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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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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진실, 성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04 Jul 2009 15:5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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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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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Facebook + Twi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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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Facebook + Twitter 갖고 노는 재미에 푹 빠졌다. (정말 재밌다!) 덕분에 요 블로그는 찬밥;; Facebook + Twitter에다가는 간단간단하게 공유하고 싶은거 쉽게 공유할 수 있고 너무 개인적인 것들 누가 볼까 걱정할 것도 없어 진짜 아무런 부담이 없는 것 같은데, 이 블로그는 글 한번 쓸려면 에디터까지 들어오는 거리도 멀고, 사이트 속도도 살짝쿵 느리며, 긴글 쓰는 것도 부담스러운 느낌이다.<br>정보 제공자가 될만큼 능력없는 사람은 블로그를 매일매일 관리한다는 것이 부담되는게 사실인 것 같다. 미니홈피가 인기 끌었던 것처럼, 앞으로는 결국 마이크로블로그 + 웹 오브젝트 공유 어플 플랫폼이 결국 대세로 자리매김할 것일까.. 아니면 아직 한국 사람들한테는 검증이 안된 Facebook + Twitter는 역시 한국 사람 체질이 아닌 것일까.그래도 정돈된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긴 할테니, 블로그 스타일의 소셜 서비스가 계속 나오긴 하더라도, 소수 정보 제공자를 중심으로 검색 중심의 서비스 형태로 가겠지만, 역시 대중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는 Twitter 스타일이 될 가능성이 클 것 같다.<br>한국 소셜 서비스의 차기 대권은 누가 잡을지?<br>+<br>http://www.facebook.com/jiwoong.nethttp://twitter.com/ji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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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fragile</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 서비스 얘기.]]></category>
            <pubDate>Tue, 30 Jun 2009 00:24:57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부러운 핀란드의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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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게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이 땅에 태어났다는게 참 슬프다.<br><br>핀란드의 교육<br>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노동조합회의에 참석했다가 핀란드노총(SAK) 국제국에서 일하는 페카 리스텔라(Pekka Ristela)를 만났다.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면서도 경쟁 시스템이 아닌 평등과 연대의 원리에 기반한 핀란드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인터뷰를 청했는데, 주제가 노동문제가 아니라 교육문제라고 하니 얼떨떨해 하는 눈치다.<br>  <br>  페카는 자신이 교육전문가가 아니라 인터뷰 목적에 맞을지 모르겠다고 엄살을 부렸지만, 싫지 않은 눈치였다. 이유는 간단했는데, 핀란드 교육의 우수성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스스로를 핀란드 교육제도의 수혜자 가운데 하나라며 운을 뗐다.<br>  <br>  "유치원부터 박사 과정까지 모두 무료입니다"<br>  <br>- 핀란드 교육제도가 무상 맞나요?<br>  <br>  "네. 맞습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교는 물론 박사까지 돈 내는 건 없습니다."<br>  <br>  - 사립학교는 없나요?<br>  <br>  "초중고교와 대학 대다수가 공립입니다. 물론 종교 계통의 사립학교도 있습니다만, 비중은 그리 크지 않고 교육 내용에서도 공립학교와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br>  <br>  - 한국처럼 핀란드에서도 아이들이 대학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지 않나요?<br>  <br>  "핀란드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맞지만, 전부가 대학 가기 위해서는 아니에요. 초등학교는 9년인데 졸업생의 절반은 고등학교에 가고, 나머지 절반은 직업학교에 가요. 고등학교 졸업자의 30 퍼센트 정도가 대학에 가고요. 직업학교든 고등학교든 열심히 공부하죠. 어디든 자기 인생이 달려 있으니까요."<br>  <br>  - 한국에서는 영어공부 열풍이 뜨겁지만, 영어로 하는 의사소통 실력은 좋지 못합니다. 핀란드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영어를 잘 하는데 이유가 뭡니까?<br>  <br>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를 꾸준히 하는 거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수업을 받습니다. 영어를 전담해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는데, 큰 학교는 한 명에서 두 명 정도 있고, 작은 학교에서는 한 명이 여러 학교를 가르치죠.<br>  <br>  직업학교에 가더라도 예를 들어 웨이터나 간호사 과정을 밟는 경우 영어는 필수 과목이죠. 영어 말고도 스웨덴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순으로 제2 외국어를 공부하죠. 물론 대도시 학교는 선택 폭이 넓고, 중소도시 학교는 좁아요."<br>  <br>  "경쟁? 영어를 두고 학생들이 어떻게 경쟁을 할 수 있죠?"<br>  <br>  - 학교 다니면서 경쟁(competition)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나요?<br>  <br>  "네. 체육시간, 특히 100m 달리기 할 때요. 그 외에는 들은 적이 없어요. 예를 들어, 영어를 두고 학생들이 어떻게 경쟁을 할 수 있죠? 궁금하네요."<br>  <br>  - 시험(test)을 쳐서 성적(grade)을 매겨 등수(ranking)를 내어 경쟁의 우위를 선별하지요. 핀란드에서는 시험을 치지 않습니까?<br>  <br>  "시험은 치는데, 성적은 매기지 않습니다. 등수라고 하셨나요? 등수가 뭔가요?"<br>  <br>  "등수라고 하셨나요? 등수가 뭐죠?"<br>  <br>  - 네? 등수 모르세요? 시험성적에 따라 1등, 2등, 3등, 꼴찌를 가리는 것 말입니다.<br>  <br>  "학교가 시험을 치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등수는 왜 가리나요? 시험을 치는 이유는 학생이 해당 과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잖아요? 예를 들어, 수학 시험을 보았다고 합시다. 시험 결과가 곱셈은 잘하는 데 나눗셈은 못한다고 나왔다면 나눗셈을 잘 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돕느냐가 선생님과 그 학생의 과제가 되겠죠. 그래서 다음 날부터는 선생님과 친구들은 그 학생의 나눗셈 실력 향상에 더 많은 관심을 쏟게 되지요."<br>  <br>  - 성적표는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br>  <br>  "받아보기는커녕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의 시험결과를 개인적으로 상담해서 알려줍니다. 일대일로 만나서 개별 상담을 해주는 것이죠. '너는 수학에서 확률은 잘하는데, 미적분은 못하더라. 미적분을 잘 하려면 이렇게 하면 좋을 거야. 그리고 과학에서는 생물은 잘하는데, 화학은 못하더라. 화학은 이렇게 하면 좋을 거 같구나.' 뭐 이런 식이죠. 학생 스스로 하는 자기 평가라는 의미에서 성적표가 있을지는 몰라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내용의 성적표는 없습니다. 특히 '누구 몇 등' 그런 식은 있을 수 없죠."<br>  <br>  - 왜 등수를 표시한 성적표가 있을 수 없죠?<br>  <br>  "교육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지, 친구와 비교해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니니까요. 학생들을 서로 비교해 서열을 매기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아니지 않나요. 그래가지고 친구들끼리 협동심이나 우정이 제대로 생길 수 있겠습니까?<br>  <br>  오늘은 못하지만 내일은 잘 할 수도 있고, 수학은 못하지만 언어는 잘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몇 번의 시험으로 우열을 매기는 게 학생 개인에게나 사회 전체에게나 무슨 도움이 되나요? 학교의 목표가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라 할 때, 시험 결과를 등수로 매겨 성적표를 공개하는 것은 아이들의 기를 애초부터 꺾어놓는 최악의 교육 형태라고 생각됩니다."<br>  <br>  - 시험은 어렵나요? 객관식과 주관식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br>  <br>  "아뇨. 별로 어렵지 않아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가려내는 정도라고 할까요. 저학년에서는 객관식이 많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주관식과 논술이 많아져요."<br>  <br>  - 방과 후에 사설학원에는 안 가나요?<br>  <br>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왜 방과 후에 사설학원을 가나요? 초등학교의 경우, 저학년은 9시부터 한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 수업을 받고요. 고학년은 6~7 시간 정도 수업을 받아요. 그 다음에는 놀거나 집에 와서 책보거나 혼자 공부하거나 그러죠."<br>  <br>  - 음악, 체육, 미술은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치나요?<br>  <br>  "자기가 고를 수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때 기타와 피아노를 선택해서 배웠어요. 목공 수업도 들었고요.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법, 못질과 대패질 하는 법을 그 때 배웠죠.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초 기술을 가르치는 수업으로 대단히 중요하죠. 이 수업을 듣고 나면 혼자서 집 관리를 할 정도가 되죠. 청소하기나 음식 만들기 수업도 있어요."<br>  <br>  - 노동법이나 노동권 교육 같은 것도 있나요?<br>  <br>  "아니요. 없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노동자가 잘 몰라도 노동법은 잘 지켜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노동조합도 강력하기 때문에 노동권을 침해당할 일도 별로 없죠."<br>  <br>  "경쟁은 못 들었어도 평등주의란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br>  <br>  - 이른바 '일류 대학'은 없나요?<br>  <br>  "딱히 일류대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은 없고요. 대학을 고를 때 종합대학을 선호하기는 해요. 의학을 전공하더라도 철학이나 정치학 같은 과목을 같이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br>  <br>  - 학교에서 '경쟁' 소리는 못 들었다면, '평등주의(egalitarianism)'는 자주 들었습니까?<br>  <br>  "당연하죠. 핀란드의 교육제도는 평등주의에 서 있으니까요. 지금의 교육제도는 1970년대에 기초가 잡혔어요. 그 전에는 초등학교 6년을 마친 다음, 12살부터 바로 고등학교로 가던가 직업학교로 가던가 했는데, 이게 문제가 있다 싶어 정부에서 연구를 한 것이죠.<br>  <br>  당시 핀란드 정부가 모델로 연구했던 나라는 스웨덴과 지금은 없어진 동독입니다. 두 나라 모두 강력한 교육 평등주의(educational egalitarianism)에 기초한 나라였고, 교육 목적이 학생 사이의 경쟁과 비교보다는 개인의 장점을 살리면서 그 잠재력을 키우는 데 맞춰져 있었죠.<br>  <br>  한 사람의 생애가 특정 기간의 교육에 의해 미리 결정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평생토록 할 수 있는 학습과 교육을 제공 하느냐가 교육개혁의 관건이었죠. 그 결과 오늘날의 핀란드 교육제도가 탄생했다고들 합니다."<br>  <br>  -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묻겠는데, 정말 학교가 무료인가요?<br>  <br>  "(웃으면서) 정말 무료라니까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식사에서부터 교과서, 각종 교육 보조 재료까지 대부분 무료예요. 물론 어떤 책들은 학생이 개인적으로 사야하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정부에서 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사실상 무료라고 봐야 해요. 대학생의 경우 월 250유로 정도 정부 보조금을 받습니다. 차비도 하고, 책도 사보고, 때론 맛난 것도 사먹고 하지요."<br><br> 출처 - <a href="http://www.cyworld.com/guretbbong" target="_bla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 none; ">http://www.cyworld.com/guretbb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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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fragile</dc:creator>
            <category><![CDATA[각종 활동 사진.]]></category>
            <pubDate>Sat, 20 Jun 2009 20:58:21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운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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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회와 준비된 사람의 만남."누군가의 성공은 개인과 사회와 역사의 합작품이라는 얘기. <br>진짜 성공이란?<br>진짜 성공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성공의 모습"을 그려보는게 아니라, 어제보다 더 만족스러운 나, 그리고 내가 사는 공동체와 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 물질적인 형태와 규모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이상향을 추구하면서 따라오게 되는 것이라는 것. <br>전자는 타인과의 치열한 경쟁이 그려지고, 후자는 순수한 자신과의 싸움이 그려진다. 당연히 "진짜 성공"이 더 어려워보이고.. 늘 최선의 길은 다른 어떤 길보다 더 어려운 법인가보다.<br>머릿 속에서 맴돌던 것을, 오늘 안철수 선생님의 짧은 몇마디 속에서 급 정리되고 배우게 됐다.무릎팍도사 보면서;;<br>안철수, 안철수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별 관심없었는데, 오늘 부로 진지하게 알아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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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fragile</dc:creator>
            <category><![CDATA[삶의 기록.]]></category>
            <pubDate>Thu, 18 Jun 2009 00:52:08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The long day is o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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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Feeling tired <BR>By the fire <BR>The long day is over <BR><BR>The wind is gone <BR>Asleep at dawn <BR>The embers burn on <BR><BR>With no reprise <BR>The sun will rise <BR>The long day is over </P>
<P> </P>
<P>- Norah Jon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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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fragile</dc:creator>
            <category><![CDATA[삶의 기록.]]></category>
            <pubDate>Mon, 15 Jun 2009 11:24:47 +0900</pubDate>
        </item><item>
            <title><![CDATA[배우고, 반성하고, 성숙해지기.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그동안 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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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배우고, 반성하고, 성숙해지기.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br><br>그동안 잘못한게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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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fragile</dc:creator>
            <category><![CDATA[소소한 일상.]]></category>
            <pubDate>Mon, 15 Jun 2009 11:07: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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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크랩] 소녀시대 - 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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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P align=right>유리</P><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1059&ndrparam3=2295911]"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fragile</dc:creator>
            <category><![CDATA[각종 활동 사진.]]></category>
            <pubDate>Tue, 26 May 2009 00:1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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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World Wide" Web과 Priva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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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을 활용함에 있어서 사용자가 미리 이해하고 있어야하는 두가지 절대적인 '가정'이 있다. <b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우선 인터넷은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기때문에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특정 국가나 문화사회공간의 규율이나 관습의 영향에 무관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하고, 또 한가지는 인터넷에서 정보는 기본적으로 Accessible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한다.<b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기술적으로, 또 그것보다 우선해서 인터넷이란 공간은 기본 '철학', 존재의 목적이 정보의 '공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네트워크에 포함된 정보를 누군가에게 제한하거나 누군가'에게만' 공개하려는 노력은 뭐랄까.. 끝이 없는 삽질이라고나 할까. 이곳을 막으면 어디가 터지고, 또 막고, 열고, 막고.. 그것은 고유의 특성을 벗어난 어떤것을 하려다보니 발생하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다. 이 단적인 예로. 예전에 엠파스가 "열린 검색"이란 서비스를 출시했을때 발생했던 여타 사건들이 있다. 인터넷의 정보 검색을 막는 규약을 '잘못' 이해하고 있던 네이버. 또 어쨌든 그 규약을 무시하고 검색을 했던 엠파스. 또 그 검색의 시도를 막기 위해 정말 비상식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웹페이지 상에서 정보를 숨겼던 네이버 (엠파스 체육대회 날 또 그 방법을 변경하기도 했더라는..). 또 그것을 뚫어야했던 엠파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바보같은 짓들이 발생해야했던가.. 참 안타깝다만 아무튼.<b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최근에 인터넷에서 'Privacy'가 이슈가 많이 되었는데, 관련한 토론을 많이 지켜보고 있으면, 앞서말한 이 기본적인 특징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소모적인 논쟁으로 줄곳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네트워크에 올라간 '개인 정보'는 어떤 방법으로든 Access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 개인 정보는 네트워크에 기본적으로 올라가지 않아야한다는게 인터넷의 속성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Privacy 보호 정책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Privacy나 기타 법적으로 개인을 보호해야하서 부득이 개인을 구분하는 어떤 정보를 수집해야한다 하더라도, Real world에서 통용되는 개인 정보와는 분리된 어떤 방법을 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인터넷 세상에서 맞는 Privacy보호라고 생각한다. 또 실제로 선진적인 인터넷 기업들은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b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다시말하면, 내가 이해하는 인터넷에서 Privacy는, 최대한 내 정보를 네트워크에서 분리하는 것. 하지만 이에 대조적으로 '한국 인터넷'에서 이해되는 네트워크 상 Privacy는 최대한 내 개인정보를 공개해서 나의 실제 생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다른 사람의 Privacy를 침해하지 않게 만드 방법인 것 같다. 실명을 공개 혹은 확인하고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쓰면, 자기 이름을 '거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정보의 유통을 막을 수 있다는 발상을 보면 딱 그런 것 아니겠나. 이는 실제 삶의 공간과 네트워크 위의 활동 공간을 동일하게 취급하기 때문에 생기는 이해의 차이다.<b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이는 정보의 소비 활동에서도 마찬가지로 드러난다. 인터넷의 시작부터 천천히 인터넷의 진화를 지켜봐온, 어쩌면 인터넷을 좀 더 이해하는 네티즌들은 인터넷 상 정보의 진실성에 대해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에서 정보를 소비한다. 절대적인 신뢰는 없는 것이다. 반대로 한국의 (일부..라고 믿고 싶지만) 네티즌들은 그런 소비의 '능력'이 부족한 것 같고 (특히 정부 관계자들?) 따라서 잘못된, 나쁜 정보의 파급력을 마치 실제 사회의 미디어의 파급력과 동일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어쩌면 두려움까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그런 공포감을 의도적으로 조성해서, 원하지 않는 정보를 통제하려는 것일지도 모르겠고.<b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역으로 이해해보면, 한국의 사회생활이란게 그런 모습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한다는 것. 타인의 평가에 의존해야하는 사회 관계. 다른 사람의 나쁜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 내 활동을 스스로 제한하며 살아가는 시스템. 뭐 이런 관계가 꼭 한국에만 존재한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 정도나 중요성은 비교적 높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이 가상의 공간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는 '특이한' 상황의 원인이지 않겠나 싶다.<b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어쨌든, 문화적인 특성에 대해 옳다 그르다 얘기하는 것은 내 주제에서 얘기할 문제는 아는 것 같고, 다만 개인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또 그것을 정부 등 상위 기관에서 접속하고, 추적이 가능한 상황에서 그것이 어떻게든 악용될 가능성을 배제한다는 것은 (특히, 이번 정부가 하는 활동들이 그리 믿을만하지 않다는 점에서 더) 어렵겠지 않냐는 것이고, 그런면에서 현재 한국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관점은 좀 바뀌어야하지 않나 한다. 어떻게 하면 조금씩 바꿔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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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넷 서비스 얘기.]]></category>
            <pubDate>Sun, 17 May 2009 14:39: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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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승의날 챙겨드릴 스승님도 없고금요일저녁 약속없이 혼자 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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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승의날 챙겨드릴 스승님도 없고금요일저녁 약속없이 혼자 집에서 보낸것도 몇주짼지 모르겠고<br>아 자꾸 건조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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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소한 일상.]]></category>
            <pubDate>Sun, 17 May 2009 13:38: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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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크랩] 한국은 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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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p></p><p> </p><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1059&ndrparam3=2216129]"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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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상 읽기.]]></category>
            <pubDate>Tue, 28 Apr 2009 20:37: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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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raning 기간 동안의 숙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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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target="_blank"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c9dcec130e94b420bd5ac2ae01&amp;name=1603019733135831137711041.jpg"><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c9dcec130e94b420bd5ac2ae01&amp;name=1603019733135831137711041.jpg"></a></p><p> </p><p><a target="_blank"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c9dcec130e257220bd5ad2a401&amp;name=1935216180154621961018438.jpg"><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c9dcec130e257220bd5ad2a401&amp;name=1935216180154621961018438.jpg"></a></p><p> </p><p><a target="_blank"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c9dcec130e00f120bd5ad6f501&amp;name=1308814240174131134614469.jpg"><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c9dcec130e00f120bd5ad6f501&amp;name=1308814240174131134614469.jpg"></a></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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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ountain View (2008)]]></category>
            <pubDate>Sun, 19 Apr 2009 16:50: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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