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atom:link href="http://cyhome.cyworld.com/a0000406/rss2"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title><![CDATA[당찬여자 멋진엄마 예쁜아내]]></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link>
  <description><![CDATA[댓글,방명록..쓰고 가실거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8:30:28 +0900</pubDate>
  <lastBuildDate>Mon, 23 Nov 2009 08:30:28 +0900</lastBuildDate>
  <generator>CyWorld 2.0 RSS Generator</generator>
  <docs>http://cyhome.cyworld.com/a0000406/rss2</docs>
  <image>
   <url><![CDATA[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071296ff90085d1107235784402&name=0618copy.jpg]]></url>
   <title><![CDATA[당찬여자 멋진엄마 예쁜아내]]></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link>
  </image>
  <item>
   <title><![CDATA[서울살이의 애환..]]></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18420</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18420</guid>
   <description><![CDATA[<P>
<P> </P>
<P> </P>
<P> </P>
<P> </P>
<P> </P>
<P>솔비의 슬기로운 생활 문제집을 채점하던 중..</P>
<P> </P>
<P>엄마 아빠가 박장대소 하면서도</P>
<P>아이구야~~ 싶었던 문제가 있습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문)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떠올려 봅시다.</P>
<P>그 중에서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정하고</P>
<P>언제, 어디서 할지 계획을 세워 보시오.</P>
<P> </P>
<P> </P>
<P> </P>
<P> </P>
<P>...라는 문제였지요..</P>
<P> </P>
<P> </P>
<P> </P>
<P> </P>
<P> </P>
<P>솔비는 "달리기"라고 답했습니다.</P>
<P> </P>
<P> </P>
<P>그리고, 달리기에 대한 계획으로 적은 것은....</P>
<P> </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dbce251cef4b27dd&amp;name=IMG_086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dbce251cef4b27dd&amp;name=IMG_0867.jpg"></A></P>
<P> </P>
<P> </P>
<P> </P>
<P> </P>
<P> </P>
<P> </P>
<P>아~~~ 불쌍한 녀석~~~~ ㅠ0ㅠ</P>
<P> </P>
<P> </P>
<P>달리기는...집에서 하는게 아닌데... ㅠㅡㅠ</P>
<P> </P>
<P>운동장이나 공원..뭐 이런게 나와줘야 하는 건데</P>
<P>집 마루에서 달리기를 하는 걸로 알고 있군요. ㅡㅡ;</P>
<P> </P>
<P> </P>
<P>...그나마 반지하니까 집에서 뛸 수라도 있지..</P>
<P> </P>
<P>아파트나 2층 이상 집이었으면 어림도 없었.. ㅡㅡ;;;</P>
<P> </P>
<P> </P>
<P> </P>
<P> </P>
<P> </P>
<P> </P>
<P>공터에서 뛰고, 운동장에서 뛰고 노는게 당연한 건데도</P>
<P> </P>
<P>아이들의 실생활을 반영하면 저런 답이 나올 수 밖에 없네요. </P>
<P> </P>
<P>짠한 것들.. 흑~</P>
<P> </P>
<P> </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18420]"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윤씨자매이야기]]></category>
   <pubDate>Mon, 23 Nov 2009 02:3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년이 지난 후...]]></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18342</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18342</guid>
   <description><![CDATA[<P>
<P> </P>
<P>이 집에 이사온지도 2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P>
<P>1월이면 전세계약이 만료가 되고</P>
<P>3월이면 솔비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P>
<P>또따리도 세상에 나오게 되지요.</P>
<P> </P>
<P>요즘 한동안 머리를 쥐어 뜯어가며</P>
<P>집 문제로 고민을 했습니다.</P>
<P> </P>
<P>전세계약 연장을 하자고 보니</P>
<P>전세금 올려줄 자신은 없고</P>
<P> </P>
<P>이사를 가자고 보니</P>
<P>주변 시세가 말도 못하게 올라버렸지 뭡니까.</P>
<P> </P>
<P>하다 못해 월세방 조차도</P>
<P>보증금이며 월세가</P>
<P>2년 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버려</P>
<P>도저히 현재 상황에서는</P>
<P>어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수도,</P>
<P>그렇다고 전세금 올려주고 </P>
<P>이집에서 계속 살 수도 없는 형국이 되었습니다.</P>
<P> </P>
<P> </P>
<P>솔비가 학교에 들어가면 최소한 전학 없이</P>
<P>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줘야 하고,</P>
<P> </P>
<P>그러자니, 2년마다 이사를 다녀야 하는 전세는</P>
<P>역시 2년마다 매번 지금과 똑같은 고민을</P>
<P>반복하게 할 것 같았습니다.</P>
<P> </P>
<P> </P>
<P> </P>
<P>몇날 며칠 머리 싸매가면서</P>
<P>살 구멍을 찾다 보니..</P>
<P> </P>
<P>서울을 벗어나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P>
<P> </P>
<P>내일, 의정부에 갑니다.</P>
<P>남양주 진접지구의 임대 아파트 신청하러요.</P>
<P> </P>
<P>미달이라기에 일단 서류만 넣으면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은데..</P>
<P> </P>
<P> </P>
<P>평수는 20평 정도고, 실측 사이즈 보니</P>
<P>지금 사는 집보다도 약간 넓네요.</P>
<P>여기가 된다면 4월에 이사를 가게 됩니다.</P>
<P>그럼 저는 다니던 병원에서 안심하고 또따리를 낳을 수 있고</P>
<P>솔비는 학교 한달 다니다가 전학을 가게 될테고,</P>
<P> </P>
<P>대신, 앞으로는 이사 걱정 없이,</P>
<P>목돈 마련할 때까지는 그곳에서 원할 때까지 살 수 있으니</P>
<P>집문제로 골치 썩을 일은 없겠지요.</P>
<P> </P>
<P>집밖에 나가면 놀이터가 널려있고</P>
<P>커다란 공원도 있으니</P>
<P>자전거도 탈 수 있을테고..</P>
<P> </P>
<P>적어도 서울의 반지하 방 보다는</P>
<P>공기도 좋고 아이들 지내기에 훨씬 낫겠지요.</P>
<P> </P>
<P>그리고 무엇보다..</P>
<P>빚 없이, 우리가 가진 돈만으로도</P>
<P>살 집이 생긴다는 것, 그게 가장 큰 매력이네요.</P>
<P> </P>
<P> </P>
<P>2년 전 상암의 악몽이 다시금 떠오릅니다..ㅎㅎ</P>
<P> </P>
<P>당연히 될 줄 알았던게 예비자로 등록되고,</P>
<P>그래서 안될 줄 알았던게</P>
<P>딱 전세대출 승인나온 날 예비자 당첨 통보 날아왔었던.. ㅋ</P>
<P> </P>
<P>요번에도 당첨이 될지 안될지</P>
<P>한참 또 전전긍긍 해야 할 듯 하네요.</P>
<P> </P>
<P> </P>
<P> </P>
<P>내일 서류 넣으면 다음달 초에 발표입니다.</P>
<P> </P>
<P>잘 되라고 기를 넣어 주세요~~!!!</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8362251ca5c904d9&amp;name=0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8362251ca5c904d9&amp;name=01.jpg"></A></P>
<P> </P>
<P></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a235251ca5c96ad9&amp;name=0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a235251ca5c96ad9&amp;name=02.jpg"></A></P>
<P> </P>
<P> </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18342]"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잡설]]></category>
   <pubDate>Mon, 23 Nov 2009 01:2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미혼모 기사, 그 이면의 씁쓸함]]></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18276</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18276</guid>
   <description><![CDATA[<P><A href="http://news.nate.com/View/20091122n00948&amp;mid"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091122n00948&amp;mid</A></P>
<P> </P>
<P> </P>
<P> </P>
<P>미혼모에 대한 기사가 있다.</P>
<P> </P>
<P>낙태와 출산을 두고 갈등하던 10대 미혼모는</P>
<P>아이로 하여금 학업의지와 취업의지를 더욱 강하게 하고</P>
<P>아이로 인해 시름을 잊고 더 열심히 살게 되었다는 기사.</P>
<P> </P>
<P>일반 기혼 가정에서도 쉽지 않은</P>
<P>출산과 양육을 선택한 그들의 용기는</P>
<P>참으로 훈훈하고 응원해주고 싶은 일이긴 하나,</P>
<P>나는 이 기사 이면에 보이는 또다른 의도에 씁쓸함을 느낀다.</P>
<P> </P>
<P>요즘 부쩍 보수언론을 중심으로</P>
<P>낙태시술을 거부한 양심 의사, </P>
<P>10남매를 키우는 다자녀 가정,</P>
<P>출산을 선택한 미혼모들에 대한 미담 사례가 보도되고 있다.</P>
<P> </P>
<P>얼마 전, 낙태 시술 의사는 물론,</P>
<P>낙태 시술을 받는 여성 까지도 법적인 책임을 묻는 방안을</P>
<P>논의중이라는 정부 발표와</P>
<P>저 기사들을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는 건 왜일까.</P>
<P> </P>
<P> </P>
<P> </P>
<P>저출산 극복 정책이라며</P>
<P>고작 몇십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P>
<P>(그것도 정부 차원의 정책이 아닌, 지자체 재량으로)</P>
<P>임산부 진료비 지원의 일환으로 20만원씩 지급하는</P>
<P>고운맘 카드 등, 알량한 돈 몇푼의 생색내기 정책으로 일관하던 정부가</P>
<P>이제는, 낙태를 적극적으로 단속함으로써</P>
<P>저출산 사태를 극복하겠다고 나섰다.</P>
<P> </P>
<P>출산, 양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충, 그들의 이야기는</P>
<P>전혀 귀담아 듣지 않고서,</P>
<P>출산 양육 환경의 개선을 요하는 정책 개발 등에는</P>
<P>일절 관심이 없으면서</P>
<P>그저 눈에 보이는 수치로만 출산율을 높이겠다는</P>
<P>참으로 "삽질" 스러운 방침이다.</P>
<P> </P>
<P>그 옛날, 산아제한 정책으로 등장했던 표어 하나,</P>
<P>"덮어 놓고 낳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는 말이</P>
<P>너무도 실감되는 요즘...</P>
<P> </P>
<P>일반 기혼가정에서 조차</P>
<P>아이를 맡길 시설이 없고, 높은 교육비, 고물가,</P>
<P>연이은 아동 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 등으로</P>
<P>다들 아이 낳고 기르기 어렵다고 아우성인데도,</P>
<P>그러한 환경에 대한 개선의 의지는 보이지 않고</P>
<P>"생기면 무조건 낳아라"는 입장이라는 것이다.</P>
<P> </P>
<P>출산 양육에 대해 어느 정도 대비를 하고 있는</P>
<P>일반 기혼 가정 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P>
<P> </P>
<P>아직 사회적으로 자리도 잡지 못한 10대 혹은</P>
<P>2,30대 초반의 미혼모들에게</P>
<P>생기면 무조건 낳아라를 강요하는 것이</P>
<P>저출산 극복 정책이라니.</P>
<P> </P>
<P>그것도, 낙태 시술을 받는 "여성"들 까지도</P>
<P>처벌 대상으로 고려중이라는 말은</P>
<P>임신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여성에게만 떠넘기는</P>
<P>조선시대적 발상으로 보인다.</P>
<P> </P>
<P>벌써 수십년째 되풀이 되는,</P>
<P>방송사의 시사다큐 프로그램에서도</P>
<P>수없이 보아온 미혼모의 문제.</P>
<P>그 때마다 미혼모 시설의 확충,</P>
<P>양육환경 개선, 제대로된 성교육의 시행 등</P>
<P>온갖 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하였음에도</P>
<P> </P>
<P>지금까지도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고</P>
<P>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것이 고작,</P>
<P>개인의 희생을 강요하고 윤리적 잣대로 압박하는 것이다.</P>
<P> </P>
<P>위의 기사 역시도,</P>
<P>용기있는 선택을 한 미혼모들의 미담사례로만 그칠 뿐,</P>
<P> </P>
<P>그들의 선택을 지지하고 뒷받침 해줄</P>
<P>정부와 사회가 함께 힘써야 할</P>
<P>방향제시는 생략하고 있다.</P>
<P> </P>
<P>출산 양육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P>
<P>한 여성에게만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P>
<P> </P>
<P>개인의 희생을 당연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P>
<P>이 기사는 마치</P>
<P> </P>
<P>"너희가 사람이라면 이렇게 해야 하는 거야." 라고 말하는 듯 하다.</P>
<P> </P>
<P>미혼모의 출산, 양육 환경에 대한 성찰은 고사하고</P>
<P>그들의 바람, 그들이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대책 등은 쏙 빼놓은 채</P>
<P> </P>
<P>아이의 웃음 하나로 모든 시름을 잊고</P>
<P>삶의 의욕을 불태우며</P>
<P>견디고, 버티고, 참는 것을 미덕으로 다루며</P>
<P>생명이 생기면 당연히 낳아야 하는 것,</P>
<P>낙태가 아닌 당연히 출산을 선택해야 하는 것,</P>
<P>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는 것이라 말하는 듯 하다.</P>
<P> </P>
<P> </P>
<P>올초 아주 작은 기사로</P>
<P>현직 정부 고위 관계자가 (장관이었던가?)</P>
<P>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P>
<P>계속해서 경제가 어렵다고 홍보하라 했다던 보도가 생각났다.</P>
<P> </P>
<P> </P>
<P>나라는 계속해서</P>
<P>지금 우리는 어렵다, 힘들다 라고 말한다.</P>
<P> </P>
<P>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P>
<P>어렵구나, 힘들구나, 그러니 우리 모두</P>
<P>힘을 합쳐 견디고 버텨야겠구나 한다.</P>
<P> </P>
<P>모두가 어렵다는 와중에</P>
<P>근무환경 개선, 급여인상, 복지혜택 등</P>
<P>당연히 요구해야 할 권리 조차 말을 꺼내지 못하고</P>
<P> </P>
<P>자신이 일한 댓가에 비해 턱없이 적은 보상과 대우를 받으면서도</P>
<P>그나마 일자리라도 보전하고 있는 것에 안도하며</P>
<P>계속해서 견디고, 버티고, 참고만 있다.</P>
<P> </P>
<P>저출산 문제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P>
<P>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요구를 묵살하기는 쉬워졌다.</P>
<P>사람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보다는</P>
<P>지금은 때가 어려우니 참고 기다려보라는 말을</P>
<P>당연시 여긴다.</P>
<P> </P>
<P>그러나 어렵다, 어렵다는 말에 위축된 심리가</P>
<P>아이를 낳고 키우기 더 힘들겠다는 생각으로</P>
<P>출산을 포기하게 되는 것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가 보다.</P>
<P> </P>
<P>사람들의 보다 나은 양육환경 마련에 대한 요구 역시 묵살하면서</P>
<P>기껏 내어놓은 저출산 극복 정책이라는게</P>
<P>10대든 미혼여성이든 빈곤가정이든</P>
<P>일단 생기면 낳고 보라, 그리고 견뎌보라는 거다.</P>
<P> </P>
<P>위의 미혼모 기사를 읽으며 씁쓸함이 들었던 것은</P>
<P>이런 이유에서다.</P>
<P> </P>
<P>그래, 아무리 살기 힘들고 어려워도</P>
<P>생긴 생명을 어찌 함부로 할 수가 있어.</P>
<P>고생스러워도, 힘들어도, 낳아서 길러야지. 라는 생각에서만 그치게 되는 것..</P>
<P> </P>
<P>사람의 선한 본성,</P>
<P>생명 존중이라는 윤리적 이상향</P>
<P>거기서 그칠 뿐,</P>
<P> </P>
<P>그에 따른 정부의 정책 마련,</P>
<P>출산장려,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P>
<P>사회적 책임에 대한 촉구는 까맣게 잊혀져 버리니 말이다.</P>
<P> </P>
<P>어느 순간 부터</P>
<P>사람들은 스스로가</P>
<P>정부에 대해 요구하기를 포기한 듯 하다.</P>
<P> </P>
<P>그런 반면 국민에 대한 정부의 요구는</P>
<P>미담사례를 들려주는 듯한 저런 기사로 하여금</P>
<P>너무도 자연스럽게, 별다른 의심없이</P>
<P>거부감 없이 받아 들여지고 있는 듯 하다.</P>
<P> </P>
<P> </P>
<P>어렵다, 어렵다 하는 와중에</P>
<P>잊어서는 안될 어떤 중요한 것들을 잊어버리고</P>
<P>생각해야 하는 어떤 것들 또한</P>
<P>생각지 못하게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P>
<P> </P>
<P> </P>
<P>나의 이런 생각들이</P>
<P>한낱 술자리용 음모론이고 기우일 뿐일까..</P>
<P> </P>
<P> </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fcdd251c8a175ad5&amp;name=123811981217522170541716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fcdd251c8a175ad5&amp;name=1238119812175221705417161.jpg"></A></P>
<P> </P>
<P> </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18276]"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생각..또 생각]]></category>
   <pubDate>Mon, 23 Nov 2009 00:40: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솔비의 후덜덜 입시 체험기]]></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05390</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05390</guid>
   <description><![CDATA[<P> </P>
<P> </P>
<P>혜화동(이화동?)에 있는 서울 사대 부속 초등학교에 </P>
<P>입학지원원서를 냈었습니다.</P>
<P> </P>
<P>서울에 단 두곳 뿐인 국립 초등학교로 (한곳은 양재 교대부초)</P>
<P>쉽게 말하면, 교육 수준은 사립 수준인데</P>
<P>공립처럼 학비 무료이지요.</P>
<P> </P>
<P>교복도 입고 한반 정원도 24명 밖에 안되고</P>
<P>환경이 굉장히 좋기는 한데,</P>
<P>신입생 모집을 100% 추첨으로 합니다.</P>
<P> </P>
<P>남녀 각각 48명씩 총 96명을 뽑는데</P>
<P>경쟁율이 25대 1... ㅡㅡ;;;</P>
<P> </P>
<P>남녀 각각 다른 시간대에 추첨을 하는데..</P>
<P> </P>
<P>여학생 지원자만 1,100명이 몰렸습니다. ㅡㅡ;</P>
<P>48명 뽑는데 말이지요. ㅡㅡ;;</P>
<P> </P>
<P> </P>
<P>뭐..되면 좋고 아님 말고의 정신으로 일단 가기는 했는데..</P>
<P> </P>
<P>이건 뭐..장난이 아닙니다.</P>
<P> </P>
<P>평소 사람들 왕래가 별로 없는 통신대 앞이</P>
<P>피난 행렬처럼 엄마들로 미어 터집니다.</P>
<P> </P>
<P>엄마들이 40명씩 총 26개의 교실로 들어갑니다.</P>
<P>책상에는 각각의 접수번호가 붙어있습니다.</P>
<P>자기 접수번호인 지정석에 앉습니다.</P>
<P> </P>
<P>그리고는, 자기 번호에 해당하는 추첨볼을 나눠주면서</P>
<P>확인을 시키지요.</P>
<P>전 둘째날 접수했는데도 번호가 벌써 317번입니다.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68d325070258c436&amp;name=1118%2000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68d325070258c436&amp;name=1118%20001.jpg"></A></P>
<P> </P>
<P>이렇게 자기 공을 확인했으면</P>
<P>각반 1,2번 학부모가 대표로 공을 모아서</P>
<P>추첨장소인 시청각실로 옮깁니다.</P>
<P> </P>
<P>1명이 공을 모아서 갈 경우</P>
<P>중간에 그 엄마가 경쟁자 차단을 위해</P>
<P>공을 슬쩍해서 없애버릴 경우를 대비해</P>
<P>감시자의 역할로 한명을 더 붙여 두명을 보내는 거랩니다. ㅋ</P>
<P> </P>
<P>그렇게 공을 시청각실로 옮기면</P>
<P>이번엔 또, 공을 추첨통에 넣는 순서를 제비뽑기 합니다. ㅡㅡ;</P>
<P> </P>
<P>반순서대로 공을 넣을 경우,</P>
<P>먼저 넣는 공들은 밑에 깔려서 안뽑히네 어쩌네 할까봐.. ㅡㅡ;;</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aace250705b9dc36&amp;name=1118%2001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aace250705b9dc36&amp;name=1118%20017.jpg"></A></P>
<P> </P>
<P> </P>
<P>그렇게 추첨통에 제비뽑기 순서대로 공을 넣고서..</P>
<P> </P>
<P>로또 추첨볼 마냥 바람 휘이익~~ 안에서 사정없이 섞어 버립니다.</P>
<P>추첨 중간 중간에도 참 여러번 섞습니다.</P>
<P> </P>
<P>이거 뽑히는거..진짜 로또 수준이지 싶습니다. ㅡㅡ;</P>
<P> </P>
<P> </P>
<P> </P>
<P>아무튼 그렇게..</P>
<P>여학생 당첨자 24명, 예비자 5명을 뽑는 건데..</P>
<P> </P>
<P> </P>
<P>전 317번인데..</P>
<P>307번, 327번이 당첨되더군요. ㅡㅡ;</P>
<P>삼백...칠..!! 하는데 가슴이 덜컥. ㅡㅡ;;;;</P>
<P> </P>
<P> </P>
<P>뭐..316, 318 됐으면 더 억울했을지도.. ㅋ</P>
<P> </P>
<P>아무튼 그렇게..</P>
<P>운빨은 없었습니다. ㅡ_ㅡ;</P>
<P> </P>
<P>걍 좋은 구경 하고 왔지요. ^^;;</P>
<P> </P>
<P> </P>
<P>좋은 학교 보내려는 마음들이 다들 한결 같구나,</P>
<P>벌써부터 이렇게들 치열하구나 싶어</P>
<P>나름 긴장도 됩니다.</P>
<P> </P>
<P> </P>
<P>뽑히진 않았지만 솔비와 함께 교실에 앉을 일이 </P>
<P>어디 또 있을까요.</P>
<P> </P>
<P>함께 교실에 앉아서 초등학교 가면</P>
<P>이렇게 자기 책상에서 공부하게 된다,</P>
<P>교탁 앞에서 선생님이 칠판에 써주시는 것들 보면서 공부한다,</P>
<P>초등학교가 이런 분위기다..라고 예비체험이 된 것 같아</P>
<P>나름 외출의 의미는 있었습니다. </P>
<P> </P>
<P>솔비도 초롱초롱 하니</P>
<P>교실 뒤편의 내솜씨 자랑 게시판 보며 들떠 하고</P>
<P>학급도서 꺼내 보며 묵묵히 책상 앞에 앉아 </P>
<P>모범생 뽀스를 뿜어주시는 것이 살짝 뿌듯 하기도 했는데..</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767c250700af2f36&amp;name=1118%20002.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767c250700af2f36&amp;name=1118%20002.jpg"></A></P>
<P> </P>
<P> </P>
<P> </P>
<P>헌데 문제는....</P>
<P> </P>
<P>...필람씨가...</P>
<P> </P>
<P> </P>
<P>.... 교실에 들어가 교실 공기 맡자마자..</P>
<P> </P>
<P>너무도 자연스럽게..</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a8a925070a7bcd36&amp;name=1118%2002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a8a925070a7bcd36&amp;name=1118%20021.jpg"></A></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0dab25070a7bfb36&amp;name=1118%20023.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0dab25070a7bfb36&amp;name=1118%20023.jpg"></A></P>
<P> </P>
<P> </P>
<P> </P>
<P> </P>
<P>...................................... ㅠㅡㅠ</P>
<P> </P>
<P> </P>
<P>아..이 모습..전혀 어색하지 않아.... ㅠㅡㅠ</P>
<P> </P>
<P>저것은 필시, 4년 후의 필람씨의 모습... ㅡㅜ</P>
<P> </P>
<P> </P>
<P> </P>
<P>평소 낮잠 한번 안자는 녀석이...</P>
<P> </P>
<P>어떻게 교실 공기 맡자마자...</P>
<P> </P>
<P>너무도 자연스럽게 책상에 엎드려 자세로 숙면을 취할 수가.... ㅠㅡㅠ</P>
<P> </P>
<P> </P>
<P>저 자연스러운 취침 자세는...</P>
<P> </P>
<P>본능인 건가효... ㅠㅡㅠ</P>
<P> </P>
<P> </P>
<P>하... 암담해요 아주 걍... ㅡㅜ</P>
<P> </P>
<P> </P>
<P> </P>
<P>걍..공부 하나는..솔비씨만 밀어줘야 할 듯.. ㅡㅜ</P>
<P> </P>
<P>우리 필라미는.. 공고 가서 일찌감치 기술 배우자.. 응? ㅡㅡ;;;</P>
<P> </P>
<P> </P>
<P> </P>
<P> </P>
<P> </P>
<P>어쨋든..</P>
<P> </P>
<P>저 학교 되도 버스 태워 보낼 일이 막막했는데</P>
<P>걍 재미있는 경험으로 끝나 다행입니다.</P>
<P>됐어도 골 아팠을 듯. ㅎㅎ</P>
<P> </P>
<P>역시 학교는 걍..</P>
<P>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짱이며,</P>
<P> </P>
<P>될 놈은 어디서든 된다가 진리!!</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그나저나 필라미 저건..우째야 할지.. ㅡㅜ</P>
<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05390]"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윤씨자매이야기]]></category>
   <pubDate>Wed, 18 Nov 2009 20:3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너무너무 맛난 허브짱아찌!!!!]]></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05223</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05223</guid>
   <description><![CDATA[<P>장아찌 아주 잘 먹고 있어요~!!</P>
<P>사진은 받고 바로 찍었지만....</P>
<P>이제서야..올리게 되서 죄송..ㅠㅜ</P>
<P> </P>
<P>생각보다 아주 빨리 받았죠.ㅋㅋ</P>
<P>예쁜 분홍박스에 담겨져 왔더랍니다.ㅎ</P>
<P>열어보니 조금 국물이 새었네요..;;</P>
<P>이렇게 포장을 잘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흠..</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519025068f596235&amp;name=SNC1547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519025068f596235&amp;name=SNC15476.jpg"></A></P>
<P> </P>
<P>잘 포장된 포장지를 후다다닥 뜯고,</P>
<P>그 안에 장아찌들을 꺼냈죠.</P>
<P>와! 생각보다 컸어요.</P>
<P>전 작을꺼라고 생각했거든요..^^</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04fe250694ed0435&amp;name=SNC1547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04fe250694ed0435&amp;name=SNC15478.jpg"></A></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623325069580ef35&amp;name=SNC1547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623325069580ef35&amp;name=SNC15479.jpg"></A></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1cbf250695dab935&amp;name=SNC15480.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1cbf250695dab935&amp;name=SNC15480.jpg"></A></P>
<P> </P>
<P>뚜껑이 꽈~악 닫혀서 왔는데 어디서 샜나했더니..</P>
<P>깻잎장아찌는 이중으로 밀봉이 되어있지 않아서 샜더라구요.-ㅁ-;;</P>
<P>그래도 포장을 단단히 해주셔서 적게 샌거같아요.</P>
<P>오히려 그 새어나온 냄새때문에 침이 고였어요.흡..흡..</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49aa250691509935&amp;name=SNC15481.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49aa250691509935&amp;name=SNC15481.jpg"></A></P>
<P> </P>
<P> </P>
<P>오호호호호호호호,</P>
<P>기대하는 마음으로 허브장아찌를 개봉했습니다.</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148e25069396d535&amp;name=SNC1548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148e25069396d535&amp;name=SNC15485.jpg"></A></P>
<P> </P>
<P>허브 깻잎 장아찌는 깔끔하면서도 짜지 않고 개운한 맛이었고,</P>
<P>특히나 요 허브장아찌가 독특하더라구요.</P>
<P>안에 버섯이며, 마늘쫑, 브로컬리 등등 다양하게 들어있구요.</P>
<P>씹는 식감이 아삭한것이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P>
<P>정말 고기랑 먹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주겠드라구요.</P>
<P>바로 밥과 한그릇 뚝딱했습니다.ㅋㅋ</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af2c25069964db35&amp;name=SNC1548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af2c25069964db35&amp;name=SNC15487.jpg"></A></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7281250699d1cc35&amp;name=SNC1548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7281250699d1cc35&amp;name=SNC15486.jpg"></A></P>
<P> </P>
<P> </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2fc225069826ec35&amp;name=SNC1548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2fc225069826ec35&amp;name=SNC15489.jpg"></A></P>
<P> </P>
<P> </P>
<P> </P>
<P>자취생인 저로써는 이 반찬선물 눈물납니다.ㅠㅜ</P>
<P>야순님덕분에 냉장고 열때마다 신이 나요~</P>
<P>양이 생각보다 많고 혼자이다보니 지금도 잘 먹고 있어요~~~&gt;0&lt;</P>
<P>고맙습니다!</P>
<P>복 받으실꺼예요~ㅎㅎ</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05223]"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최은정</dc:creator>
   <category><![CDATA[★여러분의이야기★]]></category>
   <pubDate>Wed, 18 Nov 2009 18:26: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길냥이에게 밥을 준다는 것]]></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03320</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03320</guid>
   <description><![CDATA[<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467f25015640270f&amp;name=1016%20019.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c463b80b2a467f25015640270f&amp;name=1016%20019.jpg"></A></P>
<P> </P>
<P> </P>
<P> </P>
<P> </P>
<P> </P>
<P>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밥"이 가지는 의미는<BR>특별한 것 같습니다.<BR><BR>흔히 전하는 안부인사가<BR><BR>"밥 먹었니" 이고<BR><BR>집에 온 손님에게도<BR>"밥 먹고 가라" 는 말로<BR>밥한끼 먹여 보내야 헤어짐의 아쉬움도 덜하고<BR><BR>"밥 잘 챙겨 먹어" 라는 말로<BR>염려와 당부의 뜻을 표현하기도 하니까요.<BR><BR>식구라는 말도<BR>함께 밥을 먹는 사람들이란 뜻이겠고<BR><BR>밥 같이 먹는 거, 밥 주는 거,<BR>이거 참 어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BR>참 여러가지 마음을 담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BR><BR><BR>저희집이 반지하라 저희집 창문 밖으로<BR>오가는 길고양이와 인연을 맺게 된 것도<BR><BR>자주 보니 정들고<BR>저 녀석 밥은 먹고 다니나 안쓰러운 마음에<BR>한두번 밥주기 시작한 것이<BR>아예 대놓고 사료 사다놓고 밥을 주고 했던 것도<BR><BR>길에서 생활하는 녀석에 대한 안쓰러움,<BR>그리고 관심의 표현, 정을 나누는 일이었지요.<BR><BR>그게 이웃의 누군가에게는,<BR>재수없는 고양이를 자꾸 끓게 만드는<BR>치 떨리게 싫은 일이기도 하다는게 안타깝지만 말입니다.<BR><BR><BR><BR>1년 가까이 밥주며 정들었던 어미냥이가 낳은 새끼 중<BR>세마리 만이 살아 남았고<BR><BR>그 중 한마리가 이달 초, 주인집에서 놓은 덫에<BR>앞발, 뒷발이 채여<BR><BR>동물구조협회에 구조되어 갔지요.<BR><BR>차마 어찌 손쓰지도 못하고<BR>저렇게 놔두다 죽게 되나 싶었던 녀석이<BR>수고로움을 무릅쓰고<BR>양주에서 서울까지 단숨에 달려온 구조대원분 덕분에<BR>목숨을 부지하게 되었습니다.<BR><BR>참 다행이다, 다행한 일이다..했는데..<BR><BR>동물구조협회 규정상,<BR>입양이 안되면<BR>20일이 지난 후 안락사라네요.<BR><BR>그 날짜가 바로 다음주 22일이랍니다.<BR><BR>녀석과 마찬가지로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BR>협회에서 보호중인 녀석들이 참 많겠지요.<BR>그리고 하루 하루 협회로 들어오는 <BR>유기견, 유기묘의 수도 엄청날 겁니다.<BR><BR>그렇다 보니 보호장 시설의 수용개체수는 한계가 있고<BR>마냥 세월아 네월아 데리고 있을 수도 없는 데다가<BR>녀석들이 몰려 있으면 전염병 등의 위험성도 있고..<BR>그러니 안락사라는 것도 어찌보면 <BR>최후의, 또 최선이 될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BR><BR><BR>밥주고 밥먹이고 하며 정든 녀석이다 보니<BR>어떻게든 살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BR><BR><BR>어차피 좋은 주인 만나 <BR>따뜻한 집에서 사랑받으며 살 거 아니고서는,<BR><BR>다시 길로 돌아와 길고양이로 살게 되는 것과<BR>그냥 편하게 숨을 놓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건지,<BR><BR>힘들게라도 어쨋든 살고 보는게 좋은 건지<BR>아니면 편하게 놓는 것이 좋은 건지<BR>판단이 잘 서지는 않지만<BR><BR><BR>밥심. 그 때문인 듯 하네요.<BR>편하게 보내준다 해도<BR>어떻게든 살려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말입니다.<BR><BR>도심의 주택가에 살고 있는 길냥이들에겐</P>
<P>먹을 것이 귀합니다.</P>
<P>음식물 쓰레기도 비닐봉투에 꼭꼭 담아 </P>
<P>음식물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고</P>
<P>요즘은 잡아 먹을 쥐도 흔치 않으니</P>
<P> </P>
<P>녀석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P>
<P>어쩌다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린 치킨 뼈다귀 정도,</P>
<P>취객의 토사물 정도일테니까요.</P>
<P> </P>
<P>녀석들도 사람처럼 새빨간 피가 흐르고,</P>
<P>녀석들도 사람처럼</P>
<P>제 새끼 품고 보듬고</P>
<P>어미라고 품속을 파고 들고 재롱 떨고 하는 것을 보면</P>
<P>살아있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심 마저 거두기가 참 힘이 듭니다.</P>
<P> </P>
<P>그래서 한번 두번..</P>
<P>자꾸 녀석들에게 밥을 주게 되는 것이었지요.</P>
<P>그것이 또한, 녀석들에 대한 안쓰러움을 가진</P>
<P>제 자신에게 위안이 되는 일이기도 했으니까요.</P>
<P><BR><BR>인간들의 주인 의식,<BR>이 도심이 온전히 사람들만의 것이라는 생각,<BR>녀석들이 잠시 지나다니는 그마저도 허락치 못하고<BR>죽여 없애서라도 다 치워버리려는 생각이<BR>야속하기만 합니다.<BR><BR><BR>그냥 잠시 들러 밥이나 먹고 가게 해주면 좋으련만,<BR>그렇게라도 녀석들, 쓰레기통 안뒤지고 사람들한테 피해 안주면<BR>그래, 여기가 네 사는 동네이기도 하지 인정해주면 좋으련만.<BR><BR><BR>유독 고양이는<BR>보기에 재수가 없다고<BR>더 미움을 받는 듯 해 안타깝습니다.<BR><BR><BR>살아있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심, 배려, 존중..<BR>그런 것들이 당연한 마음이 아닌가 싶었건만,<BR>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는<BR>그마저도 쓸데없는 동정심, 오지랖, 괜한 짓이 되고 마는게<BR>참 민망하기도 하네요.<BR><BR>결국,<BR>정 주지 말아야지,<BR>눈길도 주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되는 걸 보며<BR>참 지독하다..싶어집니다.<BR><BR><BR>애당초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이었나요.<BR><BR>아니면 밥을 주지 말았어야 했던 건가요.<BR><BR>길에서 살아가는 한낱 "도둑고양이"에 불과한,<BR>사람들에게 그런 취급을 당연히 받고 사는<BR>그 천덕꾸러기들에게<BR><BR>밥..그 최소한의 관심, 최소한의 정 조차도<BR>잘못된 일이었던 걸까요.<BR><BR><BR>아.. 애당초 반지하로 이사온게 잘못일런지도요.<BR>창문이 높은 1층이나 2층에 살았더라면<BR>녀석들이 지나다닌다는 것도 몰랐을테니..<BR><BR><BR></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03320]"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길냥이 얼룩씨]]></category>
   <pubDate>Tue, 17 Nov 2009 17:51: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선덕여왕] 아낌없이 빼앗는 비담]]></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03095</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03095</guid>
   <description><![CDATA[<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0e44cac31035f2500e5807943&amp;name=08.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0e44cac31035f2500e5807943&amp;name=08.jpg"></A></P>
<P> </P>
<P> </P>
<P> </P>
<P> </P>
<P>김여사의 드라마리폼 더보기</P>
<P> </P>
<P><A href="http://tvlog.tvian.com/dramakim" target=_blank>http://tvlog.tvian.com/dramakim</A></P>
<P>  </P>
<P></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03095]"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mbc드라마펀]]></category>
   <category><![CDATA[선덕여왕 패러디]]></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리폼]]></category>
   <pubDate>Tue, 17 Nov 2009 15:4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선덕여왕] 미실이 떠난 후..]]></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03093</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03093</guid>
   <description><![CDATA[<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0e44cac31e4e42500e51abe43&amp;name=07.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0e44cac31e4e42500e51abe43&amp;name=07.jpg"></A></P>
<P> </P>
<P></P>
<P> </P>
<P> </P>
<P> </P>
<P>김여사의 드라마리폼 더보기</P>
<P> </P>
<P><A href="http://tvlog.tvian.com/dramakim" target=_blank>http://tvlog.tvian.com/dramakim</A></P>
<P> </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03093]"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mbc드라마펀]]></category>
   <category><![CDATA[선덕여왕 패러디]]></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리폼]]></category>
   <pubDate>Tue, 17 Nov 2009 15:47: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선덕여왕] 비담과 미실의 관계는..]]></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03092</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03092</guid>
   <description><![CDATA[<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0e44cac31af592500e4acd943&amp;name=06.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0e44cac31af592500e4acd943&amp;name=06.jpg"></A></P>
<P> </P>
<P> </P>
<P>김여사의 드라마리폼 더보기</P>
<P> </P>
<P><A href="http://tvlog.tvian.com/dramakim" target=_blank>http://tvlog.tvian.com/dramakim</A></P>
<P> </P>
<P> </P>
<P></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03092]"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mbc드라마펀]]></category>
   <category><![CDATA[선덕여왕 패러디]]></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리폼]]></category>
   <pubDate>Tue, 17 Nov 2009 15:47: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선덕여왕] 삐져버린 칠숙]]></title>
   <link>http://www.cyworld.com/sysche/2703091</link>
   <guid>http://www.cyworld.com/sysche/2703091</guid>
   <description><![CDATA[<P>
<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0e44cac31ab462500e44c3843&amp;name=05.jpg" target=_blank><img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500e44cac31ab462500e44c3843&amp;name=05.jpg"></A></P>
<P> </P>
<P> </P>
<P>김여사의 드라마리폼 더보기</P>
<P> </P>
<P><A href="http://tvlog.tvian.com/dramakim" target=_blank>http://tvlog.tvian.com/dramakim</A></P>
<P> </P>
<P> </P>
<P></P>
<img src="http://statetc.cyworld.com/stat/stat.tiff?cp_url=[www_ndretc.cyworld.com/cyblog_rss_post??ndrparam1=c15&ndrparam2=a0000406&ndrparam3=2703091]" width="0" height="0" border="0" />]]></description>
   <dc:creator>야순님</dc:creator>
   <category><![CDATA[mbc드라마펀]]></category>
   <category><![CDATA[선덕여왕 패러디]]></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리폼]]></category>
   <pubDate>Tue, 17 Nov 2009 15:46:3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