 절규한다. </P>
<P> </P>
<P>지구 전반적인 지진으로 인해 초대형 스나미가 밀려오기 불과 몇분전,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구조선의 문을 연다. </P>
<P> </P>
<P>인간으로 마땅히 해야할 구원의 작업의 대가는 크다. 배에 밀입던 사람들이 가져온 장비가 기어에 걸리면서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게되고, 스나미에 구조선이 휩쓸려도 구조선은 문이 닫히지 않아서 시동조차 걸지 못하는데...</P>
<P> </P>
<P>과연 아드리안이 옳았을까 칼이 옳았을까?</P>
<P> </P>
<P>그 외에도 많은 주제들이 있지만 일일이 다루지는 않겠다. 직접 보시라.</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32366]"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무제]]></category>
   <category><![CDATA[2012]]></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재난]]></category>
   <category><![CDATA[종말]]></category>
   <pubDate>Tue, 17 Nov 2009 10:2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과거 일은 모두 표때문?]]></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268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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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친이’계의 핵심인 정두언 의원은 대정부 질문에서, “과거 일들은 솔직히 모두 표 때문이었다”며 “올바른 국가 지도자라면 표 때문에 벌어진 잘못을 시인하고, 유권자가 아니라 역사 앞에서 국민과 나라의 장래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BR><BR>전여옥 당 전략기획위원장도, “2005년 당시 (충청표가 떨어질 것이라는) 위기의식 때문에 ‘세종시에 일단 합의하고 정권을 잡으면 되돌리자’는 선택을 했었다”며 “나라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는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답이 분명하다”고 가세했다. <BR><BR>- 조선일보 기사 일부 발췌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0/2009111000075.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0/2009111000075.html</A> <BR><BR><BR>전여옥 하나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나라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는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답이 분명하다”라고 했다는데... 정말 한나라당은 대단합니다. 국민인 상식적인 판단을 하지 못할까봐 친절하게 사기를 쳐서라도 바로 잡아줍니다. <BR><BR>정말 친절하지요? <BR><BR>이런 당이 투표를 통해서 다수의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는게 신기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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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잡념들]]></category>
   <category><![CDATA[한나라당]]></category>
   <category><![CDATA[전여옥]]></category>
   <category><![CDATA[정두언]]></category>
   <category><![CDATA[약속]]></category>
   <category><![CDATA[세종시]]></category>
   <pubDate>Wed, 11 Nov 2009 07:14: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휴대전화 분실]]></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261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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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32724dcc3712d76&amp;name=P102033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732724dcc3712d76&amp;name=P1020339.jpg"></A></P>
<P>(오늘 넘어져서 까진 무릎.)</P>
<P> </P>
<P>오늘 휴대전화기를 분실했다. 퇴근하는길에 건널목을 건너다가 반대편에서 오는 자전거를 피한다는게 균형을 잃어서 발생한 사건이다. 속력이 빠르지는 않았지만, 이렇다할 대처를 하기 전에 균형을 잃었기 때문에 요란하게 넘어진것 치고는 부상이 적었다.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낙마는 아니고, 자전거에서 떨어졌으니 낙거이려나? ㅋㅋ</P>
<P> </P>
<P>암튼 무릎이 좀 까지고 한동안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던 정도. 별 부상이 없다고 생각했다가 페달을 밟을때 몇초동안 부상을 당했던 왼쪽 무릎에 힘이 들지 않아서 고생했다.</P>
<P> </P>
<P>그덕분에 바구니에 넣어뒀던 휴대전화기가 어디로 갔는지 확인 불가능이다.</P>
<P> </P>
<P>급한대로 인근 소매업소에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동생에게 전화해서 전화기 이용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P>
<P> </P>
<P>혹시라도 내가 잊고 직장에 휴대폰을 놓고 나온거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다른 휴대폰을 구해서 서비스를 재개하기 전까지는 전화통화가 불가능하다. 아울러 연락처의 상당부분도 실종되서 한동안 지인들에게 연락하기 힘들것 같다.</P>
<P> </P>
<P>따라서 이 공지를 읽으시는 분들은 연락처를 쪽지나, 이메일이나 나중에 서비스가 재개됐을때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기를 바란다. </P>
<P> </P>
<P>이메일: <A href="mailto:smokybear@gmail.com" target=_blank>smokybear@gmail.com</A></P>
<P></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1062691&ndrparam3=3126173]"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요즘엔...]]></category>
   <category><![CDATA[휴대전화기]]></category>
   <category><![CDATA[분실]]></category>
   <category><![CDATA[자전거]]></category>
   <category><![CDATA[전화번호]]></category>
   <pubDate>Tue, 10 Nov 2009 15:32: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해찬 시민주권 대표 (전총리) 엘에이 초청 강연회]]></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250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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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난 금요일 (11월 6일)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의 강연회가 엘에이에서 열렸다. 엘에이사람사는세상의 회원으로서 나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행사였기에 나름 느낌이 새롭기도 했지만 동시에 행사 운영이나 준비등에 동원되느라 이대표의 강연을 띄엄띄엄 듣는 불리함도 있었다.</P>
<P> </P>
<P>한편으로는 근래에 내가 동참했던 행사중에 가장 인상적인 행사이기도 했다.</P>
<P> </P>
<P>다른 단체의 지원이 예상보다 저조했기 때문에 언론사 광고등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회원들이 발로 뛰면서 전단지를 돌리고 지인들에게 행사를 홍보했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자면 언론사를 이용한것 보다도 더 효과적이었다는 느낌이다. 어떤 면에서는 독자층이 고정되어있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가는 미국내 한국어 언론사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난 1004 희망만들기에서도 참가자들이 성인만 따져도 200명에 육박했고, 이번 행사에는 성인만 250명이 온것으로 추정된다. 중간에 늦게 참석한 사람들에게 의자가 부족해서 급히 추가로 의자를 배치하기도 했다. 물론 참가자들이 많이 몰린데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밑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총리직까지 역임했던 이해찬 대표의 이름값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P>
<P> </P>
<P>강연 내용은 상당히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어찌 보다면 너무 이슈가 다양해서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내용들을 재외국인 선거라는 주제로 풀어나갔다. 강연 내용을 전부 들을수는 없었지만 대략적인 요약은 다음과 같다.</P>
<P> </P>
<P>먼저 이 대표는 한국의 출산율이 급격히 저조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2018년부터 노동력이 줄어들다가 2030년부터는 실제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 때이기에 교육이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럽의 몇몇 나라들은 산모에게 직접적으로 돈을 지불할 뿐 아니라 교육비를 대신 지불해주는 등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에서 이수준 혹은 이보다 더 좋은 출산 장려정책을 쓰는데 드는 비용은 4대강 정비 비용보다도 훨씬 적다. 현재 아이들을 봐주는 보모의 연봉은 해외노동자들이 한국에서 받는 연봉 수준이다. 그러나 아무도 보모를 하려하지 않는다. 의무교육이라는 중학교까지의 비용도 만만치 않다. 진정 중학교까지가 의무교육이라면 급식과 학교비 등등을 정부에서 책임져줘야 도리에 맞다. 여기에 드는 비용도 4대강 정비 예산의 일부면 충분하다. 이어 이대표는 한국의 교육이 엘리트를 양성하는데 급급한데, 정말로 한국이 미래에 발전하기 위해서는 엘리트로 인정받지 못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한국내에서 시민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외에도 현재 이명박 행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지적했다.</P>
<P> </P>
<P>이외에도 다양한 주제가 거론됐지만, 다 기억하기 힘들기도 했고, 중간중간에 듣지 못했던 부분도 있다.</P>
<P> </P>
<P>앞으로 2012년이면 해외국인이 한국에 투표권을 갖게된다. 이것이 한국의 정계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 중단된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제도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 이후 재외국인 인구는 엄청나게 늘어났다. 유난히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많은 투표자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P>
<P> </P>
<P>예측하기는 너무나도 어려운 현실이지만, 기왕이면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소중한 한표가 한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43f24d766d94247&amp;name=DSC_011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543f24d766d94247&amp;name=DSC_0117.jpg"></A></P>
<P>(이번으로 4번째 엘에이 강연을 하게된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전 국모총리])</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c49b24d766d9bc47&amp;name=DSC_012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c49b24d766d9bc47&amp;name=DSC_0126.jpg"></A></P>
<P>(250여명으로 추정디는 강연회 참석자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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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엘에이의 단면들]]></category>
   <category><![CDATA[이해찬]]></category>
   <category><![CDATA[시민주권]]></category>
   <category><![CDATA[재외국인투표]]></category>
   <category><![CDATA[엘에이]]></category>
   <category><![CDATA[강연회]]></category>
   <pubDate>Mon, 09 Nov 2009 14:27: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토시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215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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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팔을 덮어주는 토시는 어릴때 서예를 배울때 써보고는 사실 써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요즘 나는 자전거를 타면서 토시를 애용하는 사람중 하나가 됐다.</P>
<P> </P>
<P>오랫만에 토시를 처음 본 시점은 올해초 엘이이 마라톤대회. 대회를 앞두고 등록을 겸해서 핼스엑스포에 참여했더니 토시를 팔고 있었다. 당시에는 기능성 토시임을 강조하면서 자전거 전용복과 동일한 제질로 만들어져서 땀을 잘 배출하고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토지 한쌍에 $20 정도의 비싼 가격으로 팔리는걸 보면서 그냥 지나쳤다.</P>
<P> </P>
<P>하지만 이때를 기준으로 토시에 대한 관심이 늘기는 했었다.</P>
<P> </P>
<P>그리고 약 한달쯤 전. 엘에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리틀도쿄에 들렸더니 한국회사가 만든 토시를 판매했다. 엑스포에서 팔던 제품처럼 색상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민자 흰색에 kolon이란 상표판 찍혀있었다. 하지만 동일하게 땀 배출이 잘되고 자외선 보호기능에 가격은 $ 8 이 조금 안되는 착한 가격이다. 입체 제조공법으로 재봉선이 없다는점도 강조했다. 그게 뭔 뜻인지는 몰랐지만... 미국에 살아가면서 한국제품을 보면 되도록 소비를 해주는 편이었기에 아마 동일한 제품을 한인타운에서 구하면 더 쌀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구입했다.</P>
<P> </P>
<P>그런데 써보니 꽤 괜찮았다. 다른건 둘째치고 팔에 선블록 로션을 바르지 않게되니 그만큼 환경에 부담이될만한 자원낭비도 줄어들고, 아무래도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되려 맨살보다도 온도가 잘 내려가는 느낌이라 더위에 자전거를 탈때면 딱 좋았다. 엘에이는 11월초인 요즘에도 햇쌀이 따갑다.</P>
<P> </P>
<P>그래서 한인타운에 토시를 찾아다녔다. 어느 상점에 가보니 조금 촌스러 보이는 토시지만 Arm Cool이란 로고가 찍힌 한국산 제품을 찾았다. 가격은 정말 착해서 2쌍에 $5. 4쌍을 구입해서 자전거를 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물을 했을 정도다.</P>
<P> </P>
<P>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으니... 피부에 딱 달라붙는 토시를 벗고나면 봉재선을 따라 길게 눌린 자국이 일시적으로 남는다는거다. 그래서 예전에 구입했던 조금더 비싼 제품은 봉제선이 없음을 강조했나보다.</P>
<P> </P>
<P>먼지가 날리는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다보면 반바지 밑으로 다리에 땀과 먼지가 잘 버무려져서 붙어있는 때가 많은데, '다리용 토시는 없나?' 라는 생각도 든다. ㅋㅋ</P>
<P> </P>
<P>자전거 악세사리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출퇴근이나 일상생활에 자전거를 사용하다보니 짐을 실을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앞에는 바구니를, 뒤에는 가방을 달게됐다. 그리고 요즘 가장 열심히 찾는 아이템은 마스크. 먼지가 은근히 많이 날리는데, 정말 부담이 된다. 일반 마스크를 쓰면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힘든데. 한국에서는 입에 마스크가 직접 닫지 않는 제품이 있다고 들었지만, 아직까지는 미국에서 그런 아이템을 구경하지 못했다. 스포츠용품 전문점에 갔더니만 공사판에서 쓰는 마스크가 어떻겠냐는 황당한 조언을 받았다. 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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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잡념들]]></category>
   <category><![CDATA[자전거]]></category>
   <category><![CDATA[토시]]></category>
   <category><![CDATA[기능성]]></category>
   <category><![CDATA[자외선]]></category>
   <category><![CDATA[온도조절]]></category>
   <pubDate>Fri, 06 Nov 2009 02:52: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할로윈날의 그리피스 천문대]]></title>
   <link>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31185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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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5e124b5d72dc848&amp;name=DSC_005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25e124b5d72dc848&amp;name=DSC_0058.jpg"></A></P>
<P>(빛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인데, 약간 삐딱하다. ㅠ.,ㅠ)</P>
<P> </P>
<P></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d224b5d72dfd48&amp;name=DSC_006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668009ff21a2d224b5d72dfd48&amp;name=DSC_0062.jpg"></A></P>
<P>(야경을 뽐내는 다운타운 엘에이 일대지역) </P>
<P> </P>
<P>할로윈에는 우리동내가 바빠진다. 바로 옆인 행콕파크에는 트릭 오알 트릿을 외치며 다니는 아이들이 갑자기 몰려서 평소에는 조용하던 거리에 아이들과 자동차가 가득하다.</P>
<P> </P>
<P>아직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웨스트할리우드에는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아예 일대 길을 다 막아놓고 거리에서 놀 공간을 제공하다보니 교통체증도 심하다.</P>
<P> </P>
<P>다른 이유도 있지만 겸사겸사 오랫만에 그리피스 천문대를 찾았다. 마침 할로윈인 10월 31일이 보름달에 가까웠기 때문이다.</P>
<P> </P>
<P>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가지는 않았는데, 바른 선택이었다. 얼마전 바람이 비친듯이 불더니만 스모그를 다 날려버렸는지 산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가시거리가 정말 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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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강두형</dc:creator>
   <category><![CDATA[엘에이의 단면들]]></category>
   <category><![CDATA[야경]]></category>
   <category><![CDATA[그리피스]]></category>
   <category><![CDATA[천문대]]></category>
   <category><![CDATA[할로윈]]></category>
   <pubDate>Tue, 03 Nov 2009 02:05: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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