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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he Last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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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오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02:30:15 +0900</pubDate>
  <lastBuildDate>Tue, 24 Nov 2009 02:30:15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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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he Last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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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2009년 11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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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
<P>교정기 제거</P>
<P> </P>
<P>알고보니 나도 이빨부자였다 파문</P>
<P>그동안 교정기에 가려져 있어서 아무도 몰랐다는 슬픈 전설</P>
<P> </P>
<P>옥택연님 우리 맞짱 한번 뜰래영 누가 더 이빨부자인가ㅋㅋㅋ</P>
<P> </P>
<P> </P>
<P> </P>
<P>#</P>
<P>2년 반만에 먹은 상추쌈 ;ㅁ; 삼겹사리는 역시 상추쌈을 싸서 먹어야 해영ㅠㅠ</P>
<P>진정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해영 ;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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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전체공개]]></category>
   <pubDate>Mon, 23 Nov 2009 20:22: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09년 11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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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
<P>윽 배재민씨 프린트물 홍수요</P>
<P>나는 프린트물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작은 조각배 ;ㅁ;</P>
<P>레이저프린터 토너 다썼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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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made in 23]]></category>
   <pubDate>Fri, 20 Nov 2009 15:07: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09년 11월 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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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
<P>진기오빠 완치 기사에 맞춰 공개된 쎄씨 화보와 완치 기사에 깔린 기사사진</P>
<P>단 두장에 사그라들던 나의 퐈슨심은 또다시 불타기 시작했다 아오 대책없는냔</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bcc81da32ff3f250bd737bce2&amp;name=%EC%95%84%EC%9D%B4%EA%B3%A0%EC%95%BC%E3%85%A0.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bcc81da32ff3f250bd737bce2&amp;name=%EC%95%84%EC%9D%B4%EA%B3%A0%EC%95%BC%E3%85%A0.jpg"></A></P>
<P>오빠 오빠 너무 청순한 것 같오요 진짜 내가 아는 남자중에 제일 청순하고 막 그릏다? 저 팔뚝 진짜 되게 말캉말캉할 것 같고 그런데 막 춤출때 보면 근육 있고 그래서 막 더 설레고.. 울끈불끈한 근육도 매력이 있지만 저런 보일듯말듯한 근육도 좋아요. 아니 까놓고 말하면 어쩌면 난 그냥 나랑 성별이 다르면 다 좋다고 하는 걸 지도 모르겠지만 쨌든 난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지금 내 눈에 흐르는 액체는 뭘까요 오빠... 진짜 머리 내린 청순둡은 날 들었다 놨다 하네요 저 머리스타일을 하고 잔잔한 미소를 띈 오빠가 개다리춤을 춰도 난 그저 좋다고 따라 추고 있을 거에요.. 오빠 요즘 운동 더 해서 몸도 더 좋아졌던데 후아 이제 좀있으면 동방신기 오빠들처럼 막 무대에서 상의탈의하고 그럴겅에요? 음.. 아직 태민오빠가 어리니까 그건 몇년 더 있어야겠구나 그래도 막 수트 자주 입고 무대 서고 그럴거에요? 와 그럼 나 진짜 하루 24시간 TV랑 컴퓨터만 끼고 살래요 라고 하고 싶지만 이런 백수 처녀에서 백수 아줌마로 진화하고 있는 이런 여자 싫다고 하겠지요 ;ㅁ; 알았어요 결론은 공부할게요 ;ㅁ;</P>
<P>근데 오빨 보면 진심 왜 남자들이 청순글래머에 열광하는 지 알 것 같아요 ;ㅁ;</P>
<P>근데 오빠, 자세히 보니 미간에 뾰루지가 났오요.. 짜주고 싶오요ㅋㅋ 이제보니 아랫입술 밑에도 하나 있네요</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bcc81da32af59250bd750d4e2&amp;name=0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bcc81da32af59250bd750d4e2&amp;name=06.jpg"></A></P>
<P>오빠 오빠 나 진짜 이런 스타일 너무 좋은데 와 진짜 강의실 복도나 이런데 기대서서 책 읽고 있으면 나는 진짜 멈춰서서 구경할거에요 뭐 저렇게 생긴 생물체가 다 있을까 완전 대박 잘생겼다 와 설렌다 (게다가 조... 좋은 벅지다!!) 머리스타일도 시원시원하니 좋고 옷도 본인도 편하게 입은거겠지만 보는사람까지 편하게 해주는 근데 알고보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메이커인 그런 거군요 지금 오빠 귀에 꽃혀있는 이어폰엔 어떤 음악이 흐르고 있을까요 오빠는 지금 무슨 책을 보고 있는걸까요? 아 잡지였구나.. 쨌든, 오빠 실례지만 무슨과세요? 전 영어교육과 06학번이에요오... 네? 뭐라구요? 08이라고요? 89라고요? 나보다 두살이나 어리다고요?? 아 진짜 말도안됨!!! 오빠 그냥 나 오빠라고 계속 부르면 안될까요? 네? 닥치라고요? 응 알았어요................................................... 아 진짜 깐둡은 날 미치게 해요 진짜 시크한 선배 스멜 나면서 저기에 뿔테안경템 하나만 장착해주면 나 진짜 떡실신 할 지도 몰라요 나한테는 진짜 겆이같이 어울리지도 않는 뿔테안경이 오빠한텐 왜그리 갠지나게 어울리는 걸까요? 나 뿔테안경 쓰지 말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단대에서 옥태견 코스하는 덩치큰 남자애처럼 무테안경을 쓸 수는 없어요 그건 더 안어울리거든요.. 아 정말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맞나봐요..</P>
<P> </P>
<P> </P>
<P>#</P>
<P>아 왜 이놈의 짱돌은 왜 저런 글이나 싸지를 때만 빠짝빠짝 돌아가고 정작 중요한 논술을 쓸 땐 정적이 흐르는 걸까</P>
<P>아 생각만 해도 화가 난다</P>
<P>자유 주제로 써내는 거였으면 난 정말 이진기를 주제로 해서 30장이라도 채울 수 있을 것만 같은데</P>
<P>읔 정말 한번 퐈슨은 어쩔 수 없는 영원한 퐈슨인듯 아 내 인생 책임져라 진기오빠야</P>
<P>아니 다 필요없고 진짜 레알 미디어의 피해자 실물 한번만 가까이서 봅시다 얼마나 미디어의 피해자인지 카메라빨이 얼마나 안받길래 사람들이 다들 입모아 장동건 이후 최대 미디어의 피해자라고 하는건지 도대체 IT기술은 HD급까지 발전했으면서도 저 원판을 고대로 담아내지 못하는겁니까 파뜩파뜩 신기술을 발명해냅니다 이진기오빠의 실물 그대로를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는 기술을 당장 만들어 냅니다 롸잇나우!</P>
<P>..</P>
<P>근데 나 진기오빠한테 오빠라고 불렀다고 쇠고랑 차는 거 아니겠지?-_-</P>
<P> </P>
<P> </P>
<P> </P>
<P>#</P>
<P>험난했던 교육청 7층-_-</P>
<P>또 기억하고 싶지 않다 -_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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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made in 23]]></category>
   <pubDate>Thu, 19 Nov 2009 18:5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Loser와 명품가방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직업병]]></title>
   <link>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2304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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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홍대 루저녀 이야기를 이제서야 들었다.</P>
<P>아직 다운받아 보거나 하진 않았는데, 사실 보고싶은 마음도 없고.</P>
<P>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다. 나는 좀 바쁜사람이다, 천천히 읽을 시간 없다 하시는 분은</P>
<P>맨 밑으로 바로 가서 세줄요약을ㅋㅋ</P>
<P> </P>
<P> </P>
<P># About Loser</P>
<P> </P>
<P>이건 같은 여자라도 옹호를 할래야 할 수가 없는 발언이다. 180 이하는 루저라니.</P>
<P>우리나라 남자들 평균 신장이 180을 넘는 것도 아니고, 180을 넘는 사람은 일부인데 그럼 그 사람들 다 루저?</P>
<P>내동생도 루저고 우리 아빠도 루저고 심지어 내 진기도 루저??</P>
<P>물론 그쪽 키가 크니까 당신보다 키가 큰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건 이해한다.</P>
<P>나도 나보다 키 더 큰 남자 만나고 싶다. 비주얼상으로는.</P>
<P>하지만 사람 키가 밥 먹여주나? 같이 다닐 때 비주얼 좋으면 그게 돈 벌어주나?</P>
<P>지성인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발언이다.</P>
<P> </P>
<P>남자든, 여자든, 우리가 경계해야 할 이성은</P>
<P>신체의 키가 작은 사람이 아니라</P>
<P>비전의 키가 작은 사람이다. 미래에 대한 도전이 없는 사람이다.</P>
<P>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 허송세월하는 그런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고 제일 못난 사람이다.</P>
<P>사람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고 비전이 있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면 누구보다도 멋지고 괜찮은, 근사한 사람이다.</P>
<P>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물론 괜찮은 외모에 끌리긴 한다.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근사한 외모는 채 몇달을 가지 않는다. 그 사람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가치관에 더 매료되는 것이다.</P>
<P> </P>
<P>비록 아직 어린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쳐도 그 자리는 공식 석상이었고, 한번 더 생각하고 말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P>
<P>그리고 그분은 제작진이 대본에 그렇게 써 줬다고 하는데 그렇다 해도 녹화 전, 대본을 받았을 때 미리 읽을 시간은 있지 않았을까? 읽어보고 아 이건 좀 내생각이랑 다르다 싶으면 작가에게 살짝 말씀 드려도 좋았을텐데..</P>
<P>그런 생각은 뭐 그분이 나이를 먹다 보면 바뀌는 날이 오겠지.</P>
<P>"아... 남자는 키가 중요한 게 아니구나..."(허경환 톤으로 읽어줘야함..) 하고 말이다. </P>
<P> </P>
<P> # 덧,</P>
<P>하지만 굳이 그사람의 신상까지 털어가며 생매장을 시켜야만 할까 하는 데엔 의문이 든다.</P>
<P>그 말은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그 분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을 텐데 개인적인 신상까지 털어야만 할까..</P>
<P>또 한 사람의 피해자가 늘어나는 건 아닐까 더럭 겁이 난다.</P>
<P> </P>
<P> </P>
<P> </P>
<P># About 명품, 그리고 경제관념</P>
<P> </P>
<P>홍대 루저녀와는 대조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서울대 백팩녀.</P>
<P>본의아니게 학교 이미지를 범생 학교로 굳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며 개념찬 사과문을 올려 이슈가 되고 있다.</P>
<P>이런 사람이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P>
<P> </P>
<P>본론으로 들어와서,</P>
<P>솔직히 나도 명품 가방 뭐 그런 거 없다.</P>
<P>나는 가치관이 조금 달라서 아직은 명품 가방보다는 먹을거나 음악 CD를 사는 데에 돈을 쓰는 편이다.</P>
<P>물론 나도 직장을 얻고 사회적 지위가 생기면 그 지위에 걸맞는 겉치레를 해야 하겠지만</P>
<P>(사실 그 겉치레라고 해서 다 명품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P>
<P>아직까지는 관심이 없는 게 사실이다.</P>
<P> </P>
<P>사실 사람들은 사람마다 그 사람이 가진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관심 분야가 한 가지씩 있다.</P>
<P>어떤 사람은 그 관심사가 명품 가방이고, 다른 사람은 명품 구두이며, 나에게는 내가 좋아하는 CD이다.</P>
<P> </P>
<P>물론 이건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니다.</P>
<P>하지만 사람이 생활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식주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싶다.</P>
<P>그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관심사에 투자하는 식으로..</P>
<P>어렸을 적 부터 내가 받아왔던 경제 교육은 '무엇보다도 미래를 위해 저축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의식주에 투자를 하고 남는 돈으로 여유를 즐겨라' 였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게 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사실 부끄럽지만 아직까지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쓰고 있는 형편이다. 많지않은 돈이지만 그 용돈으로 휴대폰 요금도 내고 적금도 붓고, 원룸 세금도 내고 먹을 것을 사 먹고 아끼며 살다 보니 최근에는 CD를 한동안 못 사다가 얼마전에 샤이니의 신보를 한장 샀을뿐;ㅁ;</P>
<P> </P>
<P>물론 그 사람이 자신의 돈을 아끼고 아껴 모은 돈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산 경우엔 난 잘 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현재 내가 그렇게 사고싶어하는 카라얀의 전집을 사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이건 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건 소위 말하는 '고시원 방값도 밀리면서 명품만을 찾는 사람들'을 말한다. 명품보다 의식주가 먼저가 아닐까...</P>
<P> </P>
<P>뭐 그분들 생각이 난 밥먹는것 보다 가방이, 혹은 구두가, 혹은 화장품이 중요하다 하시면 뭐</P>
<P>그건 그쪽 생각이니 내가 터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P>
<P>내 가치관을 가지고 내 시각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쫌... 그렇습니다, 씁쓸합니다. 녜녜.</P>
<P> </P>
<P> </P>
<P># 어쩔 수 없는 직업병 - 경제교육</P>
<P> </P>
<P>사람이 어떤 경제관념을 가지고 있든,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한 법이다.</P>
<P>적절하고 합리적인, 그리고 분수에 맞는 경제교육을 어렸을 적 부터 시켰어야 했는데</P>
<P>사실 현장에서는 그런 경제교육은 커녕 인성교육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처사인데.</P>
<P> </P>
<P>이렇게 또 우리나라 교육의 현 주소를 비판하게 된다.</P>
<P>실습을 나가면서,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낀 것은</P>
<P>요즘 애들 정말 똑똑하다. 하지만 교과지식'만' 똑똑하다.</P>
<P>인성도 빵점, 경제관념도 빵점, 체력도 빵점이다.</P>
<P>공부 잘 하는 것 보다 사람이 되는 게 우선이라던 나의 은사님의 가르침이 다시한 번 머릿속을 지나간다.</P>
<P>사람이 된 밑바탕에 지식이 들어가야지 지식이 들어간 바탕에 사람이 되긴 어려운 법이다.</P>
<P>어렸을 적 부터 차근차근히 인성의 밑바탕을 쌓아 가야 하는데</P>
<P>공부만 하고 인성은 개뿔, 오냐오냐 하고 자랐으니 말 다 했다.</P>
<P> </P>
<P>이야기가 또 헛길로 새 버렸다.</P>
<P>여튼, 요지는 어렸을 적 부터 경제교육을 해야 한다는 내 생각이다.</P>
<P>직접 은행에 가 보기도 하고, 돈 10원 한장 벌기 어렵다 하는 것도 느끼게 해 줘야 하고.</P>
<P>또 노동에 따른 보상인 돈을 통해 돈이 진짜 소중하다, 아껴써야겠다 혹은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겠다 하는 걸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 재량활동이나 특별활동 시간을 잘 활용해보면 최소 한달에 한시간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P>
<P>뭐 이것도 아직 교직에 나가지 않은, 혹은 초임교사의 장밋빛 꿈이라면 언젠간 현실속에 깨는 날이 오겠지..</P>
<P>하지만 난 최소한 시도는 해 볼거다.</P>
<P> </P>
<P>오늘 나의 리스트에 항목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P>
<P>내년에 만날 우리 반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것들.</P>
<P>1. 친구의 소중함</P>
<P>2. 인간관계의 중요성</P>
<P>3. 부모님의 사랑, 효</P>
<P>4. 인간 존중, 공경</P>
<P>5. 합리적인 경제관</P>
<P>부디 나의 이런 생각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야 할텐데 ;ㅁ;</P>
<P> </P>
<P></P>


<P>
<P> </P>
<P>세줄 요약</P>
<P>1. 루저녀 발언, 말도 안된다. 우리나라 남성의 대부분이 루저냐?</P>
<P>2. 나는 명품보다 내 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P>
<P>3. 어린 나이부터 합리적인 경제관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 초딩들에게 경제교육이 시급하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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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잠못드는밤]]></category>
   <category><![CDATA[홍대루저녀]]></category>
   <category><![CDATA[백팩녀]]></category>
   <category><![CDATA[명품]]></category>
   <category><![CDATA[경제관]]></category>
   <category><![CDATA[경제교육]]></category>
   <pubDate>Wed, 11 Nov 2009 15:04: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091106]]></title>
   <link>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2098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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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차시험을 보고 일주일이 지났어.</P>
<P>하지만 난 편히 쉬지 못했어. 그렇다고 공부를 한 것도 아니야.</P>
<P>이렇게 일주일 씩이나 허비한 내가 참 미워 죽겠어.</P>
<P>근데 아직도 한참 남았다는게 참 슬프고 그래.</P>
<P> </P>
<P>몸이 영 컨디션이 좋지 않아. 푹 쉬고싶어. 내일은 늦잠을 자볼까?</P>
<P>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첨삭을 좀 해보고, 인강을 신청해서 듣고, 그러다보면 또 하루가 지나가겠지?</P>
<P>좀 보람찬 하루를 보내보고 싶어. 나 오늘은 공부 좀 했다, 글 좀 썼다 하는 그런 하루.</P>
<P> </P>
<P>넌 어땠어? 요즘 세상 살기 뿌듯해?</P>
<P>난 전혀 안뿌듯해. 단 1g도 뿌듯하거나 행복하지 못해.</P>
<P>시험이 끝나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근데 2차 3차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니까 전혀 행복하지 않아.</P>
<P>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것만 같아. 더 우울해지고.</P>
<P>요즘은 슬픈 노래만 맨날맨날 듣고있어.</P>
<P>신나는 노래를 들어도 도통 흥이 나지 않네.</P>
<P> </P>
<P>너무 기운이 없어서 키보드를 두드릴 힘도 없어.</P>
<P> </P>
<P>아이고, 나 플루 아니야 이거? 여기저기 아프고 그런데</P>
<P>아, 열은 없네. 다행이다.</P>
<P>시험 3주 앞두고 플루 걸려서 고생하면 그게 다 뭐야..</P>
<P>아까워 여태까지 고생한거.</P>
<P>그렇다고 다시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더 하고 싶지도 않아.</P>
<P> </P>
<P>어떻게 하면 삶의 의욕을 되찾을 수 있을까?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P>
<P>사랑을 하면 행복해질까?</P>
<P>아니야, 사랑을 해도 전혀 행복하지 않을거야. 나 혼자 좋아하는 거라면.</P>
<P>한 20시간정도 춤을 춰 볼까? 몸이 죽어나겠지 그럼.</P>
<P>몸도 힘들지만 무엇보다도 거울을 봤을때 내가 춤을 추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을 것 같아. 한동안 춤을 안 춰서.</P>
<P>그러면 더 짜증나거든. 그래서 불 다 꺼놓고 춤을 추긴 하지만.</P>
<P> </P>
<P>아 뭘 해야 내가 다시 행복해질까? 삶의 의욕을 되찾을까?</P>
<P>고민을 좀 해봐야겠어.</P>
<P> </P>
<P>아, 물론 시험 끝나기 전까지 난 그저 인권조차 없는 고시생일 뿐이지.</P>
<P>그럼 저 고민은 지금 고민할 가치도 없고 고민해서도 안되는 고민이네.</P>
<P>고시생 주제에 어디 감히 삶의 의욕을 논하며 행복을 논해?</P>
<P>고시생은 그저 책상앞에 앉아서 책이나 보고 머리나 굴리는 존재여야 하는걸.</P>
<P> </P>
<P>참 우습다.</P>
<P>수능 보고 다시는 이런 시험 안볼 줄 알았는데 수능보다 더한 시험을 세번이나 봐야 한다니 말이야.</P>
<P>내 인권은 8:45 하늘나라로 날아가버리고.</P>
<P> </P>
<P>정부는 수험생의 인권을 보장해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P>
<P>다 부질없는 공허한 외침이겠지.</P>
<P> </P>
<P>아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뭔가를 끄적이는것도 힘든 것 같아.</P>
<P>머릿속에서는 뭔가를 좀 써서 풀어내고 싶거든? 너무 복잡해.</P>
<P>엄청나게 긴 실이 완전 제대로 꼬여있는 것 같아.</P>
<P>참 슬픈건 내 머릿속에 있는 이 복잡함을 다 풀어내기엔 내 문장력이 너무 병신같아.</P>
<P>글로는 복잡함을 정말 0.000000000000000000000000001g만큼도 표현하지 못하겠어.</P>
<P>근데 더 심각한 문제는 뭔 줄 알아? 엉킨 실의 시작점을 못찾겠어.</P>
<P>시작점을 알아야 거기서부터 잡아당기든지 해서 풀어나갈텐데 그 시작점을 못찾겠어.</P>
<P> </P>
<P>머리를 싹 다 표백해버리면 좀 괜찮아질까?</P>
<P>미백으로는 모자라. 표백을 해야겠어.</P>
<P>엄청 강한 염소표백제에 집어넣고 싸그리 다 하얗게 표백해버리고 싶어.</P>
<P>마치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 백지상태처럼 말이야.</P>
<P> </P>
<P>알람이 울려서 눈을 뜨면 1월 14일이었으면 좋겠어.</P>
<P>아무 고민 없이 다시 눈을 감고 내가 내킬 때 눈을 뜰 수 있잖아.</P>
<P>아무도 날 일찍 깨우지 않을거야. 난 푹 늦잠을 자고 옷을 대충 주워 입고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가겠지.</P>
<P>내 몸에 있는 모든 수분을 다 빼낼 때까지 러닝머신 위에서 뛸거야. 그렇게라도 해야겠어.</P>
<P>상상만으로도 잠시나마 행복해지는 것 같아.</P>
<P> </P>
<P>행복이란 걸 상상속에서 이루어야 한다는 게 참 슬프다.</P>
<P>실제로도 행복해지고 싶은데 말이야.</P>
<P> </P>
<P>난 지금 정말 불행한가봐.</P>
<P> </P>
<P> </P>
<P>넌 행복하니?</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305291&ndrparam3=3209858]"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to. J]]></category>
   <pubDate>Fri, 06 Nov 2009 23:31: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091106 특수아동의 이해 수업 관련 공지]]></title>
   <link>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207750</link>
   <guid>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207750</guid>
   <description><![CDATA[<P>간만의 글이네요</P>
<P>바쁘신 분은 바로바로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려서 한줄결론을 보세용ㅋㅋ</P>


<P> </P>
<P>특수아동의 이해 관련해서 얼마전에 다음주부터 수업을 하겠다고 공지가 나갔었는데</P>
<P>새로 공지가 왔습니다.</P>
<P> </P>
<P>2차시험 볼 때까지 수업 없습니다.</P>
<P> </P>
<P>2차시험 이후에 12월 4일에 정화홀에서 5개 반 합동 수업으로 수업을 대신한다고 하십니다.</P>
<P> </P>
<P>날짜는 12월 4일 금요일, 시간은 10시부터 3시까지 입니다.</P>
<P> </P>
<P>아 그리고 영화 '말아톤'을 보고 자폐아동에 대해서 생각해오라는 과제(?)도 받았습니다.</P>
<P> </P>
<P>공지 확인하셨으면 확인했다는 작은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요</P>
<P>연락을 못받았네 어쩌네 하시는 분때문에 환장하겄습니다 ;ㅁ;</P>
<P>도서관에서 반 사람들 만나면 서로서로 전달도 해주시구요-</P>
<P> </P>
<P>환절기에 신종플루때문에 난리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P>
<P>2차시험도 퐈이야!!!! &gt;_&lt;//</P>
<P> </P>
<P></P>
<P></P>
<P></P>
<P></P>
<P></P>
<P></P>
<P></P>


<P>
<P>
<P>
<P>
<P>
<P>
<P>
<P> </P>
<P>공부하느라 바쁜 여러분을 위한 부꽈대의 작은 배려ㅋㅋ</P>
<P>한줄 결론 : 12월 4일 정화홀 10시부터 특수아동 보강, 말아톤 보고오기</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305291&ndrparam3=3207750]"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공지사항]]></category>
   <pubDate>Fri, 06 Nov 2009 14:37: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Untitled Story]]></title>
   <link>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177520</link>
   <guid>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177520</guid>
   <description><![CDATA[<P>#</P>
<P>평생을 동화 속에서만 살아온 소녀가 있었다.<BR>그 소녀는 동화속에 나온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자신에게도 일어날 거라 믿었다.</P>
<P>예쁜 꽃이 있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정원을 가진 예쁜 집에서</P>
<P>사랑하는 사람과 예쁜 아이들과 함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P>
<P> </P>
<P>하지만 그 소녀는 시간이 흐를수록 현실에 부딪히며 늙어간다. 아파한다.<BR>현실속에는 영화나 소설, 노래 가사같은 그런 예쁜 사랑은 없고<BR>서로의 욕구를 채우려고만 하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뒤집어쓴 추악한 거래만 있을 뿐이었다.</P>
<P> </P>
<P>동화속에 사는 10대였던 소녀는 시간이 흘러 스무살이 되어서 사랑을 했다.</P>
<P>하지만 그 누구도 소녀의 사랑을 지지하지 않았다.</P>
<P>그 남자도 소녀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질게 외면했다.</P>
<P>소녀에게 돌아온 결과는 눈물 뿐이었다.</P>
<P>소녀는 술을 마셨다. 그리고 슬프게 울었다.</P>
<P>다들 그게 소녀의 사랑의 종말인 줄로만 알았다. 소녀도 그때엔 눈물로 안녕을 고했으니까.</P>
<P> </P>
<P>소녀는 사랑타령이나 하는 유행가가 우스워졌다.</P>
<P>소녀도 한때는 영화같은 사랑을 한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잠시동안은 행복했었다.<BR>하지만 현실은 혼자서 한 가슴앓이일 뿐이었다.</P>
<P>행복했다가 아닌 행복했'었'다라고 과거형으로밖에 표현될 수 없는 비참한 시간들이었다.</P>
<P>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부질없는 시간낭비. 그것이 소녀의 사랑이었다.</P>
<P><BR>3년이 흘렀고, 소녀는 잊은 줄만 알았던 스무살의 첫사랑 그남자에게서 또다시 상처를 받았다.</P>
<P>너무 아파서 비명조차 지를 수 없었다.</P>
<P>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소녀는 소녀를 짓누르는 현실의 무게에 치여 술을 한잔 기울일 여유조차 없었다.</P>
<P>소녀는 그렇게 앓기 시작했다. 아무도 소녀가 아픈 줄 몰랐다. 가족들 조차도 몰랐다.</P>
<P>소녀는 밤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었다.</P>
<P>그러다 어느날은 다시 다짐했다. 그 이루지 못할 바보같은 다짐을 또 했다.</P>
<P>이제 다시는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으리라, 바보같은 다짐을 또 했다.</P>
<P> </P>
<P>소녀는 동화속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에서는 그런 소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본다.</P>
<P>저렇게 현실감이 떨어져서야 이 세상을 어떻게 살겠냐며, 바보라고 손가락질한다.</P>
<P>그런 세상의 눈길에 10대였던 소녀는 반응하지 않았다.</P>
<P>하지만 세월이 흘러 20대가 된 소녀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두려워졌다.</P>
<P>이제 소녀는 동화에서 벗어나려 오늘도 안간힘을 쓴다.</P>
<P>하지만 그녀가 20여년 평생을 함께 살아왔던 동화속을 벗어나기엔 세상이 너무 무섭다.</P>
<P>그 누구도 소녀를 돌아봐주지 않기에 마음이 약한 소녀는 세상이 무섭다.</P>
<P>바다가 무서운 줄 모르고 뛰어들었다던 나비가 위대해보인다.</P>
<P> </P>
<P>오늘도 소녀는 현실에서 이리저리 휘몰아치는 파도에 휘몰리며 아파하고, 쓰러져간다.</P>
<P>하지만 아직까지 어린시절 동화의 한 자락을 꼭 쥐고 있다, 바보처럼.</P>
<P>그 동화마저 놓쳐버리면 소녀는 삶의 희망을 다 잃을 것 같아 두렵다.</P>
<P> </P>
<P>아직까지 소녀는 예쁜 꽃이 만발한 정원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거니는 꿈을 밤마다 꾸고 있다.</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305291&ndrparam3=3177520]"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전체공개]]></category>
   <pubDate>Fri, 30 Oct 2009 20:10: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Countdown for temporary freedom (although it's just 1 day.)정말 몸이 축나서 ]]></title>
   <link>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169330</link>
   <guid>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169330</guid>
   <description><![CDATA[<P>#</P>
<P>Countdown for temporary freedom (although it's just 1 day.)</P>
<P> </P>
<P>정말 몸이 축나서 죽겠다. 공부 뭐 제대로 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P>
<P>앉으면 잠 쏟아지고 가만히 있어도 핑 돌고 몸살나고 아 젠장.</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305291&ndrparam3=3169330]"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made in 23]]></category>
   <pubDate>Wed, 28 Oct 2009 19:19: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시험이 8일 남은 이 시점에두 가지의 커다란 쇼크를 받은 지금, ]]></title>
   <link>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158869</link>
   <guid>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158869</guid>
   <description><![CDATA[<P>#</P>
<P>시험이 8일 남은 이 시점에</P>
<P>두 가지의 커다란 쇼크를 받은 지금, 정신이 헤롱헤롱</P>
<P> </P>
<P>쇼크 1. 스칼렛요한슨 파문</P>
<P><BR>(전략) "이성을 보는 관점은 도무지 하나로 통일되지 않았다. 키는 "다른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말해도 상관없다. 전체적인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했고 태민은 대답은 않고 묘한 미소만 빙글빙글 지었으며 온유와 종현은 거의 동시에 "스칼렛 요한슨"을 외쳤다. 여기에 온유는 "보기완 달리 상당히 글래머라고 하는데"라며 자신의 발언과 어울리지 않는 순박한 미소를 지어 다른 멤버들의 야유(?)을 사기도 했다." (후략)<BR></P>
<P>[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mailto:nobodyin@mk.co.kr" target=_blank>nobodyin@mk.co.kr</A>]<BR>[ⓒ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P><BR>스칼렛 요한슨이 대체 누구냐 어떤 영어사람이길래 진기가 그렇게... 그런... 발언을 하게 만드느냐.</P>
<P>난 좀 아둔한 사람이라 영어사람들 잘 모르므로 당장 가서 검색 ㄳ.</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86bc775f24b3f12486bd01f719&amp;name=%EC%A0%9C%EB%AA%A9%20%EC%97%86%EC%9D%8C.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86bc775f24b3f12486bd01f719&amp;name=%EC%A0%9C%EB%AA%A9%20%EC%97%86%EC%9D%8C.JPG"></A></P>
<P>이누나가 그렇게 청글이냐? 응? 진기야 너 그르케 청글이 좋아?</P>
<P>그리고 보기완 달리? 언제 봤냐?? 엉?</P>
<P>누나 수술이라도 할까? 읭? 그래야되겠니??</P>
<P>청순한 얼굴은 안되니까 온몸 다 살 빼고 확대수술 받을까? 응??</P>
<P>누나가 속이 쓰리다 진기야....</P>
<P>누나 뱃속에 있는 점심에 먹었던 떡볶이와 저녁에 먹은 쌀밥과 어묵국이 식도를 타고 역류할 것만 같아요.</P>
<P>두고봐요 이진기, 누나 살 빼고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 팬싸에 시원~하게 입고갈라니까.</P>
<P>하지만 누나는 청순하지 않네요? 이런 젠장. 다 부질없는 짓이에요.</P>
<P> </P>
<P>그런데 진기야, 종현아.</P>
<P>스칼렛누나 유부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씐나</P>
<P>나 얼굴도 모르는 영어사람한테 열폭할뻔했다? 하지만 유부녀이므로 패스ㅋㅋㅋㅋㅋ</P>
<P>아 나 왜이렇게 급 신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진기야 스칼렛누나가 글래머든 아니든.... 저 누나 유부녀야........ 그러니까 그만 생각하자?? ^^</P>
<P> </P>
<P> </P>
<P>쇼크 2. 샤이니 공주 팬싸인회</P>
<P> </P>
<P>이뭐 샤이니는 내가 그렇게 싫은가요?</P>
<P>왜 1년 반동안 코빼기도 비치지 않던 공주에 왜 누나 시험을 이틀 앞둔 날짜에 내려오나요?</P>
<P>누나가 그렇게 무서워요? 누나는 사람 해치지 않아요. 주리누나보다 약해요 누나.</P>
<P>직접적으로 들이댈 용기같은 거 없는 소심한 누나에요.</P>
<P> </P>
<P>누나 약 3주정도 전에 대전에 왔구요. 짐 대부분 다 싸서 왔어요.</P>
<P>공주 자취방은 쓸데없는 짐들만 남아있는 상태에요.</P>
<P>그리고 누난 대전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요.</P>
<P>그런데 누난 오늘 연락을 받았어요. 샤이니가 공주에서 팬사인회를 한대요.</P>
<P>이런 우라질, 난 시디도 이미 사서 받았구요. 신나라에서 사지도 않았어요.</P>
<P>누나 눈에서 지금 흐르는건 소금물인가요? 땀은 아니네요.</P>
<P>이 비루한 누나는 그저 오늘도 짜게 식고 있네요.</P>
<P> </P>
<P>너네가 대전에서 팬싸와 터치회, 악수회를 하던 그 순간 누나는 공주에 있었구요.</P>
<P>너네가 공주에 와서 싸인회를 하는 다음주에</P>
<P>누나는 대전에 어느 도서관에서 남루한 츄리닝을 입고 책을 보고 있겠지요.</P>
<P> </P>
<P>진기야 너랑 나랑은 무슨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인가요? </P>
<P>줄리엣! 호! 영혼을 바칠게요~ 아니 로미오! 영혼을 바칠게요! 가진걸 다 바칠게요! 제발 날 받아줘요!</P>
<P>너와 난 왜 이렇게 엇갈리기만 하는건가요?</P>
<P>누나는 지금 너무너무 슬퍼요.</P>
<P>지금 누나의 머릿속에는,</P>
<P>딘즈와 반힐과 구잔과 구차와 합병과 첨가와 등분제와 포함제와 막대그래프와 줄기와 잎그림과 평생사변형이</P>
<P>링딩동링딩동링디기딩디기딩딩딩 짬뽕돼서 울리면서 아미고! 일이 손에 안잡히구요.</P>
<P>여튼 미치겠어요 이진기 너는 정말 멋진놈 착한놈 그런 놈이고 나름대로 무지 괜찮은 Bad Boy네요.</P>
<P> </P>
<P> </P>
<P>결론 : 턱수술, 확대수술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네. 청순하게 만들려면 얼굴도 표백좀 하고 여드름도 좀 처리하고.</P>
<P>이거 다하면 난 거지네. 어쩔 수 없네. 진기한테 시집가야겠네.</P>
<P>일단 시험만 끝나봐요 누나는 압구정동 올라가서 너네 숙소 앞에서 텐트치고 합숙할라니까.</P>
<P> </P>
<P>라짖만 지금은 시험 8일전, 현시창. 아 초라한 기분 뭐같아............</P>
<P> </P>
<P> </P>
<P> </P>
<P>#</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305291&ndrparam3=3158869]"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made in 23]]></category>
   <pubDate>Sat, 24 Oct 2009 22:56: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싸이월드는 정말 필요악이다.며칠전, 정말 몰라도 될 것을 알아]]></title>
   <link>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129343</link>
   <guid>http://www.cyworld.com/iloveyou0913/3129343</guid>
   <description><![CDATA[<P>#</P>
<P>싸이월드는 정말 필요악이다.</P>
<P>며칠전, 정말 몰라도 될 것을 알아버렸다.</P>
<P>속이 쓰리다. 쓴웃음만 나온다. 표정관리가 제대로 안된다.</P>
<P>그 다섯글자에 난 한없이 무너졌다.</P>
<P>괜찮을 줄 알았는데.</P>
<P>내 스무살의 열병은 아직도 다 낫지 않았나보다.</P>
<P>그대가 힘들면 연락하라고, 술한잔 사주겠다고 했지만</P>
<P>연락 못하겠어요. 웃는 얼굴 마주할 자신이 없네요.</P>
<P> </P>
<P>그동안의 내 마음고생과 눈물과 속앓이들이 전부다, 한순간에, 하찮게 느껴졌다.</P>
<P>내가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설레하고, 왜 그렇게 아파했는지.</P>
<P>바보같은 짓이었다.</P>
<P> </P>
<P>이 극약처방이, 1년 전에만 내려졌더라면, 왜 하필 지금인걸까.</P>
<P> </P>
<P>이젠 안녕, 정말로 안녕. 이젠 정말 놓아줄 수 있을 것 같아.</P>
<P>떠올리지 않을게. 뒤돌아보지도 않을게.</P>
<P>난 슬프지 않아. 눈물 나지 않아. 괜찮아.</P>
<P>지나간 날들 모두 안녕, 내 눈물도 웃음도 안녕.</P>
<P>이젠 앞만 보고 살 거야. 그리워하지 않을거야.</P>
<P> </P>
<P>울지마.</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305291&ndrparam3=3129343]"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Juliette</dc:creator>
   <category><![CDATA[made in 23]]></category>
   <pubDate>Thu, 15 Oct 2009 22:10:41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